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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One more time 동해는 신을 믿지 않았다. "동해!" 그러나 가끔 믿고 싶어지는 것이다. 어깨에 기대오는 체온을 느낄 때면. 평탄한 인생은 아니었다. 찢어지게 가난한 부모에게서 나 끼니조차 어려운 생활의 연속. 지옥은 끝을 볼 줄 몰랐다. 어린시절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우산을 피고 지나갈 수 없을만큼 좁았다. 집들이 다닥하게 붙어있는 골목 맨 끝...
이제노는 인기가 많다. 내가 보기엔 그냥 얼굴 좀 반반하고 공부 좀 잘하는 거 말곤 별 볼일 없는 새끼일 뿐인데 남들은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제노의 대외적 이미지는 그렇다. 뭐든 다 갖춘 엄친아. 나는 이제노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걸 이제노를 알고 나서야 알았다. 누구든 이제노가 좋아죽는다. 부럽다고도 하고 멋있다고도 하고 좋다고도 한다. ...
얇은 커튼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이 강렬했다. 스티븐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이마에 얹어둔 손등이 저렸다. 왼쪽 갈비뼈에서 묵직함이 느껴졌다. 가슴께에 흩어진 결 좋은 금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양이다. 겨우 뜬 눈을 다시 감았다. 너른 손바닥이 마른세수하듯 그의 얼굴을 쓸었다. 이건 꿈이야. 동트기 직전까지 잠을 설친 바람에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 못 하...
No union is more profound than marriage, for it embodies the highest ideals of love, fidelity, devotion, sacrifice, and family. In forming a marital union, two people become something greater than onc...
* 리퀘스트로 받았던 맞짝사랑+하나하키(백동백&적동백)에 성년의날(주 ; 한국식)을 끼얹어봤습니다. Camellia 열아홉 번째의 봄, 4월 29일.계절을 거스르고 피보다 붉은 동백꽃이 피었다. “요즘 집중 못 하는 거 아니야?” 휴대용 게임기기에서 눈을 못 뗀 채로 다자이가 중얼거렸다. “네가 할 말이냐.” 강속으로 돌아가는 선풍기 앞에 망부석이 ...
"뭐가 남았는데." 녹초가 된 김유빈은 힘없는 목소리로 질문한다. 순진한 소년 하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넣는 것은 생각보다 피로한 일이다. "양치기 소년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양치기 소년이라는 이야기의 끝은 소년의 죽음으로 완성된다. 김유빈은 한유리가 말하는 바를 단번에 이해한다. 그리고 분노한다. "지금. 나 보고 죽이라는 거야?" "늑대한테 명령...
나는 태양이 싫어 태양은 자신을 사랑하여 바라보는 사람들의 두눈을 멀게 만들어 태양은 그저 존재만으로 모든 어둠을 밝혀 누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태양은 자신의 광채를 자랑하면서도 가까이 오는 것을 거부하지 나는 태양이 싫어 내가 더럽혀져도 내 안에 어떠한 과거가 있어도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품어주는 그런 어둠이 좋아
“이게 뭐야?”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자려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무릎 위로 묵직한 기운이 느껴졌다. 깜짝 놀라 눈을 뜨니 하얀색 쇼핑백 가운데에 기하학적인 무늬와 함께 선명하게 쓰여진 <DIPTYQUE> 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앞에 서 있는 민호 형에게 입모양으로 이게 뭐야? 라고 물으니, 대답은 않고 어깨만 한 번 ...
<Sober>에서 이어짐 http://posty.pe/lvankb 1. “야, 세미나 과제 주제가 뭐였냐?” 등 뒤에서 불쑥 들려온 목소리에도 히루마는 놀라지 않았다. 강의 내용을 정리한 패드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스트로로 물을 쭉 빨아당기고, 충분히 약이 올랐다고 생각했을 즈음에야 아무렇지도 않게 고개를 돌렸다.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말을 ...
엠마는 자신의 인생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잠깐 기억의 터널을 거꾸로 지나는 중이었다. 엑스멘에 들어와서 뮤턴트들의 안전을 위한답시고 리더 역할을 맡은 때부터인지,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인지, 세바스찬 쇼를 만난 순간부터인지, 아니면 제 아빠가 폭력적인 재수 없는 인간이어서 그런 것인지를 지나쳐서는 어쩌면 제 인생은 처음부터 이럴 운명이었을...
★ 백업본입니다. 2015년 메런 온리전에 낸 민호 오른쪽으로 뉴트민호 중심의 약간의 토마스민호 였다고 합니다. 플러스로 트리샤토마스도 나옵니다. 표지는 위와 같이 두가지 버젼중 택일로 제공됐습니다. 원래 온리전 이후 나오는 2편 개봉 뒤에 따라서 다음편을 쓰려고 했지만... 그랬지만...... 여기다 올리는 건 없다는 거죠<<< 당시 픽시...
언제나 2차창작은 날조로 가득하기에 2차창작으로써 즐겨주세요 *주의 -사망소재 있음 -의학적 지식 눈꼽만치도 없이 씀 -다시 말하지만 날조가 가득함 "전부 나가십시오." 잔뜩 억눌린 어린 목소리가 장례식장에 있던 사람들의 귀에 박혀왔다.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플래시 소리만 들려오던 장례식장 안이 조금씩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꺼지라고." 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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