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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참으로 무엄합니다, 대사성. 그대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는 알고 그런 망발을 지껄이는 겁니까?” 늘 빙빙 돌려 말하더니, 오늘만큼은 직설적인 연유는 무엇일까. 정국은 짐짓 화난 체를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석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숙였던 고개를 들어 올려 정국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송구합니다. 소신이 감히 충언을 올리고 싶었나이다.” “…그게 무...
날이 밝았다. 호석의 서찰을 소매에 넣은 채 헛기침을 하던 석진은 눈을 가늘게 찌푸렸다. 이성계를 필두로 좌우로 늘어앉은 사람들 속 하나의 빈자리가 그의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꼿꼿하게 앉은 선비들의 얼굴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누가 오지 않았는지 생각했다. 곧 답은 나왔다.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이 없었다. 늑장이라도 부리는 것인가. 제 집이니 누구보...
"정말 우영우 변호사님이랑 이 팀장님이 연애도 아니고, 결혼을 하셨다고?" "그렇다니까요." "전혀 안 그래 보였는데…." 텅 빈 눈동자로 지연이 중얼거리자 곁에 있던 혜영이 그녀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을 얹었다. "두 분은 어떤 연애를 하셨을까?"
※ 인물 중2병 소재 (항마력)주의 많이 급했는지 그림 퀄리티가 낮네요 허허 수정 좀 하려고 했는데 보니까 다 갈아엎어야 할 것 같아서 그만둠 + (추가) 다른 포스트 캐시트 찾는다고 대학생 때 썼던 공책 보는데 초기 콘티가 있더라구요 원래 로맨스로 나갈 예정이었다가 계획 틀었나봄 * 아래는 캐릭터 시트 캐시트 퀄리티 보면 본편 그릴 때 진짜 급하긴 했나봅...
개경, 수창궁. 목욕탕에 몸을 담근 영비는 궁녀들의 시중을 받으며 심호흡을 했다. 꽃잎을 가득 띄운 수면을 손으로 찰박거리며 그녀는 가만히 사가에서 데려온 궁녀의 말을 들었다. “궁에 퍼진 소문에 따르면 전하는 한 달에 며칠은 꼭 사라지셨다 합니다.” “그래? 어디로?” “모두들 잠행을 나가 기루에 머물렀을 거라 추측합니다. 사치스럽고 방탕하기로 유명하시...
#프로필 [반가운 날의 햇살]"아.. 팔은 괜찮아~ 몇 주 뒤면 다 낫거든."이름 : 연 준 (延 준)키 / 몸무게 : 181cm/평균+2kg성별: XY외관 : (*둘 다 투명배경입니다.) L / H : 스포츠 방송, 복숭아향 이온음료, 식사, 운동/허기, 뜨거운 음료, 여름, 오이성격 : 활발한/단순한/낙천적인/열정적인특징 : 생일-10/01혈액형-B형_...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의 손가락 끝이 천천히 내 얼굴을 훑었다. 나는 마른침을 삼켰다. 푸른빛 눈동자가 헤집듯 내 온몸을 훑는 것만 같아 소름이 돋았다. 투구도 없이 무방비한 얼굴에 내 표정이 역력히 드러났다. 부끄러워 얼굴이 벌게졌다. 그가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안 할 거야?" 그가 내 턱을 당기고 나를 올려다봤다. 내 얼굴은 그를 향해 있지만 나는 차마 그를 볼 수가 ...
현재 연재중인 마도조사 글은 총 세가지입니다. 1. 오답 2. 완벽 3. 꽃 '별거 아닌 이야기'및 타장르인 '관계의 정의'는 매우 부정기적으로 연재될 예정 입니다. 제가 공지를 쓰는 이유는 '수위'에 대하여 언급해드리려 함입니다. '오답'의 경우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현실에서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될 예정입니다. 그로 인해 수위가 매우 높고 표현...
나는 지금 소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남준의 말에 여혜는 손을 말아 쥐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한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음을 깨달았다. 여혜는 눈꺼풀을 스르르 아래로 내렸다. 말하자면, 최영 일파와 대적하기 위해 이 집의 객인 나를 왕비로 보내겠다는 거구나. 여혜는 차오르는 불쾌함에 입술을 깨물었다. 증오해 마지않는 왕의 부인이 되라고? 차라리...
콜옵스샷 https://twitter.com/i/events/1092746723498254337 콜옵연성 https://twitter.com/h1areyhunh1/status/1396104798777217024 데가연성 모먼트 1 https://twitter.com/h1areyhunh1/status/1295263424738287618 데가연성 모먼트 2 h...
살기로 결심했던 그날의 새벽을 거쳐, 아침이 밝아오자 윤기는 종복을 시켜 실한 수탉 한 마리를 잡게 했다. 고려에서는 불교를 숭상하는 만큼 짐승의 살생을 꺼렸기에 닭을 잡아 백숙으로 만드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지만 윤기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그동안 잘 먹지 못해 살이 눈에 띄게 빠진 여혜의 홀쭉한 두 볼에 뽀얀 살이 오르게 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
내용 수정 아주 조금 있음. 이마를 짚으며 더 깊은 한숨을 쉰 독자가 고개를 끄덕였음. 하루정도만 달리면 도착할테니까. 설마 이틀안에는 도착하겠지...? 제발 무사히 의뢰가 끝나기를 바라면서 독자는 마을로 향할 일행들을 부러운 눈초리로 흘끗거렸음. 일행들과 인사를 마치기가 무섭게 중혁은 빠르게 말을 달렸음. 독자의 말을 다루는 솜씨가 나쁜 것은 아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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