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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기억할게. 언제까지고." NAME_Tristram 이름이 뭐야? 간혹 그런 것을 묻는 이들이 있었다. 알려줘 봤자 종래에는 영웅이나 모험가 따위로 부를 것이 뻔했기에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길 꺼려했다. ―어디까지나, 본심은 그랬다는 소리다. 영웅이 된 데에는 그가 가진 초월하는 힘이라는 재능도 한몫했겠으나, 그보다는 타고난 성정이 유하고 무른 탓도 있...
김독자는 베타다. 이 짧은 문장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들이 몇 가지 있다. 첫째, 그는 알파, 오메가, 그리고 베타라는 3가지 성별로 구성된 인간 사회에서 살고있다. 둘째, 그는 인류의 90%를 차지하는 주 성별에 속한다. 셋째, 그는 주인공이 아니다. “그래, 내 주제에 무슨 연애냐…” 밤늦은 시각 김독자는 24시간 불을 켜놓는 편의점 앞 플라스틱 탁자...
비 오는 날이면 고담의 모든 냄새들이 씻겨 내려가는 듯했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늘어진 주정뱅이들의 술 냄새, 어둑한 밤길을 태우는 담배 냄새, 갱들의 총구가 내뿜는 화약 내, 더러운 기름으로 찌든 바닥 사이로 번지는 피 냄새 같은 것들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브루스의 고통에 찬 부름이 그렇게 씻겨 내려갔다. 모든 상황이 누구보다도 고담을 잘 알았던 어리석...
13 … 설마 내가 그 망할 놈의 꿈 때문에 하루 종일 고민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오늘 아침에는 적어도 학교가 끝나기 전에는 복잡한 마음이 정리될 줄 알았는데 벌써 종례를 앞두고 있다니. 이렇게까지 신경 쓸 일인가 싶다가도 금방 머릿속에서 조건 반사마냥 자동으로 재생되는 뽀뽀 장면 때문에 미칠 노릇이었다. " 어, 오늘 특별히 알려야 할 사항은 없지만...
※고죠 (오메가)/게토 (알파) ※게토가 좀 맛갔습니다.((게토미안8ㅅ8)) ※15금정도 0. 사토루는 날 키워줬다. 아빠와 엄마를 잃어버린 날 벌벌떠는 내 앞에서 친척들은 날 누가 키울거냐며 싸우고있었다. 어른들이 싸우는꼴을 보다 못봐주겠는지 사촌 형이었던 사토루가 날 맡아주기로했다. 사토루는 패닉에 빠진 날 부드럽게 씻겨주고 따듯하게 안아주었다. 언제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이디라고 합니다! 1. 저는 <진격의 거인> 장르 '한지 조에' 캐릭터와의 이입~반이입 드림을 먹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연성&망상에 제가 이입될 수도 있고, 이입되지 않은 그냥 독립된 캐릭터 커플링을 덕질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드림캐에 대한 소유 발언(우리 언니, 아내..)이 있습니다. 2. 극온리 드림러입니다...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그 거금을 들여서 얻어낸 성과가 고작 덩치 좀 큰 땅개일 뿐이었다면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진작 모조리 총살당했을 것이다. 다행히 연방 과학자들은 유능했고, 번개 8호는 탄환에 맞으면 관통되는 대신 바깥부터 깨져서 내부를 보호하는 적층형 피부, 외부환경에 노출되면 빠르게 응고되어 출혈을 막는 혈전성혈액, 물 속에서 피 냄새를 감지하는 상어보다 예민한 후각, 무...
다인아자라^^
이 글은 펭냐 팀의 Anne 님이 작성하신 크툴루의 부름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선마요화첩 : <연리담>의 공개 후기입니다. 시나리오 바로 가기 : https://posty.pe/et1xnn 읽으실 분에게 알려드릴 사전 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나리오 내 지문, 분위기 스포일러, 시나리오 진상이 적혀있습니다. 미래의 플레이어 분들께서는 뒤로가기...
하... 머리 아프니까 조용히 좀 하지 그래요? 어딘가 언짢아 보이는 무채색의 그가 말했다. 人物인물 名운태하 [芸態蕸]: 모습 태, 연잎 하 연못에 떠있는 연잎과도 아름답고 맑은 자태를 뽐내기를, 또한 이슬을 맺고 담아줄 수 있는 것처럼 남을 위한 마음과 타인의 고통마저 담아 덜어내줄 수 있는 고운 심성을 가져달라는 뜻에서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한...
가진 자만 잃을 수 있던 세상이던가. 서숙은 해피랜드를 빠져나가는 버스의 좌석에 앉아 등받이에 깊게 기대었다. 더는 잃을 것 없는 이가 누군가를 잃지 않았으며, 또한 잃었고, 또 얻게 된 며칠을 곱씹었다. 창문에 머리를 기대면 추운 겨울바람의 온도가 옮은 냉기가 그를 맞이한다. 그러나 곧 그의 온기 또한 옮아 미적지근한 형태로 그의 머리를 받쳤다. 그의 체...
베네치아 세쌍둥이의 생일이 다가올 때가 된다면, 그들은 언제나 성대한 파티를 준비했다. 메이블은 언제든 언니들의 생일을 챙길 준비로 가득했기에, 마을에 내려가서 줄 선물을 한참이고 찾았고, 어른들은 세쌍둥이에게 줄 선물과 더불어, 케이크가 아닌 엘렌이 좋아하는 거대한 카스테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고, 깜짝 파티하기 위해 준비를 하더라도 늘 디올에게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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