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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재업 끝~ 29 랑아, 왜 이렇게 정신을 못 차려? 재민이의 말에 흠칫 놀라 펜을 떨어뜨렸다. 뭐야, 진짜 정신 못 차리네. 강의 끝났어, 나가자. 재민이의 친절한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바삐 움직였다. 어제의 여파가 아직 안 가셨는지 정신이 제대로 차려지지 않았다. 연애를 한다, 내가. 동혁이랑. 어제 손을 잡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게 있었다....
26 "랑아." "…." "…호랑아?" "…어, 어?? 왜?" 정신을 빼놓고 다녀서 동혁이가 나를 부르는 것도 못 들었나보다. 민망함에 볼을 긁적이며 왜 불렀냐 묻자,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서 나를 바라보는 동혁이다. 어디 아픈 거 아니지? 묻는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 아픈 건 아니야…. 그렇게 말하자, 동혁이가 고개를 갸웃했다. "그럼 다른 건 ...
22 기억 잘 안 나지? 라고 말하며 웃는 이동혁에게 작게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듣고 나니까 알 것 같기도 하고…. 슬쩍 눈치를 보자, 이동혁이 턱을 괴며 웃었다. 괜찮아, 기억 못해서 좋아. 그에 내가 울상을 지었다. 기억 못해서 좋은 게 도대체 뭐냐고. 내 표정을 빤히 바라보던 이동혁이 덧붙여 설명해왔다. “랑아, 정말 너한테는 그게 당연했던 일이라는 ...
18 "그네 탈래?" "…그네?" "응, 싫어?" 그 말에 고개를 저었다. 싫은 건 아닌데… 바람이 차서. 내 말에 이동혁이 아, 하며 제 볼을 긁적였다. 그러네. 근데 이 손은 언제까지 잡고 있는 거지? 이미 따뜻함을 넘어 이동혁의 주머니 속은 불가마였다, 불가마. 한쪽 손만 후끈거리는 게 기분이 요상해 손가락을 꼼지락거리자, 이동혁이 웃었다. 랑아, 너...
14 “그래서, 상담을 해달라고?” 하루를 꼬박 이동혁 생각에 뒤척이다가 학교 가기 전에 결국 나재민에게 도움을 청했다. 상담을 해달라고? 묻는 나재민의 말에 응, 하고 대답하자, 재민이가 눈을 좁혔다. 아니, 이미 결론까지 땅땅땅 나왔는데 무슨 상담이 필요하다는 거야? 랑아, 너 이미 인생 종 쳤어. 어쩔 수 없다고. 줄줄 이어지는 말에 볼을 긁적였다. ...
10 "근데, 랑아 왜 그렇게 일찍 일어났어?" "응?" "왜 하필 또 밥은 나재민이랑 먹었고?" 이동혁의 물음에 아… 하고서 대답했다. 재민이가 아침은 거르면 안 된다고 깨워주거든. 그 말에 이동혁이 멈칫했다. 아, 진짜? 깨워줘? 아침에? 드문 드문 끊겨서 나오는 질문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자, 이동혁이 뭔가 중얼거리는 게 들렸다. 잘 안 들려서 고개를 ...
How to train your tiger 원우는 원래 잠을 깊게 자지 못하는 편이었다. 그날도 겨우 잠을 청했다. 억지로 꾹 감은 눈앞이 빙글빙글 돌다 우습게 가라앉는다. 무의식의 우주에 손 하나를 내어놓았다가, 두 팔을 다 내밀었다가, 드디어 무중력에 몸을 맡기고 둥실 뜨려는 찰나... 아악! 찢어질 듯한 비명이 소우주를 가른다. 제대로 잠들지도 않았는...
06 “뭐야, 우리 빼고 둘이 어디 다녀왔어~?” “아, 그게….” “내가 좀 어지러워서.” 아이스크림 먹고 왔다고 말하면 백퍼센트 놀릴 게 뻔한데. 하지만 거짓말에는 재주가 없었기에 볼을 긁적이고서 사실을 고하려는데 방긋 웃은 이동혁이 내 말을 잘라먹었다. 내가 좀 어지러워서. 이동혁의 입에서 나온 말에 체교과 애들이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왜?...
* 사람/고양이의 죽음에 대한 비구체적 묘사가 나옵니다. Shall I believe That unsubstantial Death is amorous, and that the lean abhorred monster keeps Thee here in dark to be his paramour? 찬이 처음 죽음을 만난 것은 아홉 살 때였다. 심술이 ...
맨 밑은 아무 내용 없는! 그냥 소장용 포인트입니다~ ((8화까지 천천히 재업합니다)) 00 나는 절대 호랑이랑 못 만나. 선전포고를 하듯 뱉어져 나온 말에 동혁이가 고개를 갸웃했다. 왜 못 만나는데? 수인 차별해 지금? 그 말에 내가 울상을 짓고서 고개를 저었다. 수인 차별이라니, 미쳤어? 내 말에 동혁이가 여유롭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이유를 말해봐. ...
다음 날, 호루스는 눈 뜨자마자 세트의 상태부터 살폈다. "괜찮다니까 그러네. 너 안바쁘냐? 일하러 안 가?" 세트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는 여전히 제 배를 감싸 쥐고 있었다. 호루스는 세트를 꼬옥 끌어안고는 금방 돌아오겠다 말하고 나갔다. 호루스가 완전히 나간 걸 보고, 세트는 홀로 토트에게로 향했다. 그 놈이라면 뭔가 알고 있겠지-. 중얼거리며 신전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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