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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촉박한 상황이었다. 발포할 수 있도록 손에 권총을 들고 있었지만 무의미했다. “그 총 버려! 아니면 바로 이 여자 목 바로 따버릴 거니깐. 보자 하니 센터장이라던데 동료가 지금 죽게 생겼잖아, 형씨.” 야비하게 혀를 날름거리며 덥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권주의 목에 들이댄 칼에 힘을 줬다. 강우가 이를 드러내며 작게 욕설을 ...
하나. 알: 그래서 둘째 도련님 어디에 반하셨다는 말씀이십니까? 칼: 뒷목이요. 알: (등이 아니라요?) 칼: 그 때 처음 알았거든요. 우리 형님, 뒷목이 참 섹시하시구나. 알: 그러시군요... 알: 그런데 도련님. 칼: 네, 아르센 씨. 알: 그 깡패들은 왜 도련님을 찾아 온 겁니까? 칼: (꽃 같은 미소) 알: 여쭙지 않겠습니다. 칼: 잘 생각했어요. ...
「 '아스라이' 는 순우리말이며,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게,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희미하게, 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 책을 주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책같이 생긴 외형의 공책인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벚꽃나무를 바라보다 그 아래에 있는 책을 발견했다. 책 이름은 ‘아스라이’였고, 마치 내가 발견해...
수척해진 모습이였다. 우린 며칠동안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온갖 몰려오는 전화를 무시했으며, 사회로부터 오는 모든 것들을 거절했다. 우린 평소처럼 일어나 밥을 먹고, 씻고, 가끔 티비도 보고, 책을 보거나 누워서 낮잠도 잤다. 가끔은 베일것 같은 침묵속에서 하루를 보낼때도 있었고, 가끔은 이 세상 모든 사랑이란 감정을 우리에게 준듯이 보냈던 날도 있었다....
내가 왜 당신에게 빠졌을까. 덥수룩한 머리에, 그다지 잘생기지 않은 얼굴. 이상한 취향에,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성격. .... 이 모든 것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이니. "이호. 사랑해." 내가 감정을 고백하면. 그러면 너는 잠깐 멈칫하고는 "응..."하고 답해버린다. 수락도, 거절도 아닌 그저 확인의 표현. 하지만 거기에 나는 널 포기하지 못하겠어. 네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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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다. 남을 향하는 배려도 나를 위한 것이다. 나는 굉장히 외로운 사람이다. 누구나 내 선 안에 들어올 수 있지만 나는 누구의 선 안에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굉장히 속이 좁은 사람이다. 남에게서 나보다 못한 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찾게 되면 속으로 기뻐한다. 밖으로 티내지 않는 이유는 나는 누군가에게 미움 받는 것을 ...
BGM : 애쉬톤, 너의 순간들(모바일일 경우 재생 버튼을 길게 한번 꾸욱 눌러주시고 연속 재생 클릭, PC일 경우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연속 재생 선택해주세요.) 백도 앤솔로지 <달의 궤도>에 참여한 글이며, 유료 공개합니다. 하기 내용은 딜리헙에 공개된 미리보기 분량입니다. <잘못은 별들에게 있어> 미리보기 “그 애는 이상해요.”...
가지마.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는 문득 한 목소리를 기억해 냈다. 화가 난 건지, 섧었던 건지 모를 짜증이 서린 푸른 목소리와 당신의 손으로 쓸어내리는 금빛의 단정하게 잘린 결 나쁜 머리칼을, 언젠가는 검게 가라앉기도 했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제 멋대로 구름이 끼고 사라지던 오후의 하늘을 닮은 눈을 떠올려 냈다. 꽃잎이 떨어져 내리는 붉은 욕조, 잔잔...
w. 리얼19윤재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06 #원작 [exo 빙의글/엑소 빙의글]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16 ~ 19편 (에피소드 많음. 변경내용 없음) 차가 속도를 줄이는 것이 느껴져 주위를 둘러보니, 2층으로 된 타운하우스들이 즐비했다. 그 중 한 곳,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주차를 시킨 준면씨는 익숙하게 차에서 내려 조수석 쪽으로 돌아와 ...
w. 리얼19윤재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05 #원작 [exo 빙의글/엑소 빙의글]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13 ~ 15편(단어 수정만 함.) "뭐 마실래요?""아뇨, 괜찮습니다." 찬열의 차 권유에 준면은 두손을 내져으면서 거절하고, 다시 긴장모드로 돌아가 잔뜩 기합이 들어간 손바닥 땀을 무릎위 바지에 닦았다. "내가 오늘 보자한 이유는,""네...
다른 사람과 손을 맞잡고 걸어간다. 심장이 부서진다. 조각조각 형체도 없이 부서진다. 정국의 눈을 가리는 것은 붉은 눈망울뿐만이 아닌, 애통함에 절여있던 자괴감이었다. 그는 자신의 목을 옥여 바싹 죄던 넥타이를 풀어 헤치곤 땅바닥에 내리꽂는다. 넥타이와 함께 그가 따라 걸었던 길들이 점차 흐려지며 아득해져간다. 그의 마지막 전율이 흐트러지며 비통한 비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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