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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한계 때문에 두 편으로 나누어요. 바로 3,4까지 읽어주세용. 1. 선배와 후배 계단에 앉아 멍하니 축구를 하는 선배를 바라봤다. 땀 흘리는 모습마저 잘생기고 섹시하다니. 멍하니 보는데 바쁘게 공을 쫓던 선배가 갑자기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어? 눈 마주쳤? 어? 왜 뛰어와? 내 쪽으로? 뭐야? 순간, 가까워진 선배가 나를 확 당기곤 감쌌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네우론 본명 빼곤 전부 외국스런 이름이길래 한글날 기념해서 우들이 주연캐들 이름을 로컬라이징해보았습니다. 아유유 성과 이름에 모두 ㅇ을 넣어 기존 이름과 먼 느낌이 안들도록 노력했습니다. 성을 아 씨로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럼 기존 이름과 너무 유사해 로컬라이징 한 의미가 없어보여서 이 씨로 바꿨고 나름 마음에 든다 생각합니다. 개인만족도: ●●...
태어나 처음으로 아주 급하게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온 일이 있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겁만 늘어서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고 무작정 걷고 싶던 터라 뚜벅이 여행으로 갈 만한 곳을 찾아봤다. 바로 떠날 생각이었지만 숙소 청결에 몹시 예민한 성격이라 검색으로 하루를 꼬박 날리고서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 결국 꼭 가보고 싶던 곳은 마땅한 숙소가 없어 다...
21.05.07 이리저리 구르고 밟히고 집으로 돌아왔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 돌아와서 확인하니 생각보다 여러군데에 상처가 나있을정도로 많이 다쳤다. 상처 난 곳을 붕대와 반창고로 적당히 처치하고 침대 위에 누웠다. 희미한 취침등의 전력이 다되었는지 눈을 깜빡일 때마다 불규칙하게 점멸하고 있었다. 침대 옆에 걸터 앉아 나를 내려다보는 누군가의 시선이 느...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년이 있다. 그는 낡고 지쳐 답답한 마음에 끝으로 갔다. 바다의 시작 위를 걸으며 고요를 만끽하고 싶었다. 실은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것도 알았다. 그는 분명히 어렸지만 낡아 너덜거리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 벼랑에서 고개를 들면 훤히 펼쳐지는 바다. 지평선 너머 가늠할 수 없는 물결. 파도. 파란. 하늘. 줄곧 외로웠던 너는 일렁이는 파...
안녕하세요. 좋지 못한 채로 돌아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마음이 온전하지 못해요. 난 계속 맴돌아요. 그게 어딘 지 몰라요. 같은 자리를 돌고 돌고. 마음 속에 담아둔 말이 많은 데 말을 하진 못해요. 왜 그럴까요? 나는 알 수 없어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그저, 행복할 거라는. 즐거워질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하려해요. 예전처럼 ...
- 안녕하세요. 이전 기타 글을 쓴지 딱 2달 되는 날이네요. 그때는 참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고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결장암 2기는(후에 3기라고 하셨는데 전이는 없었습니다.)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제 삶의 원동력 중 한 분인 외할머니께서 치료 후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한지는 2주 정도 되었나 싶네요. 간병하면서 이런 일 저런 일, 볼 꼴 못 볼 꼴...
산하령/객행자서/온주 시대극 글을 쓸 줄 몰라서 현대버젼 온주.. 자서..형.. 야..어.. 행..객행, 잠깐 정신 좀..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글들이 유행이라더라ㅡ 는 말을 입사동기의 입에서, 언젠가의 회식자리에서, 별 생각없이 들었던 것이 언제였더라? 자서는 눈을 감은 적이 없지만, 어쨌든, 여하튼 낯선 천장이었다. 잠깐, 아 정말....
끝없는 눈발에 갇힌 오두막에 때아닌 불청객이 들이닥쳤다. 벌컥 열린 문으로 눈인지, 사람인지 구분키 어려운 것이 걸어들어와 짐짝처럼 들쳐 업은 것을 안에 내려놓았다. 지나온 자리마다 망토자락에서 떨어진 붉은 자국이 점점이 피어난다. 한편, 짧은 오수에 빠져 고개를 꾸벅이던 오두막의 산지기가 굉음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주인된 자를 알아본 그가-물론 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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