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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햇빛과 적당한 바람. 오랜만의 좋은 날씨에 설렐 만도 하지만 다니엘은 이를 느낄 새도 없이 성운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어느덧 30분 째 이 근처 골목이란 골목은 죄다 쏘다니고 있는데 성운의 머리카락 하나 찾을 수 없자 다니엘은 정신없이 달리던 다리를 멈추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깐 쉬려던 참이었다. 그 때, 아아악! 하고 앓는 여러 남성들의 비명(?...
#3. 민현이 떠나고, 성운은 침대헤드에 등을 기대어 앉은채로 한참동안 생각에 잠겼다. 삐리릭- 멋없게 울리는 알람소리가 적막을 깨우자, 검게 가라앉아 있던 눈동자에 초점이 돌아왔다. 탁자를 더듬어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어느새 오전 수업을 위해 매일 울리게끔 설정해 둔 기상 시간이었다. “10시 10분...” 평소 같으면 활기찬 하루를 준비할 이른 아침....
#2.문이 열리자마자 성운을 벽으로 밀쳤다. 부딪힌 뒷통수가 아픈지 찡그린 두 눈에 맺힌 물기를 다정하게 혀로 쓸어주었다. 그러다 시선이 마주쳤다. 겁이 베인 눈을 지긋이 바라보다가, 입술을 아래로 미끄러트려 다시금 성운에게 키스했다."읍, 윽!"언뜻 보기에도 통통해 보이던 성운의 입술은 직접 입을 맞춰보니 그대로 집어삼키고 싶을 정도로 말캉한 감도가 제 ...
쥬 비올레 그레이스 X 쿤 아게로 아그니스 습하고, 어둡고, 왜인지 피비린내가 나는 골목엔 한 술집이 있었다.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간판엔 ‘mistico’란 단어가 적혀 있었다. 직역하면 ‘신비한’. 이 술집은 말 그대로 신비한 곳이었다. 이곳엔 규율이 없었다. 모든 언어가 뒤섞인 곳이었다. 욕설은 일상이었다. 어마어마한 돈을 건 도박이 이루어지고, 마약에...
We were staying in ParisTo get away from your parentsAnd I thought Wow, if I couldtake this in a shot right nowI don't think thatwe could work this outOut on the terraceI don't know if it's fair but I...
Heart beats fastColors and promisesHow to be braveHow can I love when I'm afraid to fallBut watching you stand aloneAll of my doubt, suddenly goes away somehow One step closer I have died everyday, wa...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Sipping on rose, sipping on sun, coming up all lazy(This is how we do)Slow cooking pancakes for my boy, still up, still fresh, she's a DaisyPlaying ping pong all night long, everything's on me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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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서로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으로도 심장이 벅차올라 온 몸을 돌고 있는 피가 뜨거워지는. ‘함께’라는 것은 그런 것이라 감정에 서툰 어린 10대들이라 할지라도 그 정도가 ‘사랑’이라는 것은 다 알 수 있었다. 감정이 너무나 풍부해서 낙엽이 굴러가는 것만으로도 까르...
First Kiss _ 入學式 ‘이게 네 부모가 준 마지막 이니까, 이제 네 알아서 해라. 찾아오거나 연락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나.’ 이것이 민우가 기억하는 마지막이었다. 여전히 미성년자인 이제 고작 17살이 된, 아직 수염도 나지 않고 어린 솜털만 보송보송한 민우에게 마지막 남았던 혈육인 고모는 소년의 부모가 남겨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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