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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으아악!” 피숑이 놀라 손에 들고있던 고장난 드론을 떨어뜨렸다. 등 뒤의 문이 거칠게 열리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노란 물체가 뛰어들어왔기 때문이었다. 피숑이 반사적으로 총을 뽑아 겨누었다. 플라망도 반사적으로 양 손을 들었다. 뭐야, 플라망? 피숑이 물었다. 플라망이 숨을 헉헉거리며 말했다. “나야, 쏘지마!” “뭐에요? 제 반사신경이 조금만 더 좋았어도...
“우아앗.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윤아, 이거 귀엽지? 아, 어떡해.” 백화점 유아/아동 코너에 도착하자마자 물 만난 물고기처럼 돌아다니는 지호에 하성은 피식 웃음을 흘렸다. 지호가 웃으니 그저 따라 웃는 재윤에게 ‘윤이도 이게 마음에 들어? 이거 살까?’ 하면서 이 옷 저 옷 대보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안 데리고 왔으면 어쩔 뻔했대. 여러 벌의...
트리거 워닝이 있을 경우 미리 표시 해드립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떼옹인 쪼꼴렛 사먹엇어오
저녁 해가 뉘엿뉘엿 지고 나서야, 정국과 지민은 집으로 돌아왔다. 수액을 다 맞고 난 뒤, 기운을 차린 것 이상으로 펄펄해진 지민이었다. 그에 정국은 지민이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 그리고 옷을 사서는 양 손을 가득히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사료봉지를 뜯어 한 컵을 퍼서는 지민의 밥그릇에 넣어주자, 지민이는 냥냥,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오도도 달려...
차가 덜컥 멈추자, 꾸벅거리며 졸던 나는 흠찟 놀라 눈을 떴다. "어우, 햇살 좀 봐. 역시 오늘 선크림 좀 바를 걸 그랬어." 비몽사몽 차 문을 열고 나오자, 매미 소리와 바람 소리가 뒤섞여 주변을 덮었다.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간이 주차장인 모양이다. "잠시만 준아. 이장 이 사람한테 전화 좀 하고..." 고모는 잠시 폰 화면을 두들기더니, 헛기침...
언제나 가슴 속에 있는 사직서. 상사의 막장 드라마 인생에서 로그아웃 하고 싶은 비서님. 겉과 속이 너무 달라 매칭이 너무 어려워ㅋㅋㅋ🤣 뭔가 툰식의 한장을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오래걸릴 것 같아서 우선 가볍게 속풀이. 설정이 과하긴 하지만, 간만에 개그코드 맞는 걸 읽었다. 여태 개그코드 안 맞아서 실패만 하다가 오랜만에 취향 맞아서 입술이 씰룩 씰룩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감금 소재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대성은 며칠 째 같은 방안에서 눈을 뜨고 있었다. 잿빛의 천장, 잿빛의 벽, 마찬가지로 잿빛을 한 바닥. 제천대성은 자신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로 했다. 제천대성은 이 일의 주모자를 알았다. 멀거니 천장을 올려다보던 제천대성이 고개를 돌리기가 무섭게 들려오는 찰그랑거리는 소음에 멍하니 눈을 깜빡였다. 손목...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아 꼬박 새벽을 새웠다. 무거운 눈꺼풀에 못 이겨 잠깐 잠이라도 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이 발가 벗겨져 걸레새끼, 태어나자마자 얼어 죽었어야 한다며 돌을 맞는 악몽에 시달렸다. 얼굴이 말이 아니었지만 눌은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치장을 했다. 조금이라도 초조해한 티를 내서는 안되니까. 정장을 입었다가, 세미룩을 입었다가, 시계를 찼다...
“어머어머, 나 진짜 떨려서 죽는 줄 알았잖아 자기. 그 자리에서 자기 어떻게 되는 거 아닌가 싶더라니까?” 르네의 앞머리를 정돈하던 스타일리스트, 레오나르도가 요조숙녀마냥 입을 가리고 호들갑을 떨었다. 허리까지 오는 머리칼이 양 옆으로 찰랑거리도록 몸을 흔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특유의 콧소리가 대기실의 주의를 끌었다. “레온, 조용히 해. 덕분에 물 컵...
조명이 환한 촬영현장, 이곳은 르네를 담기위해 만들어진 곳이었다. 원래라면 사진작가가 찬사를 쏟아내며 작은 것 하나라도 담기위해 셔터를 눌렀을 것이다. 이 현장의 포커스는 르네의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그는 자신을 위해 만든 이 장소에서 굴욕감을 느끼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싼 다수도 일상인지라 특별할 것도 없는데 지금은 긴장으로 숨이 막혔다. 정말 잔인하...
‘회의실’이라고 적인 문안에는 큰 책상이 있었다. 주변에는 화분이나 그림 등 흔한 장식품 하나 없었다. 오로지 그 이름을 위한 공간임에 틀림없었다. 벽과 바닥은 검은색 대리석이지만 한 면을 가득채운 통유리로 쏟아지는 햇빛 덕분에 어둡지 않았다. 창밖으론 파라디수스를 가득채운 높은 빌딩숲과 바삐 움직이는 자동차들이 훤히 보였다. 그 사이로 이 건물이 유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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