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초스피드 전개 주의 하루 이틀 전생의 너와 내가 함께 웃고 떠들던 시간들을 지켜본지 전생 시간으로 한달이 다 되어 갔다. 오소마츠는 여전히 진명을 밝히지 않은채 데빌이라 불리고 있지만 처음 왔을때보다 행복 해보였고 처음의 그많던 상처도 빠르게 아물어 다 나았다. 그럼에도 오소마츠는 전생의 나를 떠나지 않았고 전생의 나도 떠나가지않는 이유를 묻지 않았다. "...
이치마츠가 나가자 신..아니 여신의 목소리가 다시 울려퍼졌다. "밤까지 보내는건 시간 낭비이므로 시간을 넘겨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신의 말이 끝나자 창문에 보이던 달이 순식간에 해로 바뀌었다. 그와 동시에 침대에 누워있던 오소마츠가 눈을 떳다. "여기가 어디..?" 그리고 그말을 밖에서 들었는지 문이 열리며 전생의 내가 대답했다. "교회다" "교회...?...
원래 점심때 식당이 붐비기는 하지만 학기 초에는 더욱 심하다. 의자를 뒤로 약간 빼면 뒷자리 의자에 닿아버리는 그 협소함에 짜증이 나 다희는 한숨을 쉬었다. “아―, 인간적으로 사람 너무 많지 않아?” “한 달만 지나면 안정될 거야. 그보다 다희야 너도 얼른 이번 학기 시간표 짜. 구직 활동도 졸업 논문도 시작해야 하니까 그거 생각하고 제대로 해야지, 안 ...
일부러 네 전화를 받지 않기도 해 보았지만 애타는 건 언제나 내 쪽이었다. 참고 참다 한 시간 만에 전화를 걸면 너는 그저 평온한 목소리로 바빴냐고. 가장 좋아하는 너와 있으면서도 애정 결핍에 시달리고, 내 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너를 불안해하고, 너와 사귀면서도 너를 짝사랑하고. 너를 그렇게나 좋아하면서도 너랑 헤어지는 걸 결심한 나는 그런 이상...
"세영아! 여기." "형, 안녕하세요." 세영은 홍중의 손짓에 테이블로 다가와선 성화에게도 꾸벅-. 인사를 했다. 어어 그래... 안녕. "그런데 둘이 좀 닮았다, 같이 있으니까." "그런가?" "헐, 아니에요, 성화 선배님이 훨 잘생기셨죠." 성화는 그저 크로플만 포크로 콕콕 찌르며 무관심하게 대답하고, 세영은 손사래를 친다. 아닌데. 너희 똑같이 잘생겼...
민주와 회사 밖에서 보는 건 처음이었다. 민주는 착하고 성실한 부사수고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었다. 같이 있으면 기분이 유쾌해지는 사람. 그러니까 민주랑 있는 동안에는 재민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당장 재민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이미 어제 골 아프도록 생각한 것도 있었고, 밥 잘 챙기겠다고 고개 끄덕이면서 미묘하게 울상으로 젖던...
차유진X김래빈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특별해 어느 누구나 뭐 해먹고 살지? 라는, 답 나오지 않는 고민을 오랫동안 해봤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게 있든 없든, 직업을 갖고 있든 없든, 세상은 너무 빨리 변했고 평균 수명은 징그럽게 길어졌다. 다들 어떻게든 벌어먹고 살아야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 태어나 경제구조의 아주 기초적 상식을 배운 이래 김래빈은 뭐 해먹고...
DIVISION 1에 속해있는 V.리그 프로 팀, 블랙자칼. 간단히 말하자면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이다. 그 팀 내에는 고교 시절에 안면을 튼 선수들이 4명이나 있었는데, 종종 그들끼리 모인다는 소리도 들려왔다. "와따 금마 애인 있다는 말만 해대더니. 진짜로 있었네. 사진이고 뭐고 절대 안 보여주길래 그짓말인 줄 알았다." "저, 사쿠사씨가 다른 사람이랑...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내 어깨를 살짝 넘던 키. 교실 창문 사이로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흩날리던 분홍색 머리카락. 조금 놀리면 금세 붉어지던 볼. 나른한 오후에 봄의 따사로운 햇빛이 비추던 너의 예쁜 웃음까지 전부, 전부 눈에 선하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 때가 떠오를 정도로. 처음으로 누군가에 의해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던 기억은 잊히지 않...
재석에게 차갑게 대해 마음 아팠지만 그래도 이것으로 잘되었다며 스스로 납득하는 데 사흘이 걸렸다. 학교와 아르바이트를 왔다 갔다 하는 무난한 나날을 일주일 정도 반복하니 이제 죽어도 되겠지 싶었다. 매사가 어찌 되든 상관없다. 어차피 이제는 윤재석과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되었다. 다희는 방에서 여러 번 저승사자를 불렀지만 기묘한 2인조는 나타나지 않았다. ...
이 글은 원작 웹드 <블루버스데이>를 기반으로 쓴 글 입니다. 원작과 다르게 스토리 진행이 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빗속을 걸어가며 집으로 가는데 10년 전에도 걸으면서 봤었던 사진관을 봤다. “여기가 아직도 있네...” 사진관에 사진들을 봤을까 익숙한 필름카메라를 볼 수 있었다. 네가 들고 다니던 내가 붙여준 스마일 스티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