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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더 이상 정의에 얽매이지 않은 것도 그 시기고. By, DDynn *마시멜로 리퀘인 천재 과학자 타카미네, 사이보그 모리사와를 기반으로 썼습니다. *빌런 유성대, 약고어,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꺼려하시는 분은 읽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눈을 뜬 그는 여전했다. 발가벗은 몸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눈을 돌려 자신과 신카이를 바라보았다. 기계에 잘 ...
*소연 캐붕있습니다. 권태의 순간은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 연인들은 그런 걸 모른다. 내내 좋은 줄만 알고 있다가 밥 먹는 순간을 보고 처먹는구나 하면 권태기의 절반 즈음 와 있는 건데. 어떻게 생각해 사할린 그래도 영락은 원호가 해장국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도 처먹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이런 생각. 그렇게 먹어 치울 정도로 격정적인 섹스를...
written by. 어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시도하면 할 수록 더욱 깊어지는 것들이 늘어나고 만다. 상처가 아물수록 벌어졌다. 언제나 멀리서 희극, 가까이서 비극이니까. 비극인 1 -교도소와 사랑방 손님 # 차가운 다락방, 아니 독방에는 빛조차 들지 않아 캄캄했다. 어두움이 익숙해 낮인지 밤인지도 몰라 방문 넘어로 지나가는 감시관들에게 능청스레...
"갑작스럽게 뭐냐구요, 도대체가." "...." 퉁명스러운 어투가 내던저져버렸다.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럴만한 사유가 있었으니까. 잠시 동안인 긴 침묵이 이어진다. 옆의 사람을 빤히 쳐다보던 눈을 돌려 달리 눈 둘 곳을 찾는다. 고개가 저절로 올라가 하늘을 쳐다봤다. 어둠이 짙게 깔린 밤. 꽤 시골인데도 별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집에서도 본...
** 17번 타래는 모조리 이어집니다. ** 날조와 아무말 대잔치. 원작이 다 했다 (?!?!!!) 반박은 연성으로 받습니다 (?) ** 원작보다 더 산을 타고 있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젠장.)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현하는 더 바삐 움직였다. 오늘은 '불청객'이 찾아오는 날이라 여러모로 신경 쓸 게 많았다. 이제 그만 올 때...
비각은 멍하니 눈을 떠 주위를 둘러봤다. 오늘따라 이 넓은 거실이 좁아보인다."......"어렵지 않게 그 이유를 알아챈 그는 자신의 무릎을 베고 드러누운 아이의 다리를 끌어안고 자고 있는 탈 안 쓴 탈쟁이의 얼굴을 팔로 눌렀다."언제까지 여기 있을셈이야?""끄으응..."안 일어난다."그러게 사람을 들여놓을땐 빈대붙을 사람인지 아닌지는 알아보셔야죠."".....
※공포요소, 불쾌 주의※
[투진] 각인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나? 반에서 우리 둘만 중학교 다른 곳에서 와서 둘만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하필 또 옆자리라서 둘이 제일 빨리 친해졌잖아. 그때 네 첫 마디가 웃겼어. “저기...혹시 여기 매점 어딘지 알아?”“응?” 둘 다 이 학교 첫날이고 당연히 매점이 어딨는지는 아무도 몰랐을텐데 심지어 1교시 시작도 전에 매점을 찾는 네가 속으로...
01 풍경소리가 들려오면 아츠시는 이제는 목소리가 어땠는지 잘 안 떠오르는, 그리운 이의 말이 떠올랐다. 그녀는 항상 아츠시를 제 무릎에 머리를 눕게 하고, 눈부신 은발을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 이 머리카락이 네가 여우의 신부임을 증명하는 것이란다. 라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이유로 아츠시는 부모는 아츠시를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버리고...
사각사각, 무언가 적어 내려가던 손이 멈칫하더니 정처 없이 허공에 떠돌았다. 꾹, 꾹 애꿎은 여백에 점을 찍던 샤프는 뒤를 더 잇지 못하고 노트 위에 얹혔다. 펜을 내려놓은 리코는 잔뜩 고심하는 얼굴로 한숨을 푹 쉬었다. 뜨문뜨문 놓인 단어들의 어색한 결합이 마냥 처량하게 보였다. '그럼 리코쨩이 한번 써보는 거야!' '뭐?!' 단순한 질문 하나가 이렇게 ...
“그렇게 자면 감기 걸려요.” 어둠 속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누군지는 알고 있었지만 나토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정확히는 오랜만의 휴식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본업과 부업을 며칠 동안 쉬지 않고 활동한 후 한 번에 몰아서 잠을 자는 게 그의 버릇이었다. 정신없이 자는 사이 옷이 어깨에 흘러내린 게 느껴졌다. 이불이 엉망으로 얽혀 있는 것도, ...
작열하는 태양에 세상이 이글거리다 못해 녹아내릴 지경의 폭염이다. 이런 날씨에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에어컨? 선풍기? 아이스크림? 물론 전부 다 필요하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튼 방에서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커피젤리를 먹는 건 상상만으로 더할 나위 없이 큰 즐거움이리라. 그러나 PK학원의 고교생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른 듯하였다. “어이, 파트너. 날...
네 생각이 맴돌아 그래, 입 안이 달다 못해 얼얼해진 밤. 여름달이 참 너 같이 밝아서, 달빛을 머금은 저 솜사탕 같은 구름도 그냥 너여서. 낮이 남긴 뜨거운 열기에 잠 못 이루는 밤. 밤하늘에 남은 너만 그려. “행복해지자”했었지. 좋아해, 도 아니고 사랑해, 도 아닌. 그 흔한 사귈래, 도 아닌 고백이 처음엔 그저 참 담담하다 생각만 했는데 그것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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