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글은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이며, 특정 인물, 사건,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그 아이는 담담한 얼굴로 내가 사는 지옥으로 걸어왔습니다. 뚜벅뚜벅, 무서워하지 않는 발걸음으로. 그래서 되레 내가 겁을 냈습니다. 스물셋이오, 삼월이오, 각혈이다.<<이상, 봉별기ᅠ中>> 1964년 1월 그해 겨울은 유독 눈이 많이 내렸다. 마을...
수고하셨습니다. 한숨을 푹 쉬며 수술실에서 나왔다. 장장 다섯 시간을 고개를 숙이고 있었더니 뻐근하다 못해 아파왔다. 목을 끌어안고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꿈뻑이며 병원 복도를 활보했다. 썅. 벌써 해 떴네. 분명히 밤에 수술 들어갔던 것 같은데. 이태용, 일어나. 당직실에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있는 이태용을 흔들어 깨웠다. 오 분만 있...
사건 현장으로 조금씩 걸어가니 역겨운 악취가 풍겼다. 수사하던 현장중 가장 끔찍한 악취가 났다. 🐶: 우욱.. 저.. 저는 더 이상 못가겠어요.. 감각이 예민한 덕개경장은 뒤로 물러서서 헛구역질을 했다. 🐳: 윤서희양.. 잠뜰경위는 시신가까이 가더니 능력을 발동시켰다. [ 현장을 제구성합니다. ] -떨어져서 나온피라기엔 너무 곳곳에 퍼져있는걸로 보아, 범인...
American blue 최민호 김기범 : 두 사람의 인연. 와, 존나 잘생겼다. 김기범이 최민호를 처음 본 순간 한 생각이었다. 김기범은 카페를 좋아했다. 정확히는 외관이 예쁘며 아이스 바닐라 라떼가 맛있는 카페를 좋아했다. 새로 생긴 카페라면 김기범의 가봐야 할 카페 리스트에 들어가기 충분했다. 학교 근처에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도 기범의 리스트에 ...
대영은 고개만 가만히 끄덕였다. 별 의미 없는 말들의 나열이나 다름이 없었으나 무언가를 덧붙여야 했다. 그러니까 이건 대영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제 안위가 일번 그리고 다른 것들은 뒤로 미루어 두는 것 그게 대영이 사고하는 방식이었다. 못 갈 것도 없다는 말은 일말의 확신으로 다가왔다. 조금 밝아진 얼굴로 대영은 답했다. …… 고마워. (조금 부족하다고 생...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블로그의 기존 글 각색해 재업합니다. 이미 완결 완료한 작품이지만, 조금 다르게 이야기 구성 중이니 참고해주셔요..! Y_jookim 외 103,460명이 좋아합니다 Jeno_lee 아 ㅡㅡ 또 나재민이랑 짝이야 댓글 45,097 모두 보기 nana_ jm 누군 좋은줄 알아? fullssson_00 너네 학교 왜갔냐 ㅋㅋㅋㅋ ㄴY_ jookim ?? 닌 ...
우산의 존재조차 잊고 있었다. 라이너는 황망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잘 차려입은 레이디들과 신사들의 의아한 시선이 라이너를 향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본능적으로 두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리자 타인들의 시선은 더욱 집중되었다. 볼품없이 차려입고 신문을 돌리던 소년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신문바구니를 든 채로 라이너에게 다가왔지만 그는 기척조차 느낄 수...
축축한 모래 위에 촉촉한 빵가루를 뿌리고 구름이 비를 뿌리면 그대로 식빵이 자라서 뿌리를 내리는 그런 출출한 마을을 지나치다가 이상하게 생긴 식빵을 보았어요. 온 몸에 노란 멍이 콕콕 박힌 노란 밤 식빵. 나는 그애의 몸 안에 톡톡 박힌 게 밤인 줄도 몰랐지요. 다른 흰 식빵들도 그렇게 생긴 식빵은 처음 봐서, 찌푸리며 놀려대었지요. 왜 나한테는 이런 게 ...
2. (2017년 2월 20일) 창틀에 올릴 수 있을 만큼까지만 자라는 선인장 화분들 뒤로 비껴 보이는 회색 건물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여기가 아마 높은 산간의 가장 높은 곳에 혼자 지어진 집이라고 나만이 선택한 나만의 공간에서 밖으로 뛰어내리면 젖은 나무들에 심장이 뚫려 촉촉하게 젖은 채로 죽을거라고 생각하면 솜사탕처럼 뿌옇게 뭉개지는 기분이 들었다 3. ...
곧 도착한다던 버스는 오지를 않네, [곧도착] 이 깜박대는 전광판을 보면서 생각했지. [영원히안도착] 이기를 바랐던 때도 있었어, 저녁 정류장에 혼자가 아니었을 땐. 나는 늘 이 버스가 마지막 버스는 아닐 거라며 마지막 버스를 보내왔다. 어렴풋이 여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