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희대의 음악 천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실력, 음악의 신. 바이올리니스트 다리오 카티아 드렉슬러 에르난데스를 칭하는 별칭은 많았다. 그는 가진 것이 많았다. 바이올린은 물론이고 여러 악기를 능숙히 다루는 천재적인 능력, 좋은 집안, 잘생긴 얼굴, 얼굴에 비례한 완벽한 신체비율.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것이라면 좋은 성격 정도? 그의 성격을 말하자면 천상천...
“드디어 단오가 되었지. 노가와 주가의 사내들은 씨름 대회에 참가하여 정정당당하게 서로를 쓰러뜨리며 경쟁했고, 여인들은 그네와 널뛰기 대회에서 맞붙어 가문 간의 싸움이 과열되었지. 그러나 그러든 말든, 주리아는 호숙과 함께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러 냇가로 왔고, 노미오와 반보료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그 장면을 보게 되었어. 달빛에 비친 두 여인은 너무나도 아름...
일전에 싸움에서 입었던 별이의 상처가 거의 아물어 갈 무렵이었다. 용선은 느른하게 등받이에 등을 기댄 채 불도 붙이지 않은 담배를 입에 물고 있었다. 손에는 여러장의 서류들이 들려 있었다. 별이가 제 안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용선이 물고있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용선의 입에서 나온 연기들이 허공을 맴돌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용선은 지금 기분이 상당히 저...
툭, 툭. 망설임 없이 제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어내고 있는 별이를 보던 혜진이 가만히 인상을 찌푸렸다. 상처는 아직 확인조차 못했는데 벌써부터 피 비린내가 진료실에 진동했다. 얼핏 보이는 별이의 와이셔츠는 흰 부분보다 붉은 부분이 더 많을 정도로 피에 절어있었다. 물론 그 부분에는 본인의 것이 아닌 피도 묻어있겠지만 별이의 것도 만만치 않게 있을게 분명했다...
# 17. 용 서 이혼 얘기 들었다. ......해줄 생각 없어요. 가당치도 않으니 듣지 않겠어요. 상우 에미야. ....그 애 얘긴 하지 마세요. 걜 낳지도 않았는데..! 첫 단추부터가 엉망이었던 걸 애비는 인정해야 겠구나. 너도, 아버지!!! 너도 알고 있었지 않니. 니가 감당해야 할 몫들, 책임들, 짐들...저버린 건 너였다. 애비가 누누히 얘기했었지...
의식의 흐름/ 심심할때 더 이어집니다 한동안 그는 조용했다. 전처럼 외출을 하는 일도 드물었고, 했다 하더라도 달갑지않은 그 비린냄새를 묻히고 들어오는일은 적어졌으니. 거기까지 생각한 루드빅은 조소를 머금었다. 그 벨져 홀든이 누군가의 말을 듣는다고 한다면 그를 아는 사람들은 말도 안될 일이라 말했겠지만 최근 그의 행보는 정말로 그랬다. 그런 상념에 잠겨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디지털 드로잉을 해보고 싶어서 와콤 인튜어스를 구매했어요. 클립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제공해줘서 제일 먼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뷔님을 그려봤습니다ㅎㅎㅎ 모델이 너무 멋있어서 그리면서 즐거웠어요. 앞으로 홈은 제가 그리고 싶은 인물(아마도 대부분 방탄소년단)을 그린 후 올리는 공간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사용법도 아직 잘 모르고 그림 전공자도 아...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도림에서 앳된 아이들의 목소리가 점점 사라지고 성인이 된 아이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목소리만 바뀌었을 뿐 강징은 위영에게 여전히 투닥대고 염리는 제 동생들을 토닥인다. 절안과 백진은 이제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수련을 하는 아이들이 대견해 웃으며 염리에게 자리에 앉아 차를 들으라 권하는 일상이었다. 행복한 나날이지만 절안은 위영이...
남부로의 길은 그다지 평탄하지 못했다. 동부에서 남부로 이어지는 길은 험난한 편이니까. 남부가 서대륙 교역의 중심지이긴 하지만, 그 교역은 대개 해로를 통해 이루어진다. 마법과 경공을 이용하여 빠르게 움직였지만,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잡을 만한 괴물들을 만나게 된 경우가 있었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경우다. "꽤 많은데.. 투룡까지 있어." '알'이 기지개를...
---(다음 날)----------- (작성자): 접니다. 저번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만, 아주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ㄴ오잉??? ㄴ2빠 ㄴ큰 사건이 뭐여 ㄴ김씨는 괜찮여? ㄴ글쓴아ㅠㅠ김씨는 어케됐뉴ㅠㅜ ㄴ햄찌 살아있어??? (작성자): 김씨는 무사합니다. 지금 자고 있습니다. ㄴ? ㄴ??? ㄴ자고 있다고? 옆에서?? ㄴ아니 김씨가 또...? ㄴ또 집에...
"......." 아이리스는 한숨을 푹 쉰다. 아랑과 도율이 비행섬에 온 뒤로,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 무슨 기운을 느꼈다며 비행섬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세실리아와 채아, 유리, 사일러스에 클로비스. 그 외에도 몇 명의 모험가들이 비행섬에 발을 옮기자 어느 정도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되어 있었다. 여관 방은 오래간만에 사람이 가득 찼고, 그 마저도 밖에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