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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君はいつの日か深い眠りにおちてしまうんだねそしたらもう目を覚まさないんだね僕らがいままで冒険した世界と僕は一人で戦わなきゃいけないんだねボーっと火を吹くドラゴンも僕ら二人で戦ったね勇者の剣も見つけてきたよね 손톱을 뜯어냈어. 달각거리는 틈 사이로 피가 맺혀 흘렀어. 손톱깎이를 찾지 못해서. 초록 수건 아래에도 분홍 방석 위에도 누런 박스 안에도 손톱깎이가 없어서 나는 기뻤...
닦지 않은 그릇들이 피워내는 작은 살점들의 시취와 무덤처럼 쌓여 있는 옷가지 삐그덕 우는 창밖의 새들과 더는 울지 않는 알람시계 속에서 거울 속의 나는 조금씩 결빙하고 있었다 폭풍이 지나간 대기는 한없이 투명해서 손을 뻗어도 하늘에 닿지 못하고 눅눅한 바닥에 발을 붙이고 걸었다 꿈 속에서 나는 항상 울었다 너무 많이 울어서 깨어난 뒤에는 눈물이 나오지 않았...
이 도시를 사랑하는 일과는 무관하게 나는 매일 모서리를 걷는 사람일지 몰라. 밤 열한시이십육분 대도시를 밝힌 불빛의 가장자리에서 흔들리는 기분이 좋아. 나는 숨이 짧아 쉽게 시들지만 너의 발끝을 귀끝을 아프게 누르며 뛰고 싶어. 나는 무척이나 본질적이지 않은 일과 또 네가 소유한 것 중 가장 하찮은 것과 너의 회색과 너의 백색을 굳이 나의 것으로 하고 싶어...
그는 우걱우걱 소리를 내면서 사토시의 내장이 어떤 맛인지 음미하고, 감탄했다. "알았으니까, 그, 이상한 거 먹지 좀 마. 장이랑 방광같은 거." "왜?" "그 속에 ..." "아, 알았어." 그는 우물거리는 입을 멈추지 않은 채로 다시 사토시에게 물었다.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건 뭔데?" "몰라. 무슨 맛이 나는데?" "음, 비린 맛. 알파카 맛." 알...
현수막 위 붉은 글씨로 강조된 두 단어가 바람에 위아래로 치이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진짜와 가짜를 말할 때 항상 진짜가 먼저 와야 하지. 진실은 진실로 진실된 것이니까 반드시 그래야만 해. 그리고 동쪽으로 한 바퀴, 서쪽으로 한 바퀴. 오른 발로 한 번, 왼 발로 한 번 자전한다. 나의 몸이 진실로 거짓이고, 우리의 영혼이 사실은 날조된 것이라고 말한다면...
살고싶지 않은 삶을 살고싶지 않아서 도망을 쳤다. 문으로는 나갈 수 없고 여긴 나의 집이 아니라서 창문으로 추락하고자 했다. 막상 내려다보니 전봇대에 내걸린 전단처럼 얼룩덜룩 헤지고 갈기갈기 찢어져서 뒤 없이 사라질 게 겁이 났어도 나를 위해 사다리를 내려주지 않았다. 풍선으로 만든 비행기가 궤도로부터 도주해 이리저리 떠다니다가 창틀에 거세게 부딪혔다. 빨...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 새벽에는 고구마를 전부 삶았다. 그러면 중독량의 볕을 쬐고도 싹트지 않을 수 있었다. 수증기가 방 안을 빽빽이 메워도, 이 고구마가 식을 때까지만 호흡을 하자. 어둠이 주저앉을 때까지만 눈을 감지 말자. 움츠리고 웅크리고 걸터앉아 있자, 달콤한 탄내를 맡으면서. 2. 세계의 무늬에 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젯밤 꿈에 네가 잠깐 나왔고 나는 네 ...
"아무래도 그렇겠구나." "관심사나 대화 주제가 잘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는 그리 느끼지 못했단다. 대화하다 시간이 이리 흘렀는지도 모르는 정도였으니 말이야." (차분하게 말을 하다 당신의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대고서는 기댑니다) "능력을 인정받은 기분이 드니 아무래도 싫어할 수 없겠지." (키득거리며 당신을 쳐다보았고) "그렇게 된다면 꼭 소개해 주도...
케이팝 얘기를 나누다 보면 필연적으로 언급되는 프듀. 본인은 프로듀스101 여자 편부터 남프듀, 프48, 프엑까지 전부 진심녀였다. 주작에 놀아나면서 투표에 문투에 홍보까지 열심이던 사람 바로 나예요~ 케이팝 관련 아무 말 포스타입을 만들며, 아직도 추팔하는 프듀 얘기를 꼭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죽기 전까지 오 리를 걸 부르며 관짝 문 닫히는 ...
안녕, 네 시간에 늦지 않게 달려왔어. 개요 100, 101, 102…. 오늘이 몇 번째인지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몇 번이나 이 지독한 꿈에서 깨어났던가요. 차에 치여 살이 찢기는 고통을 느끼거나, 높은 곳에서 미끄러져 온몸이 부서지거나, 혹은 우연히 걸린 화재 현장에 갇히거나…. … 아, 그러네요. 분명 십 초 전까지만 해도 당신은 죽었...
부제 : 호구의 연애도, 충분히 사랑스러우니까! *** 생각보다 욕설이 난무합니다. 특히 ‘호구’, 친구들 사이의 욕은 모두 애정 표현으로 받아주세요, 부디. 석순 구차하지만, 괜찮아! 호구 석민 X 호구 순영 연애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할 때, 순영은 엄청 쿨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사랑에 갑과 을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래도 가능하면 을보다는 갑인 사랑을...
BGM 오마이걸 - 번지 울 강아지 마크를 소개합니다 ✧٩(•́⌄•́๑)و ✧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요로코롬 쑥스러워하고 귀엽다~ 사랑스럽다~ 해주면 주인이 주는 사랑에 몸둘 바를 모르는 마크는 여주와 함께한지 올해로 1년된 말티즈입니다 마크한텐 형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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