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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Seriously, you can do whatever you wanna do. What makes you happy?…I don't know. 수십 년이 지난 미래에서 눈을 떴을 때, 사내는 금이 가고 있었다. 예견된 비극이었다. * * *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결함이었다. 웃어넘길 정도, 혹은 너무 사소해서 누구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 건망증이 생겼다고 ...
하늘이 흐리다 싶더니만 결국 비가 내렸다. 갑자기 쏟아진 비에 역 입구에는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 자신도 그 중 한사람이었다. 사실 나가고 싶었지만 꽉 막혀버린 인파를 뚫고 갈 자신이 없었다. 사실 비가 쉽게 그칠 것 같지도 않았다. 조금만 덜 오거나 그칠 기미만 보였어도 그냥 가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거의 다 빗속을 뚫지 못하고 그냥 여기서 발만...
얼마 전 김록수는 게임을 시작했다.영웅의 탄생.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나리오형 인디 게임이었다.그가 선택한 캐릭터의 이름은 케일 헤니투스였다. 01.케일 헤니투스는 로운 왕국의 헤니투스 백작가 장남이었다. 김록수는 캐릭터 설명 마지막에 붙은 '망나니'라는 단어에 주목했다.망나니라. 남의 눈치 안 보고 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사는 애라는 뜻인가...
-왜 네가 더 서럽게 우는 거야? 그러나 몸은 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로선 알 길이 없어. 말과 동시에 튀어나간 손은 네 눈가를 몇 번이고 문지르더니 침묵으로 일관하는 표정을 눈에 담았다. 정확히는 코 먹는 소리에 묻힌 말소리였던가? 발개진 눈가, 일그러진 얼굴. 3살 먹은 아이처럼 말이야. 정말 못생겼네-, 생각했던 주제에 웃어버린 건 자신의 일처럼 ...
김유빈은 자신을 본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신의 세계를 본다. 자신이 써내려간 이야기를 끌어오기 위해. 주위를 둘러본다. 김유빈의 머릿속에만 있던 인물들이 대지를 걷는다. 살아간다. 김유빈은 불러오기로 작정했던 것을 찾는다. 하얀색의 벽. 높다란 탑. 김유빈은 그곳으로 걸어 들어간다. 오르니아의 최강자. 본편에 등장한 적은 없지만, 언제나 언급되는 이름.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분노는 나의 것, 나의 검, 나의 힘 분노로 태어나 분노로 잠들리라. 모든것에 분노하여 모든것을 이루리라. 분노는 나의 심장을 움직이는 원동력 나는 본노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리라. 나를 대적하는 것에 분노하고 나의 것을 노리는 자에세 분노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위협하는 것에 분노하리라. 나는 분노요, 분노하는 자이니. 분노는 나의 것, 분노는 나의 검, ...
* 공백 포함 3,346자 ※ 후루야 독백 글. 아카이가 언급으로 나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갖고 있다. 생물이나 사물 모두에겐 저마다의 부르는 방식이 있다. 그 누구도 길가에 있는 나무를 다른 것으로 부르진 않는다. 장난으로 일부러 바꿔 부르는 거라면 몰라도. 나는 내가 갖고 있는 '후루야 레이'라는 이름이 참 좋았다. '후루야'라는 성은 ...
| I'm going to see you, brother. W. Rian * * * 로키는 근 한달 간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피터의 침대는 2층 침대였기에 언제나 둘은 내키는 대로 자리를 잡아 조금의 수다를 떨다 잠에 들었다. 그리고 메이가 피터를 아침에 깨우면 로키 또한 같이 일어나 피터를 배웅해주고, 아침 식사를 정리하는 메이를 도와 간단한 집안...
쟤는 맨날 저랬다. 앉아 있을 때면 저렇게 두 다리를 모아 안았다. 키도 크고 길쭉길쭉 하면서 왜 매번 몸을 구겨 앉는 건지 몰랐다. 무릎을 세우고 정강이에 팔을 둘러 쭈그리고 앉은 모습이 안정적이었다. 정수리도 동글동글하고 눈도 동글동글하고 볼도 동그랗게 생긴 게, 툭 치면 동글동글 굴러갈 것 같았다. “뭐해.” 옆에 힘없이 풀썩 앉았더니 계단에 쌓여있던...
| 조 벌링거 | 잭 에프론, 릴리 콜린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카야 스코델라리오 "무섭긴 했지만 정말 멋진 남자잖아요."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는 그의 죄목만큼이나 모순된 달콤한 수식어를 가진 남자다. 로스쿨에 다니는 법학도, 핸섬한 외모와 멋진 패션 감각, 여유넘치고 스위트한 언변술. 이 모든 것들이 그를 따라다닌다. 아이러니하게도. 때문에 사탄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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