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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밤은 참으로 고요하다. 사방이 어둠 천지로 덮여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흐릿한 윤곽일 뿐이다. 문을 나서 조금만 걸어도 빛이 쏟아지고 미끄러지듯 도로를 지나는 차 소리가 들려올 테지만, 김재현의 방은 그야말로 한밤이었다. 불은 꺼져 있었고, 방의 주인은 침대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으니. 다만 밝은 휴대폰 화면이 그가 아직 잠들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오...
. . . Crush On U! >> OPEN
빈털털이의 남자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의 모습은 참으로 볼만했다. 마구 흐트러진 앞머리는 그의 땀에 젖은 이마에 들러붙어 안 그래도 적지 않은 그의 나이를 더 많아보이게 만들었고 꼬질꼬질한 그의 두 뺨은 그가 며칠간 세수도 제대로 못 했음을 말해주었다. 누군가가 시선을 더 아래로 내리다가 그의 어깨를 보면 단순히 더러운 것을 피하고 싶은 마음뿐만 아니라...
잔인함 주의 클리셰 주의 뭐지.. ㅋㅋㅋ 이거 다시 읽었는데, 의외로 재밌어...... 7편까지 있는데 6편 초반이 너무 ㅋㅋㅋ 유치해서 못 올리겠다 ㅋㅋㅋ 05. 우당탕 소리를 내며 책장 한켠이 무너져 내렸다. 주말. 소파에 누워 티브이를 보던 석진의 위로 올라타 여기저기를 지분거리던 그것을 밀어내 보나 움직일 생각을 안 한다. 후, 하고 한숨을 내쉬자 ...
* 약간의 잔인함 주의 * 간만에 다시 읽으니까 이어 쓰고 싶다.... 01. 거대한 바람이 창을 잡고 흔들었다. 창밖의 풍경이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폭설이 흩날리고 있었다. 수업시간이었다. 웅성웅성, 아이들이 하나둘 창밖으로 눈을 돌리며 야단을 피웠다. 심상치 않은 눈바람에 교단 위의 선생도 잠시 말을 멈추고 창을 내다보았다. 눈 존나게 온다. 창문 깨질...
게임 오버의 순간을 전부 기억하는 브와링 자꾸 생각나서,,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취향주의!※네온사인이 번쩍번쩍한 모텔촌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모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깔끔한 방 안에서는 위잉-하는 기계소리와 다 쉬어가는 신음소리,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차분한 말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하으, 씨발- 언제, 흐……언제까지, 아아!” “말했잖아, 이게 다 쥐어짜질 때까지라고.” 사악한 내용과는 다르게 개구진 얼굴로 웃던 순영은 ...
아가, 세상이 궁금하거든 아무도 없을때 눈을 뜨거라. 누군가의 얼굴이 궁금하거든 그 자의 눈을 가리거라. 너의 머리카락이 마음대로 움직인다면 그 머리카락은 즉시 자르거라. 널 잡지 않는 사람은 문을 세번 두드릴테니 그렇지 않은 사람이 온다면 눈을 떠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거라. 너는 저주를 받았지만 그만큼 축복 받은 아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거라. 넌 사...
*배경지식이 많이 모자랍니다 *징그러운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종교나 직업군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눈앞에 선 태형이 윤기의 어깨를 발로 툭 밀었다. 분명 그전까지 아무 느낌도 생각도 없었던 몸에 고통이 밀려들어 왔다. 아으윽, 윤기의 신음에 태형이 낯선 목소리로 말했다. 더럽게 말 안 듣는 신부네. 늘 말하던 어리고 앳된 동자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2장 무장; Armed 퀴에스는 21세기의 흑사병이라고 불린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남미 대륙을 강타하여 2년 동안 총인구의 1/5을 죽였다고 추정되는 공포의 전염병이었다. 극적으로 빠르게 개발된 백신은 초반에 물량이 부족했으나 박사 변백현을 필두로 한 IHO의 공헌으로 마침내 전 세계에 무료로 보급되었다. 이후 사망률이 급감하여 이제는 역사 속 전...
“하이, 언니.” “뭐.” “오늘 저랑 아이스티 한 잔?” 열여덟, 지독히도 당돌한 김수윤과의 첫 여름이었다. 김수윤 김채원 Summer, Evergreen 여름의 상징은? 늘 푸른 소나무. 김채원의 상징은? 김채원 껌딱지 김수윤. 친구들 사이에서 성립하는 공식이었다. 혹여 내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날이면 꼭 어디선가 타이밍 좋게 수윤이 나타났고, 학원 앞...
딘에게 어른이 된다는 일은 기꺼운 일이었다. 아버지의 쏟아지는 요구에 발맞출 수 있는 나이가 된다는 게 어떻게 즐겁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시간이 모든 걸 숙성시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딘은 제 성인식을 반겼다. 딘은 폐차장에서 주워온 차를 손봤다. 아버지의 임팔라처럼 반들하진 못해도 제법 쓸 만한 것처럼 보이는 자동차. 납작한 풍뎅이처럼 멋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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