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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02 박민하는 테스타와 미리내의 오후 일정이 비는 날을 찾느라 꽤 고생했다. 두 그룹이 단체로 식사하는 것이라 들켜도 적당히 둘러댈 수는 있지만 역시 들키지 않는 것이 가장 좋기에 회사에서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에 있는 전망이 좋은 중화요리 전문점을 예약했다. 박문대에게 밥을 살 생각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단체 회식이 되어버렸다....
*자살 관련 트리거 주의. 꽤나 자세히 묘사했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 약 2주~3주가 지난 시점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이이다 텐야 입니다...' 아이자와에게 웬일인지 메일이 와있었다. 혹시나 스팸인가 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보았더니 반장이었던 이이다였다. 그러나 아이자와는 메일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3년동안 함께 여러 일...
"...해서, 역시 대인의 안목이 뛰어나시다보니 저리 아리따운 것도 가지신 것 아니겠습니까! 영 교태없이 빳빳해 보이는데도 데리고 계신 걸 보면 역시 귀인의 눈에는...크흠. 그 너머의 것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대흑토는 점차 사업 얘기가 진행될수록 제게서 옮겨간 은당주 시선이 온통 저 무희에 쏠려있자 '옳다거니!'하고 그가 아끼는 듯해 보이는 것과 그의 ...
아침부터 눈이 내리던 2월 초 어느 날.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 같은 고3 막바지의 꿀 같은 생활도 어느덧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도 폼으로 등교를 하고 수업시간 내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12시 땡치자마자 모두 우르르 하교할 준비를 한다. "문, 문대야...! 점심먹고 갈, 갈래?" "점심?" "응...! 나랑 세, 세진이랑 점심먹고 ...
자기 객관화 천재 자기랑 마음 맞는다고 다짜고짜 사랑해 보내는 개웃기는 오사무 먹고 싶은 거 있을 때마다 사주는 걸로 합의 봄 ㅠ 빠른 자각 폰말술 억울해 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신의 숨결 아래 또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니 그는 자연을 다스리는 자요, 자연을 벗삼으며 살아가니, 그들은 스스로 자연이 되어 또하나의 숨결이 되리. . Sunday mornig 0:00 ━━━━●────────── 4:00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 또또 입 연다. 쉿! " 어른들 오면 귀찮아진다고! 이름 조숙희 원래 이름은 G.이브 르 ...
죽음을 맞이하다 보니 미쳤나보다. 분명 원망스러운데, 미운데, 비참한데,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이렇게 자신을 만족시키니.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선배. 이 파도가 포근할 줄만 알았는데, 너무나 차갑고.. 어둡고.. 외로워서.., 선배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그리 말해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네 죽음이 내게 너무 아파서. 제 옆구리를 찔렀던 그...
*록월 5 스포일러와 날조 주의=게임 스토리 기반입니다 *아마도 뭐 없이 나름 부드러운 글이라 그냥 발행했습니다(나아중의 판단에 따라서 갑자기 성인가로 교체 될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도록 잠들어 있었을까. 강제력 실린 목소리에 깨어난 선갓은, 의식을 완전히 각성하자마자 모든 것을 깨달았다. 스페이스 룰러즈는 조작당했고, 알버트 W. 와일리라는 인간을 선...
연이와 흰둥이가 처음 만난 날와 오늘도 즐거운 연이와 흰둥이
티홀릭 날조 / 죽음 관련 민감한 소재 有 1. "…청려?" "아." 낯설지 않은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사실 저를 선배님이라는 호칭 없이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었으므로 굳이 목소리를 기억해내지 않아도 누군지 알 수 있었다. 불과 며칠 전, 함께 음악방송에 섰던 사람이 눈앞에 있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어차피 재시작할테니 예의를 차릴 필요를 ...
...어차피 곧 다 죽을거, 같이 오지.. 왜 그랬어.. 믿었는데. 다 버리고 선배를 택했는데.. 그거 하나 정도는 들어주지. (당신에게 천천히 손을 뻗습니다. 닿지 않기를 바랬는데. 닿고 말겠죠. 그러겠지요. 우리는 같은 죽음을 맞이했으니.. 눈가에 잔뜩 차오른 환희 歡喜 를 억지로 삼키며 당신의 손을 잡습니다) 선배, ..성경 선배. 나 안고 싶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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