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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바라건대, 눈이 뜨이지 않았으면 했다. 내가 죽을 수 없다는건 진작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눈이 영원토록 뜨이지 않길 바랬다. 가사상태가 되어도 좋으니 이 눈만은 뜨이지 않기를, 심장에 칼을 찔러넣던 그 순간까지 바라고 또 바랬다. 심전도를 체크하는 기계 소리와 입을 막고 있는 호흡기. 양 손등을 뚫고 내 몸 속으로 들어와있는 날카로운...
85. 누구에게나. 아무한테나. 모두에게 친절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8] 손이 덜덜 떨리고 제대로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차가운 공기로 가득 메워진 집 안은 마치 지금까지 남준이 정국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모두 신기루였다는 듯이, 처음부터 이곳에 정국은 없었다는 듯이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감쪽같이 사라져있었다. 흐린 눈 사이로 들어오는 집 안의 모든 것들이 저를 비웃는 듯 했다. “.....
당신의 모든 꽃 피는 시절이 어땠는지 나는 차마 다 알 길이 없지만. 내가 아는 당신의 아주 단편적인 모습들은 여섯 번의 그대를 찾아갈 만큼 아주 사랑스러웠기에. 아주 작은 일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그럴만 했기 때문에. 또 다른 평행세계의 우린 어떤 만남을 하고 있을지. 또, 어떤 관계로 이어져 있을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여섯 번째의 그대를 찾아 떠나는...
H씨, 좋은 아침이에요. 아니 좋은 점심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은 열두 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거든요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기차역으로 향했어요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잠에 들어버렸어요 얕은 잠에서 깨어나니 어느새 기차역에 거의 도착해 있더군요 지하철에서 내리는 수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나와 뛰었어요 기차 시간이 십 분밖에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제목:눈의 그림 [공포 단편] 오늘은 조금 늦은 아침을 맞이했다. 상쾌했던 토요일 주말,하지만 밖의 사람들은 전혀 상쾌해보이지 않았다.오늘따라 시끄러운 분위기에다가 경찰자를 세워두고 경찰들이 서있으며 호루라기를 불고있다 "아...시끄러워..기분좋은 아침도 이리 망쳐버리네" 나는 대충대충 옷을입고 밖을 나가보았다.살인사건이 일어난것 같다.말도안돼...우리동...
완벽하게 건조한 날이었다. 축 처진 빨래도 반나절이면 서늘한 햇빛 냄새가 진동할 만큼 말간 바람이 불었다. 하지만 저도 봄의 것이라고 손이 시리지 않았다. 외롭지가 않았다. 봄이에게 w.다로 늘 내리던 곳에서 두 정거장 지나쳤더니 작은 개울가로 벚꽃과 이름 모를 노란 애기꽃들이 너도나도 움트며 칭얼거리고 있었다. 춘곤증인지 꿈벅꿈벅 졸리운 기분에 잠깐 눈을...
빛나는 죽음을 당신에게 / Ad mortem te lucet. Call of Cthulhu 7 Edition fanmade Scenario written by 공자 (@TRPG_0ZAA) 공지 : http://posty.pe/e0530t 시나리오를 읽기 전, 꼭 정독해주세요. 눈을 떠보니 불길이 치솟는 길 한가운데입니다.여긴 저승일까요? 네, 저승입니다.왜...
당신, 내가 너무 사랑했어. 말 못해서 미안해. 말 하기엔, 내 상처가 너무도 컸나봐. 설마 내가 민폐가 되지는 않았겠지? 부디 그랬음 좋겠다. 나는 어딜 가든 가슴 속에 당신을 안고 살아가겠지만, 부디 나를 위해서라도 당신은 날 잊어주길 바라. 난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 당신의 그 모든 것. 내가 당신에게 품었던 마음도, 전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인성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그러고는 조그마하게 중얼거렸다. 그리움이라는 건 말이에요. 쉽게 사라지진 않지만 같이 있던 시간이 참으로 아깝지만 않으면 되는 거더라고요. 하며 웃는 인성의 모습에 눈시울만 자꾸 붉어졌다. ‘그러게요..그리움이라는 게 이렇게 생길 줄 몰랐어요. 당신의 옆에서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했었는데 왜 그때 사라지기로 마음을...
“자오윈란” 윈란은 일부러 곤히 잠든 척 했다. 한번 더 부르자 코를 골았다. 션웨이가 쟁반을 챙겨 부엌으로 돌아갔고, 윈란은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려 이불을 당겼다. 연인은 늘 자신에게 약했다. “1교시 수업이 있어서 나가봐야해. 죽 끓여두었으니 귀찮아도 그냥 먹지 말고 꼭 데워서 먹어.” 길다란 손가락이 귓가를 간질이며 흘러내린 머리칼을 넘겨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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