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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사람을 온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아끼며 사랑한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감각일까? 신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는 사뭇 다르겠지. 새삼스러운 상념에 잠긴 라일 케네디는 입에 머금고 있던 담배를 손끝으로 빼낸 채 뽀얀 연기를 내뱉었다. 사랑, 사랑. 세상 사람들이 죄다 열광하는 사랑이란 건 너무 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또렷한 모양새가 없었다. 마치 이 담배 ...
여름이라기엔 아직 이른 시기였고 봄이라기에는 느지막한 어느 날의 저녁이었다. 여느 때처럼 박정아는 제집이 아닌 제 사랑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앉아 무수한 대화를 나눴으며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어깨를 빌려 고개를 기대어 앉기도 했다. 그 외의 많은 것도 함께 했으며 그 모든 것은 넓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네모난 방 안, 선우비를 ...
2023.05.18 주제 : 센티넬 고죠 사토루, 가이드 게토 스구루 고죠 사토루는 속박이 싫었다. 간섭이 싫었고, 하잘것없는 규칙에 얽매이는 건 끔찍했다. 센티넬인 자신은 자랑스러웠지만, 가이드를 찾으라는 징글징글한 노친네들의 생떼는 지긋지긋했다. 짝 맞는 가이드가 생기면 결혼이라도 시킬 듯 구는 모습은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하, 가이드 같은 게 없으면...
안녕하세요. 렢입니다. 미아 파밀리아 5인 엔솔로지 '백스테이지 로망스'에 솔찬님, 마노님, 치도님, GK님. 멋진 네 분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미아 엔솔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밑의 주소를 통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아 엔솔로지 '백스테이지 로망스' 통판 관련 안내 판매 기간: 5/17(수)~5/20(토) 23:59 (기간이 짧습니다...
하(2)편 끝 +주절주절 안 읽으셔도 되는 후기 및 재록본 관련 글 -영수...스토리의 빠른 진행과 대협이에게 연인 외에도 이해와 도움을 줄 친구가 있어줬으면 해서 꽤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영수 넘..귀여워😭이름도어케영수.. 10대때 가장 친구에게 열정적이니까 저 정도는 해주지 않을까(농최날 백호군단과 영걸형님이 뒤집어쓰고 정학 받은 거 보세요 특히 백...
mark lee가 열아홉이던 무렵, 금주령이 비준되었다. 그다음 해에는 금주령이 서서히 실행되었다. 마크 리는 버려진 아시안 동생들을 자신이 있던 갱단으로 데리고 왔다. 혐오와 차별로 가득 찬 그 시대, 자신이 속한 그 곳이 가장 안전하다 느꼈기 때문이다. 천 리도 넘게 떨어진 이 곳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입을 여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나 모두 같은 나라말...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BL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 창작글이기 때문에 보스와 노을이의 성격묘사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 글 허접한거 티나도 이해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읽어주시고 구독에 좋아요도 눌러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매일이 되세요 (ㅡ..ㅡ) ( __ __ ) (ㅡ.,...
만 리 밖에서 기다리는 그대여 / 저 불 지난 뒤에 / 흐르는 물로 만나자.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P.M. 11:43. 밤 11시 43분. 이석민은 병원에서 눈을 떴다. 그의 시선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탁한 상아색을 띠는 병원의 천장이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자연스레 기억을 더듬는 수순이 뒤따랐다. 그러나 이석민의 머릿속은 누가 새하얀 표백...
https://posty.pe/doivbz 아... 길을 잃어서요. 여자의 목소리가 황망하게 공동을 울렸다. 기둥처럼 세워져있던 뱀파이어들의 시선이 일제히 여자에게로 몰린다. 깔깔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웃음소리가 넓은 공동을 채우기 시작했다. 공동에 서 있던 사람들이 자지러지듯이 웃기 시작했다. 마치 광기의 현장 같은 곳에서 여자와 여자를 안내했던 남자...
Y에게 있잖아, 네 이름을 가지런하게 적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왜, 방학 숙제 중에 일주일 중 이틀은 꼭 일기를 써야 한다는 방학 숙제가 있었잖아. 나 사실 네 방학 일기를 훔쳐 읽은 적이 있었어. 내 얘기가 적혀 있는지, 적혀 있다면 어떤 얘기일지,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것들이 너무너무 궁금한 거야. 기억나? 그때까지 내게 인간의 도덕성 ...
여느 날처럼 퇴근한 뒤 아빠를 보러 갔다. 피곤했다. 대출을 갚기 위해선 매일 잔업을 해야 했다. 게다가 아빠가 일할 수 없는 상태가 됐을 때부터는 퇴근 시각도 늦어졌다. 어머니의 치매도 점점 심해졌지만, 요양원엔 보내고 싶지 않았다. 괜찮냐고 묻자 아빠가 뭐라고 웅얼거렸다. "배고프세요?" 대답이 없었지만 그럴 터였다. 튜브를 통해 영양제를 흘려보냈다. ...
샹.. 친구가 쓴 드림에 들어옴;; 고죠 선생님이 바빠 항상 해야 하던 보충수업이 사라졌다. 기뻐할 수가 없다. 겨우 단 하루만 빠지는 거니까. 선생님 특급이라면서 더 바쁠 순 없나요? 한 일주일 정도 보충수업을 못할 정도로 바빠질 순 없겠습니까? 그러니 오전 보충은 선배들에게 맡겨졌다. 나는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다. 선배들은 고죠 선생님보다 덜하겠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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