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러니깐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까.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계기는. 사실 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래전 부터 잊어버렸다. 집안의 강요 속에 자신의 꿈을 잃어버리고 사회가 표방한 '우등생'에 얽혀 나 자신 까지도 잃어버렸다. 우등생 이라는 것을 뭘까. 우등생. 단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잘하는거? 난 이게 너무나도 싫었다. 그때부터 ...
여러분들은 ×못방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저는 최근 ×못방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서 완전히 그 곳에 빠져 살고 있는데요. 아니,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허어….” 나는 벽지와 천장을 포함해 완전 새하얗게 페인트칠 된 방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서 있다. 어제 분명 슬리핑 팩을 하고 잠에 들었는데 팩은 어째선지 말끔하게 지워져 있었고 당연한 소리일지도 모르...
['선악과'의 힘이 당신의 '선'을 가늠합니다.] ['선익과'가 당신의 선악을 판별합니다.] ['선악과'가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 ['선악과'가 말합니다. '이것은 너의 삶이었어, 그렇지?'] 그곳에는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나와 일행들이 보였다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선악과'가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너의 삶이 었지.'] 그곳에는 ...
기범이는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이 있어서 채 백일이 되기 전에 그 작은 몸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견뎌냈다고 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다고는 했지만 기범이는 또래 애들에 비해 마르고 체력이 부족한 편이어서 항상 기범이네 부모님의 걱정을 샀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나의 페이스 맞추려고 가끔 함께 뛰다 보면 기범이는 금세 숨이 차 얼굴이 빨개지고는 했다. ...
하... 이 새벽에 잠도 못자고 뭘 하고 있는건지. 심지어 투어 활동 중에... 아무리 내가 시작한 일이라지만 이거 스케일이 너무 커진거 같은데. 이른 새벽, 그러니까 보통이라면 모두 잠들어있을 새벽 4시 27분. 박문대는 졸린 눈을 부여잡고 파일 저장 버튼을 눌렀다. "내가 어쩌다 이한결이랑 다시 엮여서..." 투덜대는 말투가 꼭 이한결을 탓하는 것 같았...
무지개 뒷바라지 이주 차. 벌써 질렸다. 자고로 운동이라는 것은 말입니다, 많이 하면 할수록 발전이라는 걸 하고요 성장이라는 걸 합니다.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 아! 내가 실력이 늘었구나……! 거기서 오는 뿌듯함이라는 게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영혼을 데꼬오는 일은 말이죠, 그니까 무지개 따까리 짓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당신과 그런 관계가 된지.. 아직 1주일도 체 되지 않았지만 나는 지금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당신과 만난 뒤로 내 마음속에 영원히 있을 것만 같았던 겨울은 이제.. 더 이상 내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 걱정은 된다. 내가 너라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되는 걸까? 이런 분에 넘치는 행복을 누려도 되는 걸까? 행복하다. 너무 나도,...
네가 틀리지 않았다는걸 사람들에게 증명할게. 년은 석탄 죄다 묻힌 손으로 지 흉부 퍽퍽치며 소리질러댄다 퉁퉁 불은 면상이 우그락불그락 하다 세상이 너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될거야. 지나가는 똥개도 믿지 않을 말을 씨부림서도 눈동자가 번쩍번쩍 빛났다 놈은 덕택에 시력을 잃을뻔했다 망충한 말을 들음서도 년의 우렁찬 목소리는 놈의 혼을 쏙 빼놓는다 목소리가 ...
정말 날조와 날조뿐인 글이네요 긁적 망했다!!!!!! 쓰고 보니까 이상함 근데 그래도… 아까버서 올림 넋 놓고 살다 보면, 시간은 금새 흘러가 있기 마련이었다. 매일같이 뜨는 해를 보며 맞는 아침엔 네가 없었고, 항상 늦게 먹게 된 아침식사 자리엔 한사람 몫의 음식이 따로 올라와 식탁을 채웠다. 다 식어빠진 국은 짠 맛만 났고, 늘 덜컹거리기 일쑤인 마차에...
2022.03.19
아이돌과 아는 사이인 SSUL 作. 프리다 "왜?" "아, 저도 손 씻으려고요." "어어. 씻어." 여주가 비켜주자 재현은 욕실 문을 닫고 들어갔다. 거실로 나온 여주는 치킨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 룸 스프레이를 칙칙 뿌렸다. 그러고는 재현이 줬던 선물을 다시 자세히 보기 위해 펼쳤다. 스카프 써본 적도 없고 쓸 생각도 안했는데 재현이 말대로 회사에서 이...
쾅! 그에게 발성 기관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이것은 그가 깨어나는 소리입니다. 정확히는 누군가에 의해 발사된 쇳덩어리의 굉음 정도라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여기,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뜬 그의 의식에 집중해봅시다. 그리고 그 소리에 이름을 붙여줄 수 있다면, 신난다, 신난다! 바로 자유의 시작일 테죠.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의 그는 사방이 막혀 있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