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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 함화당 마당. 심창민은 자신의 직장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철밥통이지, 승진 확실하지, 야근 없지, 출장 없지. 무슨 행운인지 직속 상사와 동료들마저도 제법 상식적인 사람들로 얻어걸렸다. 이조의 일은 농담으로도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창민은 노동의 신성함을 믿었다. 지루한 일도 일이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 그 누군가가 책...
태홍과 빛나가 마지막 배틀을 한 후, 빛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 그리고 남은 관장을 넘어서고, 사천왕을 물리치며, 챔피언인 난천과 격전 끝에 싸워 이겼다. 자신의 과업을 끝낸 그는 다시 깨어진 세계로 돌아와 태홍을 찾아다녔다. 많이 서툰 사람. 자신이 감정이 불완전한 증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자신을 비롯해 다른 모두의 감정을 지워버리려 했던 사람. 하지...
< 61 > 모르는 이야기 “괜찮습니까?” 송태원은 구석에 웅크려서는 바들바들 떨고 있는 한 인영을 보고 말했다. 그 인영은 무릎 깊숙이 파묻었던 고개를 들어 올리더니 송태원을 응시했다. 그 눈이 저를 닮은 것 같다고. 괴물임을 인정하는 저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드장님을 불러드릴까요?” 저와 닮은 눈이라고 생각했으면서 객관적으로 보이는 ...
< 56 > “저랑 10번만 만나주십시오.” “자네와 내가 10번이나 만나려면 1년이 지나도 끝이 나지 않을 것 같군.” “…….” “차라리 한 달로 하세.” “예?” “한 달 동안 연인행세를 해보라는 의미야.” “정말…, 그래도 됩니까?” “그래.” 송태원은 답지 않게 배시시 웃었다. 여린 웃음이라, 그게 진심을 담은 웃음이라 되려 불편해진 건...
< 51 > 이별에서 18년이 흐른 후, 형사 성현제와 어느 조직 실장님 송태원 “애기야, 우리 한 번만 헤어질까." 저를 마주하는 지친 얼굴에 고개를 끄덕이는 송태원 주세요. 한 번만 헤어지자고 말해서 그게 하룻밤 자면 만날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그 뒤로 자취를 감춰버린 성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한겨울을 맞이하고 나서야 뒤늦게 평생 보고 싶...
< 46 > 재벌 몇 세 성현제와 그냥 송태원 “헤어지라는 말씀입니까?” 송태원은 제 앞에 앉은 고고한, 그의 아들이 누굴 닮았는지 확연히 예상되게 만드는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홀로 있어도 빛이 날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 앞에 놓인 테이블 위엔 고급스러운 봉투와 모르는 이의 사진이 놓여 있었다. “아니. 당신과 현제가 헤어지는 건 제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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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귀여워 죽겠군.” 2세를 돌보던 성현제가 내뱉은 말에, “하.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근무하던 송태원이 조퇴까지 하고 돌아온 날이었다. 딱 한 시간 전, 2세에게서 전화가 왔다. - 실, 엉엉, 훌쩍, 짱님, 으앙. 성현제에게서 온 전화라 기분 좋게 받았더니, 익숙한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2세였다. “뚝. 뚝하고 말해야지....
트윗 썰 백업. 현대 AU 배경. 집주인 성현제와 세입자 송태원 썰 1편. 송성임. ---- https://twitter.com/julie_8946/status/1205514154792013824 "네?! 저는 타시도 전출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알고 있네. 송 경장 대신 내가 신청했어." 송태원은 입을 벌렸음. 기가 막혔음. 뜬금없이 아침부터 경찰서장이...
흙먼지를 뒤집어쓴 차가 커다란 저택 앞에 멈췄다. 석진과 연락이 닿질 않자 안절부절하며 밖에 나와 대기 중이던 경호팀이 서둘러 차 주위를 에워쌌다. 차 문이 열리고 태형이 긴 기럭지를 자랑하며 내리자 호석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뒤를 이어 석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선배!!" 제이드의 놀란 외침에 호석이 고개를 휙 돌렸다. 석진의 꼴이 말이 아니었다. ...
끼이익,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어둠 속을 괴상하게 울렸다.경첩 하나까지도 최상품만 들여 만들어 놓은 집일텐데도 거슬리는 소리가 나 태용이 눈을 찌푸렸다. 잠결에 협탁이 있을 법할 곳으로 팔을 뻗어 더듬었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아, 진짜. 잠투정을 부리듯 작게 몸부림을 친 태용이 베개에 머리를 마구 비볐다. 아직 어두운데, 대체 누가... 거기까지 생...
~리퀘내용~유진이 깨우는데 뽀뽀 안 해주면 안 일어난다고 하는 한유진한테 존나 찐하게 키스하는 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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