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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약간의 잔인함 주의 * 간만에 다시 읽으니까 이어 쓰고 싶다.... 01. 거대한 바람이 창을 잡고 흔들었다. 창밖의 풍경이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폭설이 흩날리고 있었다. 수업시간이었다. 웅성웅성, 아이들이 하나둘 창밖으로 눈을 돌리며 야단을 피웠다. 심상치 않은 눈바람에 교단 위의 선생도 잠시 말을 멈추고 창을 내다보았다. 눈 존나게 온다. 창문 깨질...
게임 오버의 순간을 전부 기억하는 브와링 자꾸 생각나서,,
※취향주의!※네온사인이 번쩍번쩍한 모텔촌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모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깔끔한 방 안에서는 위잉-하는 기계소리와 다 쉬어가는 신음소리,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차분한 말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하으, 씨발- 언제, 흐……언제까지, 아아!” “말했잖아, 이게 다 쥐어짜질 때까지라고.” 사악한 내용과는 다르게 개구진 얼굴로 웃던 순영은 ...
아가, 세상이 궁금하거든 아무도 없을때 눈을 뜨거라. 누군가의 얼굴이 궁금하거든 그 자의 눈을 가리거라. 너의 머리카락이 마음대로 움직인다면 그 머리카락은 즉시 자르거라. 널 잡지 않는 사람은 문을 세번 두드릴테니 그렇지 않은 사람이 온다면 눈을 떠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거라. 너는 저주를 받았지만 그만큼 축복 받은 아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거라. 넌 사...
*배경지식이 많이 모자랍니다 *징그러운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종교나 직업군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눈앞에 선 태형이 윤기의 어깨를 발로 툭 밀었다. 분명 그전까지 아무 느낌도 생각도 없었던 몸에 고통이 밀려들어 왔다. 아으윽, 윤기의 신음에 태형이 낯선 목소리로 말했다. 더럽게 말 안 듣는 신부네. 늘 말하던 어리고 앳된 동자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2장 무장; Armed 퀴에스는 21세기의 흑사병이라고 불린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남미 대륙을 강타하여 2년 동안 총인구의 1/5을 죽였다고 추정되는 공포의 전염병이었다. 극적으로 빠르게 개발된 백신은 초반에 물량이 부족했으나 박사 변백현을 필두로 한 IHO의 공헌으로 마침내 전 세계에 무료로 보급되었다. 이후 사망률이 급감하여 이제는 역사 속 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하이, 언니.” “뭐.” “오늘 저랑 아이스티 한 잔?” 열여덟, 지독히도 당돌한 김수윤과의 첫 여름이었다. 김수윤 김채원 Summer, Evergreen 여름의 상징은? 늘 푸른 소나무. 김채원의 상징은? 김채원 껌딱지 김수윤. 친구들 사이에서 성립하는 공식이었다. 혹여 내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날이면 꼭 어디선가 타이밍 좋게 수윤이 나타났고, 학원 앞...
딘에게 어른이 된다는 일은 기꺼운 일이었다. 아버지의 쏟아지는 요구에 발맞출 수 있는 나이가 된다는 게 어떻게 즐겁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시간이 모든 걸 숙성시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딘은 제 성인식을 반겼다. 딘은 폐차장에서 주워온 차를 손봤다. 아버지의 임팔라처럼 반들하진 못해도 제법 쓸 만한 것처럼 보이는 자동차. 납작한 풍뎅이처럼 멋들어...
"새…ㅁ?" 잠에 깊이 빠져있던 의식이 깨어나며 습관처럼 입술 새로 새어나온 이름. 하지만 이름 주인이 제 곁에 없음은 이미 알았다. 정말 습관처럼 숨에 스며 나온 이름, 샘. "하아, 샘…." 분명 어제 새벽까지 달뜬 숨을 내뱉으며 잠들지 못하던 이는 둘이였다. '늦은' 아침까지 침대에 누워 긴밤의 여운을 즐긴 이는 한 명뿐이고. 딘이 몸을 일으켜 스탠드...
데스큐어/피버코드 스포 Stay With Me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민호는 사실 그렇지 못했다. 모든 사건 후에 토마스는 항상 한발 물러나 있어서, 대부분의 대장 노릇은 민호가 도맡아 해야 했다. 그는 가끔 제 목 뒤에 쓰여있던 대장이라는 단어를 생각했다. 토마스, 네가 진짜 대장이다, 라고 쓰여있던 벽들도. 그때도 지금도 그 문장 자체는 신경 쓰이지 않...
"그래서, 트리사는 어때?" "응?" 뉴트가 둥근 칼로 피자 조각을 자르며 토마스를 향해 고개를 들었다. 토마스는 뜬금없이 언급된 트리사와, 더 뜬금없는 '트리사는 어때'라는 질문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뉴트가 한쪽 입꼬리만 살짝 올리고 짧은 웃음소리를 냈다. 시선을 다시 피자로 내린 그는 능숙하게 하나씩 조각을 잘랐다. 누가 보면 그가 피자가게에서 ...
* 0.3님의 연성(https://twitter.com/0_3_gram/status/1065910384219934720)을 보고 쓴 단문. * 약 3,229자. 허락해주신 쩜삼님 감사합니다! "어디로 갔는지, 당신은 알잖아." 아, 또다. 매그너스는 제 멱살을 움켜쥔 사내를 바라보았다. 최근 몇 번의 시간 여행에서 매그너스는 자꾸만 이 시간선으로 돌아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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