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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4, 15편은 문주혁 시점의 글입니다. 할 수 있을까 #13.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1)> 문주혁 外傳 어렸을 적부터, 나는 칭찬에 참 익숙했다. 바르다. 똑똑하다. 예의 있다. 못 하는 게 없다. 용감하고, 착하다. 잘 생겼다. 잘 먹는다……, 뭐 기타 등등. 나는 그런 칭찬들이 좋았다. 굳이 바르지 않게 살 필요가 없었고, 바...
박지민은 차장으로 승진한 이후부터 아주 바빠졌다. 우리는 주로 업무적인 일로 대화를 했지만 그래도 오며 가며 간식을 챙겨준다든지 눈이 마주치면 웃어준다든지 하는 행동은 그대로였다. ... 달라진 게 있다면 내 감정이랄까. 박지민의 행동에 변함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이 없는 태도에 강여주의 감정은 점점 분노로 변해갔다...
한순간에 기지를 발휘한 가온은 발치에 흩어진 도자기 파편으로 뿔을 끊어냈다. 하얀 이불까지 피가 튀었지만, 가온은 어금니를 깨물며 소리를 죽였다. 하나를 끊어낸 후, 가온은 폐가 뚫린 것 같은 고통을 느꼈지만, 연이어 나머지 뿔을 잘라냈다. 가온은 두 뿔을 침대 아래 밀어 넣고, 매트리스로 올라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덮어썼다. 곧 마얀을 한쪽 팔로...
크리스가 아침이 온 탓에 잠긴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살다가 실수하는 게 죽을죄는 아니지. 그런데 죽을죄를 지은 사람 같았어."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또 같잖은 위로야?" "너는 줄곧 대단했어. 광대들 기준으로 봤을 때 어떤지 몰라도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그래." 크리스가 불이 밝혀진 토미의 집을 곁눈질했다. "너와 함께 했던 사람들은 광대들보다 잔인...
키리에는 신인상 발표가 끝난 후부터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대뜸 한 스태프가 키리에를 객석에서 끌고 나가, 무대 뒤로 데려갔다. 2층에서 이 모습을 본 크리스가 미간을 좁혔다. "뭐야?" 이제 남은 건 최우수상 발표밖에 없었다. 예정대로 아나운서는 가온 토토의 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단상 아래서 나타난 이는 키리에였다. "몸이 안 좋은 가온 ...
"너, 요즘 연애하냐?" 생각지도 못한 윤지환의 말에 이기현이 동작을 멈추었다. 이기현은 입에 넣으려던 가자미 뫼니에르를 내려 놓았다. 자신의 어떤 면에서 윤지환이 연애의 냄새를 맡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이기현은 얼굴을 살짝 찌푸리고는 맞은 편에 앉은 친우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뭐?" "연애하는 게 아니면, 요즘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할 수 있을까 #12. <지울 수 있을까(2)>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민현의 말대로 혼자서 가긴 힘든 곳에 엠티 숙소가 위치해있었다. 펜션 앞 공터에 차를 세우고 내렸더니 아이들은 주혁의 차에 한 번 놀라고, 그만둔다던 내가 함께 온 것에 또 한 번 놀랐다. 나를 둘러싸고 무슨 일이었던 거냐고 물어대는 녀석들에게 그저 조용히 웃어주고는 짐을 챙...
할 수 있을까 #11. <지울 수 있을까(1)> 비행기를 타던 첫 날 슈퍼맨이 된 것 같은 기분에 좋아 날 뛰던 8살짜리 꼬마 한지원은, 20살 청년이 되고 난 후 그날의 그 가슴 뛰던 기억을 저 한 편 구석으로 완전히 치워놓았다. 목숨 걸 듯 온 신경을 쏟았던 수많은 일들 그 한 장 한 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곡차곡 접혀 차례대로 한 쪽에 밀려...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안쪽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생들의 흐느낌과 달래는 소리가 류호의 귀에도 간간이 들려왔으나, 지금 제게는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었다. 저들끼리 왁자지껄 떠들며 가느라 류호가 그림자처럼 달라붙는 것도 모르던 세 남자는 인적이 드문 호숫가를 향해 가고 있었다. 원미당은 나라에서 허가해준 가게가 아니었다. 아무리 이 구역 포도대장과 결탁했다 해도 불법은 맞는...
※은규의 시점으로 서술되어서 맞춤법,띄어쓰기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감안하시고 읽어주세요! 호윤이형이랑 이모가 저녁을 먹고 집에갔고 엄마는 나한테 제안을 했다. 제안이 맞긴한가 의심이 더 컸다. "은규야 호윤이네 재단 서울에 있는 학교도 있잖아. 호윤이 그 학교로 전근간대" "그래서?" "호윤이랑 같이 지낸다고 하면 엄마가 서울에 집 해줄께." "엄마ㅡ" "...
*이 글은 자작 글이며 실제와는 아무 상관없는 망상일 뿐 입니다. 아래 링크 걸어둔 노래와 가사를 듣고 쓴 글입니다.(더보이즈-Daydream)* 2021년 4월 23일 오늘도 아버지는 나를 때렸다. 별 이유 없이 그냥 맞고 잘못이 없어도 죄송하다고 빌어야 했다. 이렇게 다 맞고 난 후에는 나가 있어야 했다. 오늘도 똑같이 나가서 놀이터에 갔다. 할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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