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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료키치는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게, 이건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으니까. 대체 당신이 왜 여기 있는 거고, 왜 이곳에서 내가 남기고 가려는 것들을 읽은 걸까. 왜, 어째서. 황후일까? 결국, 또 황후인걸까?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마주칠 생각은 없었는데. 당신이란 사람은 참 제게 너그러운 사람이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
그 다음 날. 남망기는 수업에 나오지 않았다. 왜 인가 싶어 돌아다니다보니 분명 산 속에 살 토끼가 운심부지처 구석을 차지하고 뛰어놀고 있는것이 아닌가. 남희신에게 키우고싶다 간청한 남망기 덕에 운심부지처의 구석을 차지했다는 말에 놀라 남망기를 찾아갔지만, 무슨일인지 남망기는 입을 열지 않았다. 남계인은 총 자리를 세 번이나 바꾸고서도 제대로 수업을 들을 ...
주로 저녁에 씻고 아침에 샤워를 요즘 안하고 있다가 (아침엔 일 분이라도 더 자야되기때문에) 어제 나가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시간을 보니 새벽 한 시여서 여러모로 민폐일 것 같아서 그냥 잤다. 대신 알람 맞춰놓고. 아침에 눈 뜨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그냥 알람 맞췄던 시간보다 15분 정도 더 잔거? 쉬는 날이니까 괜찮지 뭐. 이부자리에 누워서 유튜브나...
라헬은 그의 등을 밀었다. 투명한 공기의 장막을 뚫고 신수의 물 속으로 그가 가라앉았다. 서서히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향하는 그를 보며, 라헬은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생각을 했다. 반드시 탑의 꼭대기에 올라 그녀가 줄곧 꿈꿔왔던 풍경을 두 눈에 새기고 말리라. 라헬은 자신의 손으로 낳은 모든 과오보다도 자신의 꿈이 가치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야 했다. 이...
학생운동하는 전원우… 전원우 80년대 대학생이었으면 진짜 무조건 247%의 확률로 마르크스 읽었다 화염병도 잘 만들 듯 소주병 제공: 최승철 이지훈은 약간 간지때문에라도 야구빠따 포기 못하는데 이찬은 쇠파이프다 찬: 아니 빠따 그거 타격감이 얼마나 있다구 그래영 칠 거면 확실하게 쳐야지 이석민은 학생운동 안 하는데 혹시라도 학교 앞에서 좀 크게 맞붙은 날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프리 루트 도입부의 스크립트와 사건 전개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듭 아파오던 몹쓸 머리가 기어이 깨져버리고야 말았다고 생각했다. 거듭이라니? 이런 적이 또 있었던가? 분명 눈을 뜨고 있으나 시야는 덮인 듯 어두울 뿐이다. 스스로의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진공의 상태에 버려진 듯한 아득한 침묵. 잠깐만, 호흡은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자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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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벽에 던져진 필통이 땅에 떨어졌다. 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안에 들어있은 것중 무언가가 부러진 모양이었다. "꺼져! 안꺼져?!" "공대, 진정..." "너 나가!" 바닥엔 이미 던져진 책과 가방, 심지어 베개까지 온갖 것들이 떨어져 있었다. "와시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그리 지었다고 이번생에까지 공을 만나야 하는거야?!" "죄야 지었잖...
ver. 정국 <야...너 미쳤어?> 나야~라고 하자마자 들려오는 그의 격앙된 목소리. 소리 지르리란 건 이미 각오한 일이었으니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내게 중요한 건 그가 너무 보고 싶단거였다. “어...지민아 니가 보고 싶어 미치겠다.” <나 농담할 기분 아냐. 다 얘기한거야? 어디까지 얘기했냐구...?> “지민아 오늘 밤엔 ...
"너 왜 이렇게 귀여워?" 귀에 피가 날 지경이다. 어제 전학 온 이후로 내 짝꿍은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말 궁금하단 듯이 나에게 자꾸 묻는다. 아니 귀여우면 그냥 귀엽다고 말하면 되지 자꾸 나에게 의문문을 던지는 게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다. 신종 괴롭힘인가? 이젠 좀 지겹다. "그러게 하하.." 그만하라고오오옥!!! 외치고 싶은 속마음과는 달리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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