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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점심시간이 되고 나서야 마하와 아란은 다시 재회했다. "학교 구경 하고 있었어?" ("응. 사실 20년전에 여기 온 적이 있었거든") "그래? 그때는 학교 어땠어?" ("교장선생님이 이 학교 학생회장이었어") "정말? 나인하트 교장 선생님 말씀이야? 몰랐네! 그건~" ("저기.. 너 아까 내 전 주인에 대해 궁굼해했지?. 알려줄테니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자...
전천후 몰타 착륙 Malta. 현지 사람들은 말타라고 발음해야 알아듣는 나라에서 지낸 지 벌써 1년. 빈센조는 암막 커튼 겹겹이 쳐진 방에서 눈을 떴다. 사실 세 시간 전부터 정신은 온전했다. 단지 눈을 뜨고 싶지 않아서 침대 위를 빈둥거렸을 뿐. 느적느적 일어나 침대 옆 1인 소파에 걸려 있던 까만색 슬립 가운을 어깨에 대충 걸쳤다. 적막한 거실로 나와 ...
[센조차영]이걸 보고 사랑이라고 하는거지 "이거 푸시죠 장회장님" "선배 왜그래요~ 예전처럼 준우야! 해주지" "헛소리하지말고 이거 풀라고!!!" "이제 선배답네요. 아 근데 선배 이거 아시려나?" 입술을 짓씹으며 저를 바라보는 차영을 응시하며 품속의 사진을 꺼냈다. "이거봐. 빈센조 까사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는지 응? 이거봐 어우~ 끔찍하...
- 천장 거울을 통해 태일이 사라진걸 확인한 도영은 고개를 돌려 제 옆을 재차 확인했다. (거울에 안보이는데 있겠니) 혹시 화장실을 갔나 싶어서 어기적어기적 일어나 욕실도 확인했지만 그 곳에도 없었다. 다시 침대로 돌아온 도영이 테이블이며 침대 옆 협탁을 죄다 뒤졌다. 쪽지라도 남겨놓지 않았을까. 그러나 태일은 작은 쪽지는 커녕 흔적 하나 남겨놓지 않고 사...
[ 루이 ]그러면, 개막 전 인삿말 연습이었지. [ 루이 ]이런 건 게릴라 퍼포먼스로 여러번 했었으니까 꽤 자신 있어. [ 루이 ]그러니까 기왕 연습한다면, 마무리 인사를 연습하는게 나았겠네. [ 루이 ]게릴라 퍼포먼스는 끝까지 할 수 있는 경우가 적으니까 말이야. [ 루이 ]……응? 아아, 네, 네. 시작할게. [ 루이 ]――여러분, 어서오세요. 원더 스...
"마하. 너의 전 주인은 누구였어?" "아란!" 그때 마침 누군가가 아란에게로 달려왔다. 마하는 당연히 상대에게 보이지 않았지만 아란은 왠지 마하를 의식하며 제 단짝인 메르세데스에게 손을 흔들었다. "아란! 오늘 지각했다며? 양호실에 갔다고 들었는데 거기 없었길래 걱정돼서 찾아다녔어. 에반이 네가 체육관 밖으로 나왔다고 알려주더라." "아 걱정시켜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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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의 무단수정 및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가오스더 스더는 계속해서 흘끔, 옆 좌석에 앉은 수이를 쳐다봤다. 차에선 마침 수이가 좋아하는 팝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수이는 작은 목소리로 그것을 따라 부르고 있었다. 창문을 조금 열고 밤공기를 쐬며,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수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더는 도저히 알 수 없었다. 스더는 오늘 수이와...
"무슨 소리지?" ("더스트다. 어서 들어가봐!") 마하의 명령 같은 말에 아란은 무작정 샤워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우르릉?) 샤워실에는 아까 마주한 트러블메이커보단 작은 강아지 같은 더스트 무리가 샤워실을 돌아다니며 목욕용품을 마구 흩트려놓았다. 동그란 먼지뭉치에 해골바가지 얼굴을 쓴 것이 멀리서 보니 검은 강아지 한무리 같았지만 가까이서 보니 징그럽고...
검도부였던 아란은 동아리방 겸 체육관으로 들어왔다. 본인의 여분 체육복이 라커룸에 있을 거라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1교시가 체육이었던 1학년 학생들이 강당을 쓰고 있는 걸 보고 조용히 고양이 걸음으로 라커룸으로 갈 생각이었다. "누나!" 멀리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던 후배가 손을 흔들었다. 워낙 큰 목소리에 변성기가 덜 온 듯 앳된 목소리로 쩌렁쩌렁 소리 지...
BGM 꼭 (가사 X) 2005년 3월 9일 야호! 드디어 나도 썸남이 생겼다 ㅎㅎ 친구 대타로 기대 안하고 미팅 나간 건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줄이야 >_< 이름은 김도영이라고 했다. 동갑이고 공대생이당... 멋지당. 김도영이라는 애랑 잘 됐으면 좋겠다 흐흐. 2005년 3월 23일 헐 나 김도영이랑 사귄다...! 일기장이라서 쓰는 거지...
소년은 앉아있던 칼등에서 천천히 아란의 앞으로 내려왔다. 소년이 발에 땅을 닫을 때 까지 아란은 멍하니 앉아있다가 바보같이 그러지 말고 일어나라는 거친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진짜 첫만남부터 이렇게 인상을 망치면 어쩌자는거야 이 멍청아!") "뭐야 넌 누군데 나한테 멍청이래? 넌 정체가 뭐야?" 먼지괴물이 흩어진 먼지를 다시 흡수하는데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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