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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 기준 4,640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후..." 두 눈을 내리뜬 채 청려는 곤죽이 된 머릿속을 어설프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처음 관계할 때 콘돔은 안 쓰고 싶어요." 하지만 손이 떨려서인지 잘 되지가 않았다. "그런, 음. 콘돔의 재질이 정확하게 뭐였죠?" "...X발 내가 알 것 같냐." 이렇게 떨리는 게 얼마...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요.” 기숙사방. 레온은 침대에 누워 얼굴을 문질렀다. [네가 부탁했으면서?] “위험한 일이 생기진 않는지 지켜봐달라는 부탁이었거든요. 나슈의 사생활을 알려달라는 게 아니라.” 그 대답에 불만스럽다는 듯, 서늘한 공기가 꾹꾹 뺨을 누른다. 레온이 셀레네에게 나슈가 만난 ‘환자’에 관해 알아봐달라고 한 이후, 한동안 사라졌...
칼은 예쁘다. 말도 못하게 예쁘다. 처음 칼을 주워왔을 적 칼보다 한뼘 이상 작고 어렸던 엘른의 눈에 충격적으로 아름다웠음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 칼보다 눈높이가 조금 높기까지 하게 훌쩍 큰 눈으로 보아도 이세상것 같지 않게 황홀했다. 비극이 있다면 칼은 엘른의 눈에만 예쁜게 아니라는 것이었다. 마을의 장년층과 노인들은 얌전하고 잘 웃는 칼에게 호의적인 편이...
... 위층으로 도망치듯 올라간 세베루스의 심장은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더 많은 양의 피를 온몸으로 공급했다. 크고 빠르게 뛰는 자신의 심장 박동를 느끼며 세베루스는 한 때 자신의 세상 전부였던 초라한 다락방으로 가기 위해 덤덤한 발걸음을 옮겼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낡은 바닥에서 나는 기분 나쁜 삐걱거림이 그의 귀를 건드렸다. 공허한 복도 끝의...
*가벼운 새벽 이야기입니다. 스루하셔도 무방합니다. 모든 것을 외면하며 죽기만을, 혹은 기적이 일어나 평범을 선물 받는 미래를 그려온 방관자는 생각했다. 또한, 더 이상 잃지 않기 위한 방법을 떠올리기 위해 고민 했다. 자신의 얼마 없는 모든 것을 긁어 모아 이길 수 있는 패를 만들어 보겠다고. 전뇌세계의 불순물들을 집어삼키며 일렁거리는, 폐기공을 몇 번이...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돈으로 서로를 물어 뜯으며 싸워댔다. 돈이 없어서 내 어린이집 보낼 돈이 없었다. 덕분에 빠른년생도 아니었던 나는 1년 일찍 학교에 갈 수 있었고, 같은 반 아이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나는 항상 반에서 왕따가 되어 있었다. 나는 어디에서든 주눅 들어있는 아이였던 것 같다. 학교에서는 너 왜 나이도 어린 게 친한 척이냐고 말했고, 집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비공개 캐릭터 설정] 구삼승을 모시는 자 차사가문의 어버이, 구삼승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야한다. 구삼승은 동해용왕이 겨우 얻은 자식이었으나 그는 딸답지 않게 드세고 포악하였기에, 아비는 구삼승을 미워하여 죽이려 하였다. 허나 차마 죽이지 못한 채로 상자에 가두어 인간세계로 버렸다지. 동해용왕이 그를 죽이지 않은 것은 마지막 남은 부성이었으며, 그것을 끝으로...
- 무슨 그런 농담도. 농담도 농담 같은것을 해야지 웃기지. 일단 서태웅이랑 음... 그쪽이랑은 만날 접점이 없지 않아? 자기 말이 틀렸냐면서 주위에 있는 애들한테 동의를 구하는듯 빠르게 둘러보는 선배의 말에 다들 서로의 눈치를 보면서 아하하 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최대한 누그러트리기 위해서 웃었다. 대놓고 저격을 받은 나는 말한 사람이 나보다 기수 높은 선...
우연히 보았다가 더 많은 사람들이 봐두면 진심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설득도 협박도 실패했다. 심지어 반항이 너무 심해서 깔끔히 처리하지도 못했다. 지문 따위의 흔적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자살로 위장하는 건 포기했다. 목덜미에 꽂았던 칼을 뽑아내자마자 피가 솟구쳤다. 재현은 온통 피로 젖은 몸을 외투로 가리고 창문을 통해 그 집을 빠져나갔다. CCTV 같은 건 리더가 알아서 만져놓을 테니 무사히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끝냈어...
지인분이 아래 스프레드로 리딩해주신 주술회전 2차 CP - 고죠 사토루 × 후시구로 메구미 전제 타로개인백업용으로 결과만 압축~ 정리~해서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본지 약스포 有 꿈을 꾼 A - 후시구로 메구미 & 꿈 내용을 알게 되는 B - 고죠 사토루 A가 B의 꿈을 꾸게 된 계기 고죠 선생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있는데 전하지도 어쩌지도 못하는 ...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어김없이 그 분도 함께 찾아온다. 다채롭게 피어나는 꽃을 시샘한다는 추위. 봄볕의 온기에 다 녹을 수도 없이 찾아온 추위는 그 무거운 엉덩이를 봄이라는 계절에 눌러앉아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겨울에 다녀간 동장군이 차마 미련을 떨치지 못해서 남기고 떠난 추위 같았다. 그래서 한겨울의 칼바람인 양 꽃을 얼릴 정도로 차갑지도 못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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