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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페루티우스는 편지를 보내기 전에, 늘 검토가 존재했었다. 무례를 저지르진 않았는지, 순혈가문인지, 같은 기숙사인지, 가문과의 교류에 대해서 올바르게 작성했는지. 이를 전부 거치게 되면 아마 네가 아는 그 녀석과는 전혀 다른 문체와 다른 성격일 것이다. To. Fairy To. Gemini To. Jerome To. Roxana To. Aurora
상혁아. 내 머릿속에서 네가 사라지지 않아서 열흘 밤을 뒤척였어. 자려고 눈을 감으면 까맣게 물든 허공에 네 이름이 떠올라. 네 이름이 사라질 때면 네가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떠올라. 그 형상이 너무 현실 같아 손을 뻗으면 연기처럼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게 마음에 안 들더라. 그래서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빌었어. 네가 나오기를. 네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
신체 건장한 대한건아 김태형에겐 누구나 가지고 있는 흑역사가 있었다. 장르도 똑같이. 근데 왜, 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는 그런 거. 옆집 누나 오빠를 좋아해서 나중에 결혼할 거라고 빽빽 소리를 질렀던 그러한 흑역사가 어릴 때부터 부둥부둥 업혀 자랐던 김태형에게도 있었다고. 그런 흑역사 쯤이야 흑역사 배틀에서는 쪼렙에 불과해서 다들 어느 정도 나이를 먹...
Nuvole Bianche-Ludovico Einaudi 피아노곡이예요 꼭 들어주세요 *T^T* 그즈음 겨울은 유난히도 길고 추웠다. 오후쯤 됐겠거니 싶으면 하늘은 벌써 밤으로 물들어있었다. 거리는 전보다 더 일찍 불이 켜져 있었지만 민석이 있는 골목은 해당하지 않았다. 컴컴한 골목사이에 앉아 하늘을 올려보던 민석의 입술이 조그맣게 벌어진 것도 그쯤이었다....
프롤로그만 올라오고 언제 글이 올라오나 싶으실거에요 비록 뛰어난 작가는 큰 틀만 짜두고 등장인물을 알아서 풀어둔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직까진 플롯을 짜서 등장인물을 제가 움직이는게 편한 신예 작가라서요..... 플롯이 어느정도 완성되고 나면 곧바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물론 플롯 다 짜도 개강 후에 연재 시작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뭐... 네 그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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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이 겨울을 나는 방법 놈은 북방에서 태어난 오랑캐답지 않게 감기에 자주 걸렸다. 눈이 발등까지 소복이 쌓이는 겨울이 오면 여김 없이 가느다란 목에서 기침을 토하고 살결이 빨갛게 튼 뺨에는 열이 끓었다. 나약한 놈. 강림은 그런 동생을 볼 때마다 걱정 대신 쓴 소리를 뱉었고 녀석은 목소리가 잘 나오지도 않는 성대를 간신히 움직여 늘 같은 변명을 되풀이했다....
# Make it count 미끄럼 방지구역 오세훈x김준면 1 헐렁한 츄리닝 바지와 펑퍼짐한 후드티, 그리고 슬리퍼와 껄렁한 걸음걸이까지. 그가 지나가는 길마다 한두 명씩 시선이 닿아왔다. 복슬복슬한 머리와 동그란 테의 안경, 입을 쩍 벌려 하품을 하던 남자는 익숙한 걸음걸이로 ‘ 도전 PC ’ 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인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형님! 오...
결국 사람들이 좀 적어질 때까지 한적한 공원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내 뒤로 태형이가 따라왔지만 난 태형이를 신경 쓸 힘이 없었다. 사실 지금은 태형이가 너무 미워서 보고 싶지 않았다.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난 인사도 없이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이 탁 하고 닫힐 때 난 그대로 문에 기대 주저앉았다.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갔다. 몸을 웅크렸다. 그리...
Ep.6 미련없어 하지만 "나 태형 오빠랑 만나기로 했어. 먼저 집에 가." "또? 요즘 태형이랑 자주 같이 있는다?" "할 일이 있어서 그래. 나중에 내가 집에 갈까?" "아니 뭐 괜찮아. 집에 들어오면 연락하고." 말 그대로 요즘 여주가 태형이를 자주 만난다. 분명 과제 때문에 바쁠 텐데도 수업을 마치면 항상 태형이를 만났다. 그러고 보니 태형이한테 말...
그러니까 니노미야는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제 몸만한 백팩과 함께 극단을 빠져나왔다. 매번 작품 하나씩 올릴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이 일이 더럽게 힘들다는 것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연기자로 벌써 7년 정도, 그 사이에 쌓인 것은 피로와 굳이 몰랐어도 될 연출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그래서 배역이 있을 땐 연기를 하고 그렇지 않을 땐 연출의 잡다한 일을 맡...
바닐라 트와일라잇 ▶ 사양 · 경예진, 원작 기반+현대au 엽편집(각 2~5p의 짧은 엽편을 수록) · 컬러표지, A5, 중철제본 · 전체관람가 · 페이지 28p · 가격 4,000원 ▶ 내용 · 엽편집 목록- 後日談 : 원작 이후, 예진이 경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밤소경과 요괴 이야기 : 요괴가 보이는 예진과 그런 예진의 눈에 보이는 경예- 친애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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