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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정신 없이(비 때문에 삼총사 양도를 해야하는 바람에) 공연을 봤다. 그게 진짜 아쉽고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럴 기운도 없이 그냥 다 해탈했다. 오늘도 앤더슨의 외모는 빛나고, 연기, 노래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좋았다. 나는 공연을 볼 때 맘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약간 찌릿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잭을 보며 그런 느낌이 ...
섹시하고 아련한 앤더슨을 보러 갔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앤더슨이라기보다는, 마약만 끊게 하면 다시 쓸만한 인간 될 것 같았다. 폴리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앤더슨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게 백 번 이해 되었다. 모자 챙으로 그늘진 얼굴, 내리깐 눈에서 묻어나는 권태로움, 흘러나오는 섹시함 등등 무척 치명적인 앤더슨이었다. 단점을 굳이 찾다면 별로 부패한...
은차르트 안녕. 모차의 정점을 찍고, 은차를 보냈다. 이번 시즌 모차르트를 여섯번 봤다. 그리고 은차 막공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객석에서 엉엉 울다 왔다. 오늘 박은태의 모차르트는 너무 슬프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불쌍했다. 감정선도 너무 좋고 진짜 노래도 너무너무 잘했고 연기도. 모차르트가 사랑스러울 수 있다니. 은차는 망나니가 아니라 애라서 그런가. 고...
세미 막공. 목요일에 보고 나서 완전 빠져서, 바로 예매해서 보러 갔다. 내겐 너무 완벽한 지킬이다. 다 짜맞춰진 퍼즐을 보는 듯 했다. 세시간이 삼십분 같던 멋진 공연이었다. 정신이 혼미했던 얼라이브, 비극적인 로맨스같던 원스, 숨막히는 컨프롱 기타등등. 모든 넘버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가 없고,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다. 나의 지킬의 정점이었다. 누가 ...
소년은 여전했다. 1년 전 팬심 가득하던 눈과 마음으로 봤던 공연과, 바닥난 팬심과 많은 뮤지컬, 배우들을 접한 눈과 마음으로 본 오늘 공연의 감동은 다르지 않았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소년같은 모차르트다. 아빠에게도, 콘스탄체에게도 둘에게 적당히 매달리는 캐릭터가 굉장히 김준수답다,는 점을 빼면 의외로 스탠다드한 모차르트는 이 쪽이 아닌가 싶다. 어릴 ...
세미막공 전 공연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감정선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 난생 처음 보는 완벽한 비주얼의 지킬과 하이드에게 영혼을 빼앗기고 왔다. 기럭지 길고, 슬림하고 몸도 좋다. 세상에 하이드의 그 미역머리가 섹시할 줄이야. 또 지킬일 땐 엄청 친절하고 따뜻하고 착하다. 되게 마음이 약하고 다정하다. 엠마를 너무 사랑해서 좋았고, 하이드가 루시를 '막'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목소리랑 노랜 좋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소년 이미지가 아니어서 실망했다. 10년 OST에선 엄청나게 소년 같아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간 것이었는데 말이다. 마드윅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를 임촤가 구해줄 줄 알았는데 실패였다. 1막에서 모차 안나오는 씬은 그냥 눈 감고 있었다. 성남 날개석 음향이 좀 별로인 것 같다. 임촤가 소년 같은 구석...
세상은 검다. 언제부터인가 다리를 뻗을 수 없었다. 구부린 등이 아늑해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귀를 기울였다. 무언가 힘겹게 돌아갔다. 방일 거야. 입 속으로 중얼거렸다. 방이 아닐지도 모르지. 누군가 대답했다. 소리는 없다. 다만 여덟 번 들리기를 기다린다. 끼익, 끼익. 힘겹게 돌아가는 소리가 여덟 번 들리고 나면. “안녕, 테시마.” 네가 온...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벨리 #미국 #여행 #출장 이번에 업무차 5주간 Sunnyvale, California 에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나름 미국 다녀오는건데 뭐라도 남겨야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 글쓰기를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많이 어색하지만 차근차근 시작해야겠다 Sunnyvale Sunnyvale 은 미국 서부 California 의 한 도시로 San...
눈을 뜨자 밖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몸을 일으키며 미유키 카즈야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저녁에 영화 예약해 뒀는데……….무릎을 세우고 팔을 걸치며 비스듬히 미유키는 발코니 밖을 내다보다 이내 몸을 일으켜 커튼을 젖혔다. 밖은 정오임에도 어두웠다. 비는 그칠 것 같지 않았다. 이 비를 뚫고 영화를 보러 가야하나……? 음. 미유키가 낮은 한숨을 내쉬...
안녕하세요. 하막입니다. 우선 카메라의 분류로 나눴던 렌즈 일체형 카메라에 관해 언급하려고 했습니다만, 우선 센서에 관해 약간의 지식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순서를 조금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데 꼭 필요한 3가지 요소가 감도, 셔터속도, 조리개이고, 그리고 카메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렌즈와 센서(필름)이죠. 그 중 센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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