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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은 누구야? (-)의 손가락 끝에는 높고 청명한 푸른 하늘 아래에서 자유의 날개가 박힌 녹색 망토를 휘날리며 말을 탄 병사의 뒷모습이 걸렸다. 진료차 출장가는 길에 마주한 군중은 벽외조사로 출진하는 조사병단의 행렬을 응원하듯 길게 늘어서 있었다. - 너 몰랐어? 저 사람 엄청 유명한데, 리바이 병장이잖아. 인류 최강이라나 뭐라나. - 리바...
트위스테 드림 인성 파탄 빌런 학교 나이튼 레이븐 칼리지 학생들을 영업합니다 밑에 영업짤 있음 생각보다 너무 착한 감독생 규칙 졸라 많은 하츠라뷸은 그렇다고 쳐도 난... 학생회도 없이 굴러가는 이 미친 학교가 규칙을 준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도에 쓰레기 떨어져 있어서 주워다가 버리려고 했는데 아하핫♡ 작은새우쨩 쓰레기는 뭐에 쓰려구? 물어보는 플...
1초단위로 찍히고 있을 카메라 배터리 여분을 신나게 챙기고 있는 한결과 영휴가 보인다. 쌍둥이는 쏟아지는 별빛들에 취해 흥분해있다. 그 모습을 보며 진묵은 미래의 고민 같은 거 잠시 넣어두고 이대로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선배가 동아리 왜 못 나가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진묵은 눈에 다 들어오지 못하는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천천히 눈을 깜빡...
급박한 상황에 이름 모를 당신께 편지를 남기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당신도 알다시피 독립운동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대부호로, 얼마 전 일제의 잔재에 의해 피살되었습니다. 독립을 하고 이제 한민족이 나아갈 일만 남았다 믿은 저희에게 아버지의 죽음은 큰 의미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네, 다음은 제 차례가 되겠지요. 아버지의 유산은 도둑...
안녕하세요. 웹툰 배경과 클립용 3D 인체모델을 제작하고 있는 몽토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 토르소+헤드+오토액션 [ 여성 3인 토르소셋트] ] 입니다. 웹툰은 날이 갈수록 세계화와 더불어 큰 시장이 되어감에 따라 경쟁이 심해지고 고도로 분업화 되고 있습니다.이미 많은분들이 작업에 드는 시간을 단축시키면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3D 인체모델로 작업하고...
본 작품은 오늘날에는 부적절하다고 여겨질 만한 표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병 속의 지옥 甁詰地獄 유메노 규사쿠 作 다문 번역 배정 시하 날로 번영하심을 기원합니다. 아뢰건대 일전에 통달하신 조류 연구용으로 추정되는 적색 봉납으로 봉인된 맥주병을 습득하는 대로 신고하도록 도민에게 널리 알렸으나, 이번에 본섬 남부 해안에서 소포와 같이 수지로 봉인된 맥주병 ...
※공포요소, 불쾌 주의※
1) 호우(豪雨) 「명사」 줄기차게 내리는 크고 많은 비. 2) 호우(好友) 「명사」 좋은 벗. 마지막까지 발악하던 이의 숨이 끊겼다. 휘둘러진 검에 마교도의 몸은 허무하리만치 쉽게 잘려 나갔다. 천마재림 만마앙복. 다시는 말을 할 수 없게 된 자가 내뱉은 최후의 말은 그것이 다였다. 마기에 잠식된 새카만 눈동자는 죽는 순간까지도 감기지 않았다. 허공에 흩...
우리의 마지막 여름.. 우리 약속했잖아.. 내 생일에 바다가기로.. 약속을 못 지켰네... 보고싶다 도영아... "영아 우리 내년 내 생일에 바다가자!" "그래! 여주가 가고싶다는데 가야지~" 그렇다.. 우린 약속까지 잡았다.. 그때 너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바다겠지...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있겠지... 보고싶다.. 도영아.. 도영이는 작년 12월...
“어땠소.” 나는 냉랭한 목소리에 리바이어선의 크롬 경의 등을 보았다. 미하일 경과의 체술 대련은 격해지기 전에 멈춰서 코피만 조금 흐른 정도여서 크롬 경의 회복술에 금방 상처가 멎었다. 나는 크롬 경이 어떤 의도로 물어보는 지 짐작이 가지 않아 최대한 말할 수 있는 것만 말했다. “간만에 미하일 경과 붙을 수 있어서 좀 흥분했소. 기물이 파손되지 않게 맨...
S#1 연무장 E. 여러 개의 칼들이 붇이치는 소리. 아레스 : (크게 소리치며) 자자 그만! / 하아.. 아카데미 학생분들의 실력이 이렇게나 형편없을 줄은 몰랐습니다.. / (머리를 짚으며) 이거야 원.. 어째서 총장님이 저희 기사단에 부탁하셨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유진 : [나레이션] 지금 우리의 앞에서 말하시는 분은 왕국 기사단의 원수이신 아레스님...
아침의 눈물 점심의 피로 저녁의 미소 한밤의 이상 공감 아침에는 눈물이 고여그럼에도 나는 일어났다.점심에는 피로가 고여그럼에도 나는 걸어갔다.저녁에는 미소가 고여그럼에도 나는 처량했다.한밤에는 이상이 고여그럼에도 나는 무시했다. 아침에는 눈물이 쓸려“아직은 멀쩡하구나.”점심에는 피로가 쓸려“어서 잠들어라. 어서 쓰러져라.”저녁에는 미소가 쓸려“고통에 얼굴을...
언제나 밀짚모자해적단의 항해는 정상적이지도 않지만, 그만큼 항해에서의 추억도 많고, 그만큼의 강함을 얻은 해적단이었다. 징베까지 영입하게 되자, 밀짚모자해적단의 전투의 시간과 싸움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도했지만, 그만큼 루피의 위험부담이 적어지지는않았다. 싸움이 시작되면 언제나 상디와 조로가 루피의 양옆을 지키는것이었고, 상디와 조로의 엄호는 대부분 우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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