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어울리지 않는 일주일의 끝이 눈앞에 불쑥 찾아왔다. 고작 제 이름과 그의 이름 석 자로 시작된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달콤했고,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갔다. “두 사람은 상기 계약 기간 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한다.” 종이에 깔끔하게 타이핑된 글자를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지금까지 내뱉은 ‘사랑해’를 단숨에 무너뜨릴 한 문장이었다...
진행중인 굿즈 사이즈 50mm x 10mm 1. LEO X LUCAS 2개 1set 1500원 사이즈 65mm x 10mm 2. YAOWANG LUCAS 2개 1set 1500원 사이즈 65mm x 10mm 3. YANGYEMING LEO 2개 1set 1500원 주문 완료
아름답기만 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나의 저택, 나를 반기는 내 가족. 이 세상에 내 아름다움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예술 작품이 아닌 또 다른 유일한 것. 영원토록 그리 아름답기만 한 공간이기를 바랬다. 정원이 보이는 발코니는 햇빛이 들어 찬란했고, 형형색색 꽃을 피운 정원에서부터 올라온 따스한 꽃향기가 감돌았다. 그런데, 왜 절망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올레샤 프리메노바, 이상입니다." 마지막 인사. 그리고 눈을 감았다, 뜨면, 세상이 무너져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눈을 아무리 깜박여도, 세상은 그대로 눈 앞에 남아 있었다. 주변을 살펴보자 죽은 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내 자신을 쳐다보려 하는데... 나조차도 없었다. 그저...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 인지할 뿐이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나는 살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끝이 났나? 끝인가? 아니 끝은 나지 않았다. 러셀은 돌아오지 않았다. 또 하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갔다. '저쪽'이었던 아이들도 사라졌다. 손 위에서 모든 것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잡아도 절대로 잡히지 않아. 화가 나서 머리를 식힐 수가 없다. 이럴 때 옆에서 진정하라고 말해주던 사람도, 괜찮다고 달래주던 사람도, 다들 사라졌다. 떠났다. 가만히 있지...
태양은 이미 내 곁에 없고, 달은 내 옆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다.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을, 널 위해 포기했는데 너는 왜 날 벗어나려 하는 거야? 내가 뭔가 잘못한 거야?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역시 영영 익숙해질 수 없는 감정이었나보다. 루나, 남들에게 너는 고작 뱀에 불과하지만, 나는 네가 하는 작은 움직임...
소년이 뱀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소녀는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헤에, 뱀이 순하네. 이름이 뭐야?" 그 순간이었다. 뱀이 소녀의 손에서 벗어나 뱀의 머리를 쓰다듬는 소년의 손을 감아 올랐다. 그리고는 소녀의 손에서 소년의 손으로, 서서히 이동을 했다. 소녀는 눈이 동그래졌다. 루나가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같이 ...
"망할 클린스윕. 이 빗자루를 바꾸던가 해야지 원..." 허리까지 오는 긴 흑발. 회색빛 눈동자와 유독 새빨간 입술, 진한 눈가의 화장. 얼굴에는 볼살이 많이 붙어 있어 전체적으로 통통한 인상의 여자. 본래 우리가 기대했던 이야기의 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모습. "물론 이렇게 말하고 지금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 건 나도 알지만!! 그래도 만약 내가 잡히면 ...
집에 돌아오고, 가족들과 같이 울고, 웃음을 되찾고. 그런 후에 화장실에 가서 자신의 몰골을 보자 말이 아니었다. 얼른 어른이 되고 싶다고 스스로 부족하다 싶은 부분들을 챙기느라 겉모습은 전혀 신경쓰지 못한 탓에 머리는 산발에 엉켜 있었고 앞머리도 잔뜩 자라나 있었다. '엉망이네 로켈라 에반젤린 거윈. 이건 아무리 봐도 천사의 모습이 아닌걸.' 거울을 보고...
아픈 건 질색이야.하루 종일, 아니 일주일, 아니 한 달, 아니다 몇 년이었던가? 내 방의 침대에만 있었지.나의 세계는 그 방 안이 전부였어.방 안에 나타나는 가족들과, 그들이 가져오는 간식들이 전부.위험하다며 나는 침대에서 나오는 것도 금지되었지만... 문이 닫히고, 나 혼자 세계에 남게 되면 나는 부러 이불 밖으로 나와서 혼자 방안을 탐험했고.인형들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