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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 . 나는 , 줄곧 생각해왔다 . 모두를 지키는 용사가 될수만 있다면 , 내가 이 세계를 구할수만 있다면 . 푸흐 , 조금 이상한 고민이라고 놀림 받을때도 있었다 . 너같은 게 그런 위대한 사람이 될수 있을것같냐며 조롱하고 비웃는 소리들 . 진저리가 났지만 ,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 참고 참아왔다 . 그리고 - 난 지금 나를 비웃던 녀석들에게 씨익...
다이치 아사히 히나타 야마구치 엔노시타, 야치가 작게 식당하고 스가 니시노야 카게야마 츠키시마 시미즈가 손님으로 오는, 매일매일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뀌고 이야기 속엔 음식 하나가 꼭 등장하는,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 주방장 겸 가게 주인 다이치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아사히, 홀과 주방을 모두 할 수 있는 엔노시타와 차분하고 친절한 야마구치, 활기차고 귀여운...
"이봐요. 요즘 어디 아파요?" 헤이즐의 눈동자가 날 똑바로 바라보며 묻고 있다. 천성적으로 다정한 색채 속엔 이쪽을 향한 염려가 가득 담겨 있었다. 고개를 가로 저으며 괜찮다는 의미로 어깨를 으쓱여 보였지만 그리 믿는 눈치는 아니었다. "무리하지 말아요. 이렇게 눈 밑이 까만데. 안색도 창백하고." 아무 문제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주먹을 쥐어 팔을 위아...
그가 주형과 처음으로 본 영화는 <타이타닉>이었다. 그들이 막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영화의 내용은 온전히 기억나지 않았다. 맨 뒷줄 오른쪽 구석 자리에 앉은 그들은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손을 붙들고 있었다. 어찌나 오래 붙들었는지 땀이 찬 손아귀가 축축해졌을 때도 풀지 않았다. 손끝을 쿵쿵 울리며 뛰는 맥박이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
그래, 어쩌면 이미 박지민을 마음에 두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주 많이. 언젠가부터 어딘가 다쳐오는 박지민이 신경 쓰인 것도, 자꾸만 김태형과 붙어있는 꼴을 보면 왜인지 모를 화가 먼저 났던 것도, 다 그 이유에서 인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어쩌면, 어쩌면 아주 많이 좋아해서. 그래서 더 모르는 척 하려 했던 걸지도. “윽, 후··· 박, 지민···...
한서진은 결국 이른 저녁이 다되어서야 김주영의 집에서 나올 수 있었다. 부서질 것만 같이 아파오는 허리를 붙잡고 앓는 소리를 내는 서진을 조금 미안한 표정으로 바라본 주영은 서진에게 집으로 바래다 줄 것을 제안했지만, 그녀는 그저 손사레를 치며 차를 몰고왔으니 괜찮다고 답했다. 힘들게 다시 차를 운전해 집으로 돌아온 한서진은 곧바로 언짢은 표정의 강준상과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난 진짜 그날은 잊을 수가 없다 존나 씨발 개귀여웠음 딱 보는데 햄토리 같아서 입 안에 와랄라 굴리고 싶었다 시발 그래 누나 진짜 귀여웠다 그 때가 점심 시간이였는데 근 1년만에 첨 만나는 누나한테 밥 먹으로 같이 가자는 씹스러운 소리를 지껄였다 우리 착한 햄 같이 가자라고 해주더라ㅠㅠ 사귀고 나서 물어보니까 그때 내가 밥먹으러 갈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
몰랐던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어차피 처음부터 이런 걸 예상하고 나온 건 아니었던가 생각했다. 평일 저녁, 무심코 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 떠 있던 초대장을 읽었을 때부터. 아니, 실은 네 귀국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 식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가. 누군가 네 이름을 말하고, 네가 고개를 돌리고, 눈이 마주치고, 너는 웃고. “…….” 그런 일을 ...
“도서실의 유우키 씨?” “으아, 히다카 군까지 그렇게 부르기야?” 카운터에 앉아 컴퓨터로 도서 목록을 확인해보던 마코토는 익숙한 목소리에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러다 앉은 시선보다 조금 높은 칸막이 위로 자신이 좋아하는 딸기 프라푸치노가 모습을 드러내자, 마코토는 언제 울상을 지었느냐는 듯 반짝 눈을 빛냈다. 제 친구의 그런 표정변화를 묵묵...
나랑 누나는 유치원도 같이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도 같이 다니고 같은 아파트 옆 동에 살아서 부모님끼리도 아주 친한 사이 근데 누나가 초딩 육학년 내가 오학년 때 갑자기 이상해지는 것임 전에는 그냥 ㄹㅇ 부랄 친구처럼 존나 손 잡고 댕겨도 얼굴 색 하나 안 변할 사람이 내가 말 걸기만 해도 실실 웃고 맨날 문방구에서 파는 소다맛 발바닥 사탕 주고 가니까 어...
INSPECT는 능력 주사를 맞고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데, 그 능력은 주사가 정하는 것이 아닌 주사를 맞은 사람의 개성이나 성격에 맞춰서 능력이 정해지는 것이다. 즉, 주사를 넣는 사람도 잘 모른다는 의미. 하지만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이 판단해서 척살한다. |||팀은 능력을 보고 결정한다. 신체 능력, 암살, 판단, 사살...
“잘 먹었습니다!” 토니는 식탁 위의 사과를 한 개 집어 주머니에 넣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좁고 가파른 계단을 뛰어 올라가 방문을 꼭 닫은 토니는 벽장 문을 열고 곱게 개켜진 담요 위로 기어 올라가 문을 닫았다. 담요에서 일어난 먼지가 벽장 문짝의 창살 사이로 새어 들어온 어슴푸레한 빛 속에 동동 떠다녔다. 토니는 주머니에서 사과를 꺼내 옷에 쓱쓱 문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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