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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문체 바꿔쓰기 견고한 기계장치로 이루어진 세계이고 이는 쉽게 건들 수 없었으며, 한 줌의 숨도 없이 영원의 바다로 가득 찬 세계이고 이는 숨이 있었다면 미쳤을 것이며, 생명은 살아갈 수 없는 죽음만이 감도는 세계였던 아무것도 없는, 어느 신이 자신보다, 가장 중요히 여기는 세계의 이야기. 그 가운데 보잘 것 없는 파동이 일고, 물거품이 일었다. 과...
생일이란 늘 그렇듯 행복함과 공허함이 공존한다. 이민혁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에 둘러싸여 ‘생일 축하해’ nn번을 듣고도 집에 들어와 혼자 있으면 온세상에 나만 남겨진 기분. 하늘 높이 부양하다 땅으로 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 구름 위에 앉은 듯한 기분만 느낄 순 없을까 해서 귀가시간을 매년 늦춰봤지만, 그 또한 10년을 하고 깨달은 것은 몇시가 ...
조용한 카페 안에 침묵이 맴돌았다. 벌써 오 분째. 우태와 최 소장은 서로 마주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제 자국들을 가리려 겉옷을 목 끝까지 올린 우태가 입가에 미소를 띄운 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최소장의 눈을 피하며 괜히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최 소장은 긴 시간 동안 우태를 탐색했다. 수치스러운 듯이 그 자국들을 가리려 애썼지만 차마 가려지지...
도니는 신이 자신의 편이라고 믿었다.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우수한 센티넬 형질까지. 게다가 훤칠한 외모로 주변의 관심이 사그라든 적이 없었다. 그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쉽게 손에 넣었다. ‘지 좆대로 산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그들 또한 도니를 동경했고, 도니는 그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는 이 세계에서 분명한 상위 포식자였다....
오전 7시 30분. 우태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우태씨 오늘 10시까지 도니작가님 집으로 가면 돼. 내일은 꼭 원고 넘겨야하니 잘 부탁해요ㅠㅠ! - 김팀장님Predation - 01이 세상은 센티넬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불을 다룰 수 있는 센티넬, 염력을 사용하는 센티넬, 시간을 자유 자제로 사용하는 센티넬 등 각종 초능력을 가진 ...
그 애와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었다. 내가 유치원에서 처음 본 그 녀석의 첫인상은, 어린아이인데도 왠지 모르게 어딘가 성숙함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다른 애들이 다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을 차지하기 위해 이리저리 싸우며 경쟁할 때 이상하게 그 녀석만은 아무런 관심 없다는 듯이 혼자만 멀찍이 떨어져서 구경할 뿐이었다. 원래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결정 끝나면.. 사무실로 오든, 따로 연락을 주든, 하나만 하자." "..." "윗선에 전달 해야 하니까." "..." "그럼, 오늘은 이만 해산. 다 돌아가. 나 한이랑 있을 거야." 볼일이 끝났으니 얼른 돌아가라며 손을 내젓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저 형 좀 보라며 투덜거리는 명호 형의 팔에 이끌려, 앉아있던 몸을 일으켰다. 굳어버린 몸이, 이끄는...
"왜 자꾸 이런 맛대가리 없는 걸 서비스라고 주는데?" "고단백이에요." "달지도 않고 목막히고. 커피 더 팔아먹으려는 수작 아니야?" "그보다 이 사장님은 매일 커피 공짜로 드시면서." 건물주의 항의에도 1층 카페 직원은 친절히도 대꾸했다. 사람 좋은 웃음까지 지어가며. 처음에는 목소리도 크고 앙칼진 건물주의 포스에 주눅이 들었지만 몇달이 지나 1년정도 ...
권도유 미쳤지, 미쳤어. 도유가 눈을 떠서 제일 먼저 본 건 살색이었다. 제 허리를 감싸고 있는 남자의 팔. 고개를 돌려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자 전날 밤에 모든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고 생각할 틈도 없이 옷을 챙겨 호텔 방에서 도망 나왔다. 체크아웃 하는 날이라 망정이었지. "Mademoiselle?" 프랑스로 휴가 중 잠시 니스에 들렸다 다시 파리로...
오로지 붉은 사람을 까고 있음쓰다보니까 메리도 까고 있음 메리 집안에 대해서 쓰려는건데 말이지. 정확하게는 메리가 마스미 임신했을 때 홀랑 집안 돈 들고 튄 붉은 사람에 대해서임. 아니 진짜 제정신인가? 임신한 엄마를 두고 지 혼자 튄다고? 상식적으로 이제 막 대학생 된 애새끼가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 집안에서 저축해둔 거 들고 튀었겠지. 장난해? 안 ...
2015년 8월 15일, 오전 7시 30분, 대전 유성구 봉산동, 대한민국 오늘따라 눈이 일찍 떠진 나는 방안을 둘러보았다. 맞다...나 어제 미란이 방에서 자고 싶다고 하도 졸랐지? 허허...미란이한테 이걸 다 설명하게 되는 날이 오면 난 하데스 집들이를 하게 되겠네. 정신이 든 나는 조심스레 미란이의 침대에서 내려왔다. 차가운 나무 바닥이 내 자그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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