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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그러니까, 분명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배의 사각을 이용해 포물선으로 접근하는 것, 조타실에서 내려와서 갑판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 화물용 이송로를 사용하는 동안 어떤 적에게도 들키지 않았다. 로덴이 생각한 경로에서 단 한 가지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는 라운지 앞 통로에서 휴턴이 설치한 EMP뿐이다. 아마도 쓰일 일이 없을 것이다, 로덴은 그렇게 생각했다. ...
나한테는 고모가 하나 있다. 이러나저러나 아빠의 여동생이다 보니 아빠와 닮은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특유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사람이다. 항상 시원시원하고 매사에 논리적이며 야무진 고모는 엄마와 나에게 있어서 (특히 엄마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런 고모에게 얼마 전 우울증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일, 고모와 단둘이 ...
“이번 모의 훈련 브리핑을 시작한다. 이번 임무의 중요도는 코드 데네브, 고위 관료들과 그 가족이 탑승한 크루저 급 전함 <프레이야>가 공중 납치당했다. 내부 인원의 소행으로 밝혀졌으며, 침투조는 최소 인원만 허용된다. 지체 없이 무장 세력을 무력화하고, 함선의 통제권을 다시 찾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이상, 질문 있나?” “없습니다!” 사...
“적응은 잘 하고 있어요?” 쪼록- 채워지는 잔. 기포처럼 마음이 떠오르는거 같았다. 맑다 맑아. 마시면 쓰지만 씁쓸함은 잠시, 기분이 차오른다. 이사람도 그렇다. “하민씨?” 맑은 눈. 맑은 목소리. ”취했나? 괜찮아요?” 맑은 사람. 그렇게 멍하니 있다 취해서라 변명지을 붉은 얼굴을 돌리며 “아.. 네 좀..” 답하는 하민에 그 맑은 얼굴의 볼이살짝 부...
있지, 명하야. 아무도 없는 공허한 곳에서 홀로 생각해 봤어. 홀로 걷고 걷고 걷다가. 내 발길은, 몸짓은, 눈동자는, 나는. 널 찾고 있더라. 그러다가 문득 네가 내 곁에 없음을 깨달았고 너 또한 내 빈자리를 눈치챘을 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행동을 곱씹었어. 그러다가 난 그때 다시 한번 더 깨달았어. 이것은 내가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나는 누구와 어떻게 사랑을 하게 될까요? 타로 카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여러분의 미래를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현재 여러분의 에너지를 타로 카드에 투영해서, 여러분의 다음 연애를 읽어드릴게요. 어떤 사람과 사랑할 가능성이 높은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어떤 사랑을 하게 될지, 어떤 점을 미리 생각하면 좋을지, 꼼꼼히 챙겨보세요. 그럼 집중해서 카드...
Persona를 중심으로 리듬링크 아이돌들이 다모여서 무한도전과 비슷한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하는 것 ㅎㅎ 주력은 인터넷 방송, 케이블 채널 등? 쇼리와 류고가 늘상 자기 둘기리만 하던 케미가 이젠 혜윰&사쿠라 추가 ㅎㅎ
-이 글은 에덴을 사랑하는 독자의 파편, '단휘'님의 설정과 연성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먼 우주의 김독자들에게 보낼 소설 '전지적독자시점'을 집필할 때의 한수영과 김독자컴퍼니의 이야기입니다.] "수영 누나는 왜 레몬맛 사탕을 좋아해요?“ 어느 날, 한수영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 사실 아무에게도 진짜 이유를 말한 적은 없었다. 한수영은 다 먹은...
https://posty.pe/3q6o92 에서 이어집니다. ---------------------------------------------------------------------------------------------------- 벌써 1시간 째 미도리는 인턴십 얘기, 정확하게 말하면 사수의 욕을 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그 새끼가 뭐라는 ...
너를 다시 만난 이후 나는 더 이상 담배를 피지 않았다. 그런게 없어도 세상은 충분히 썼기 때문이다. 대신 나는 레몬사탕을 물었다. 너는 아마도 확실히 잊어버렸을 그 레몬사탕. 이제는 아마도 나만이 기억할 그 날의 기억. 잃어버린 나의 삶 속에 처음으로 기억된 시고 단 맛. 네가 없을 때도 나는 레몬사탕을 물었다. 그날 그렇게 사탕을 주고 스쳐사라졌던 네가...
그리고 삶이 유료화가 되었다. 세상이 부서졌고 기존의 체제는 붕괴했으며 내가 아는 모든 것이 무너졌다. 나는 한순간에 다시 나를 좌우하려는 거대한 손에 던져졌다. 유료화의 순간, 그 순간은 너무나도 낯설고 비현실적이었지만 나는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바로 깨달을 수 있었다. 네 덕분이었다. 너와 싸우며 그 소설을 읽은 덕분에. 너를 찾느라고 읽어간 그 소설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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