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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아직 중셉 ※시신묘사 주의 - 와, 안타깝게도 비가 오는군. 남자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수 시간 전의 과거에, 남자의 휴대폰에서 전투적인 진동이 울릴 즈음. 그것에 관심도 주지 않은 채 남자는 거대한 무언가를 손보고 있었다. 날카로운 것이 얇은 가죽 속으로 파고들어 내는 소리, 얇은 실 같은 것이 투둑 하고 끊기는 소리. 중간중간 들리는 물...
무너지려는 표정을 다잡고 에디스는 잠시 눈을 감았다. 머리속을 채우는 생각을 미룬다. 지금은 안된다고, 이미 늦었다고. 스스로를 달래며 금빛에 그늘진 붉은 눈동자를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행복하냐고? 에디스는 왜들 그리 무의미한 것을 묻는지 알 수 없었다. 가진것이 많은 자는 잃는 것이 많다. 그것은 전쟁 속에서 필연적인 것이었다. 아마 그의 동류가 되었다...
BGM : Twice - I can't stop me 내가 만들어낸 세상에서 살고 있다면,그래. 그 마저도 모두 불태워버리자. 나는 모든 걸 사랑해. * "아줌마. 여기서 뭐해요?" "아줌마 아니고. 묘이 미나." "그럼 미나. 여기서 뭐해요?" "여기 너네 집?" "그런데요?" "잠깐만 숨게 도와줘." 웬 검은 양복을 입고 상처가 잔뜩인 여자가 우리 집에...
*마시멜로우 머메이드 파이 타입의 경우 샘플의 번호 및 작성 방식에 따라 글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커미션 문의 시 꼭! 참고할 샘플의 번호를 말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샘플에 올라온 문체 외의 요소(ex. 프로필 레이아웃 및 기타 장식적 요소 등)가 궁금하신 경우, DM으로 문의 주시면 프로필의 전체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샘플은 모두 개...
제 앞으로 도착한 서신엔 동봉된 꽃향기가 은은하게 배어있었다. 이름 모를 꽃잎을 매만지다 혹여 상하기라도 할까, 따로 보관하기 위해 제 방 거울 근처에 자리를 마련했다.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더 잘 마른다고들 하던가. 아니면 그 반대였나. 고민 끝에 한 행동은, 꽃잎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레 눕혀놓는 것. 이윽고 편지의 내용을 두어 번 다시 읽다가 가볍게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이듬해도, 그 이듬해도, 카밀라 메이는 사랑을 갈구해서 ─── 하고, ── 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뭘까? 나는 사랑받고 있을까? 점점 모르겠다는 생각이 강해지지만, 이 공허만은 채워넣어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발신인 불명의 편지가 도착했다. 보낸 사람이 누군지는 열자마자 알 수 있었지만. '안녕, 카밀라! 보낸 사람이 써있지 않은 편지가 누구...
그 모든 말을 이해한 후에는, 이제는 능숙하다고 여겼던 표정관리에 온 힘을 쏟아야만했다. 내게 아직도 실망과 절망이 남았었구나. 새삼스러운 감상이 들었다. 1999년, 어느날. 네게 온 경기 티켓을 받았었다. 그 다음 날. 사색이 된 사촌이 어리디 어린 조카를 품에 안고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죽음을 먹는 자들. 그들의 눈에 헨더슨이 어찌 탐스럽지 않았을까...
-윈- 한 번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그러니까 내가 너를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건 고장난 시계 같은 마음이라고. 자정에만 울려야 할 뻐꾸기가 쉬지 않고 울리는 것처럼 지겹다고. 난 분명 고장난 그 시계가 내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시계는 네 안에 달려 있었다. 시계가 맞나. 시한폭탄 아니었나. 나에겐 일개 고장난 시계였을 그...
6화 The Wizard's Neighborhood : the blood royal(1) 22. 아이가 저 먼 동방의 나라 일본의 주술사들의 학교에 있다고? 후후, 그렇다면... 친히 우리가 아이에게 줄 선물과 함께 그 친구들도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오베론 23. 조금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자 주술고전에 전학온 첫날 잠깐의 호기심은 거두고 날 대놓고 싫어하...
관계는 때때로 뜯지 않은 선물 상자와 같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알기 전에는, 이 관계가 어찌 이어질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런 의미에서 당신과의 만남은 예기치 못한 생일 선물과 같았다. 그저 태어난 날이라는 이유만으로 받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진귀하고 값진 것. 아카데미에 들어와 당신과 만난 것은 때때로 그런 의미를 안겨주었다. 당신이 손을 내밀...
망토에 피가 묻을 거예요. 그리 말하지 못했던 것은 그저 상처가 아팠기 때문일까. 아니면 당신의 호의를 거절하기 싫었던 탓일까. 조금 단호한 손짓으로 올려주는 망토를 목에 댄 것은 찰나에 불과했다. 그사이에 상처가 매끈하게 사라진 목을 손등으로 쓸었다. 장검이 파고 들어간 자국이 생각 이상으로 지혈이 잘 되지 않아 슬슬 걱정이 들던 차였다. 진심을 담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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