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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제일 먼저 생일을 축하해준 건 동오와 명헌, 그리고 동기들이었다. 어쩌면 당연했다. 갓 미성년자 딱지를 뗀, 아직 애 티를 벗지 못한 스무 살짜리 대학생의 꽃말은 음주였으니. 무려 '정대만 생일 전야제'랍시고 전날 수업이 끝난 여섯 시부터 모여 술을 들이킨 문짝만 한 준프로 농구 선수 청년들은 그 인원수 곱하기 평균 키만큼 비운 소주병들로 짝을 채웠다. 김...
살아있지도, 그렇다고 해서 죽은 것도 아닌 상태로 지낸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가슴속에 차오르는 분노의 불꽃이 계속해서 타오르고 있는 것만 느낀 채로 굳어있기를 수백 년, 누군가가 내 석화를 풀었다. 아니, 정확히는 완전히 풀린 건 아니라서 내 몸의 일부는 여전히 굳어있는 상태이긴 했다.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감각을 느껴본 게 너무나도 오랜만이었는지라...
...역시 재시작 해야겠네. 데드라인을 2개월정도 남겨두고, 떨어지기 시작한 마지막 엘범의 음원 순위에 대해 고민하던 청려는 천천히 이번 삶에서 시도한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번 메보는 그럭저럭 쓸만하니까 다음에도 그대로 가져가고.. 뭐가 잘못됬을까. 팬 반응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대중들에게 어필이 잘 되지 않았다. 홍보할 프로그램을 잘못 잡았나?...
14. 작전 세현의 카페는 조금 일찍 정리했다. 그리고 창문을 모두 닫고 문단속을 한 채 조용히 숨을 죽였다. 심지어는 직원 휴게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 그동안 세현은 SNS에 글을 올렸다. 세현이 워낙 SNS에서 유명인인지라 오늘 사건으로 괜찮냐는 DM과 여러가지 추측성 글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세현은 자신의 SNS에 그저 근처 공사장에서 날아...
몇 걸음 뒤에는 어떤 여자가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정재현을 바라보고 있었다 . 정재현의 표정이 묘하게 달라짐을 느끼고 , 여주가 둘을 번갈아 보는데 , 여자는 내가 있다는 걸 까먹은 건지 재현에게 다가와서
오랜만입니다... 간간이 읽으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새 인물들이 좀 등장하는데 계속 나오진 않을 듯해요 왜냐면 등장시키기가 힘듦...(능력부족) 이래놓고 또 나올지도ㅎ 설정이 헷갈릴 때마다 앞에 올려둔 글을 뒤져보는데 너무 마음에 안 차서 괴롭더라고요ㅋㅋㅠㅠ 이러다 갑자기 글이 다 내려가도... 그러려니 해주시길.... 33 오후 3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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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아쿠네코의 2차 드림 창작입니다. - 필자의 개인적 해석과 날조와 망상이 곁들어져 있습니다. - 불멸자인 보스키와 필멸자인 주인의 글.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즐겨주세요. 쿨럭. 그녀의 입에서 피가 쏟아졌다. 온 몸이 정상인 곳이 없었다. 그런 그녀를 그가 껴안고 있었다. 하지만 그도 온 몸에 피 범벅이었다. 세상에 둘 밖에 없는 듯이. 그 둘은...
*포타 기준 4,674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아!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Stars Orbit 산하의 여자 아이돌 그룹, 그러니까 테스타의 직속 후배 그룹인 미리내의 한 멤버가 와서 90도 인사를 박았다. 미리내 또한 <아주사> 출신 그룹으로, 이번에 나와 함께 우신에 출연하게 된 멤버는 미리내 2위인 박민하이다....
“ 어머, 선생님 오셨네! 어서오세요! ” “ …. ” 아, 사장님. 도예 수업을 듣는 이모님들을 보며 미소 짓던 태준의 얼굴이 원영을 발견하고는 미묘하게 굳어졌다. 등 져 앉아있는 자세 때문에 몸을 살짝 뒤로 돌려 장소에 들어선 태준을 바라본 원영이 긴장한 듯 입을 꾹 물거나 혀로 입술을 쓸다 침을 꼴깍 삼켰다. 원영은 일을 저지르기 전에 다시 한번 현실...
아무 말 없이 라면 먹는 소리만 들렸다. 라면은 먹고 있지만 둘 다 그리 맨정신에 집중해서 먹고 있진 않았다. 기계적으로 입으로 집어넣는 라면에 정말 배채울려고 먹는 느낌이었다. 한 참을 먹다가 국물만 남은 그릇을 두고 나서야 젓가락을 내려놨다. 분명 도영보다 빨리 먹는 재현인데 이미 다 먹은 그릇을 두고 젓가락막 휘적이고만 있는게 도영의 눈에 너무 잘 보...
* NBA 프로 리그 및 미국 대학 리그, 그 외 개인 성적 날조 주의. * 현대 문물들 문득 튀어나옴 주의. * 오타 및 비문 수정 X 그렇게 다시 눈을 뜬 것은 다음날 점심. 그것도 이제 막 기온이 오르는 정오였다. 어쩐지 덥더라… 그리고 그와 동시에 더플백 안에서 미친 듯이 핸드폰의 진동이 울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쩍 하품을 한 태섭...
*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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