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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시간의 지평선> 또 부러져 버린 연필을 새로 깎으며 생각했다. 엄마가 발견한 직박구리 폴더의 영상 주인공이 남자 둘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였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었을까. “나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공책 위에 연필심을 꾹꾹 눌러쓰며 그 날을 떠올렸다. 그 날 내가 부정했다면 달라졌을까. "나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겠습...
처음 당신의 편지를 읽고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선물을 하나만 고르라니. '그러니까 당신은 저에게 무슨 말을 하는 거죠.' 에쿠스는 미간을 찌푸리고 그걸 열었다. 그제야 당신의 저의를 알 수 있었다. 팔찌 그리고 오르골 하나만 택하라고. 조금 서러워졌다면, 선물을 보낸 당신에게 실례가 될까. 제 손에 들린 것 중에 하나만 택하라니 이보다 제 상황에 맞는 선...
네이선의 인생은 어딘가 비극과 닮은 면이 있었다. 비극이라는 말을 들으면, 배드 엔딩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아끼는 사람의 죽음, 한 시대의 종말 같은 것들. 그러나 인생이 비극 같다고 하면,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그건 아마 삶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 당사자가 죽음을 맞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은 가장 비극적인 것들 중 하나...
"좀 전에 다이루크 어르신이 꽃다발을 사갔다지, 별 일이네." "그러게 말이야. 그 어르신이 누굴 주려고 꽃다발을 사갔을까?" "플로라 씨는 혹시 누구 주는지 알고 있나요?" "아뇨, 저도 잘… 그냥 선물용이라고 그러셨어요." 꽃집 주인 플로라 씨의 대답에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문다. 눈까지 꾹 감고 생각을 거듭해 봐도 마땅히 떠오르는 상대는 없었다. 그...
나는 시를 쓰다 저녁 밥을 먹으러 갔다 오늘 반찬은 생선 요리다 나름대로 생선을 잘 발라먹고 있는데 옆에 있던 엄마가 한 소리를 한다 "이렇게 먹으면 아깝다" 나는 생각한다 엄마가 먹은거와 똑같이 먹었는데
* 쵸소이타입니다. 사망 소재, 근친 주의 원작과 캐해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유지야, 나는 살면서 네 형이었던 순간이 가장 싫었어 " 라며 눈 앞에 놓인 이타도리 유지의 사진에 말을 내뱉는 자는 이타도리 유지의 형이었다. 순식간에 조용해진 장례식장 분위기와 이타도리 유지의 형인 쵸소가 내뿜고 있는 기분 나쁜 슬픔에 그 누구도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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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잔인하다 생각하실 수 있는 묘사가 등장합니다. *대사 두어줄, 건너건너 묘사에서 노엘에 대한 날조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독홍차 플로우에 그냥 기약했던 글을 빠르게 써봤어요. *날려먹어서 급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제 멘탈은 여기까지... 노래는 그냥 좋아서 넣어봤어요. 꼭 듣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검은 찻잎이 몸집을 불리며 제 향을 퍼트렸다....
우리 반의 정 선생님 04 "여주씨 많이 먹어요!" "네, 하하하…." 멋쩍게 웃었다. 정성찬의 9년 짝사랑 상대와 그의 남친, 그의 친구, 또 그의 남친, 정성찬의 동거인으로 구성된 모임은 하나 같이 나에게 관심이 많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쏟아진 질문 폭격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암만 생각해봐도 내가 밑지는 장사 같다. 야자 두 번으론 부족해, 차라리...
"너 지금 콩 먹어?" "엉? 먹다 보니 맛있네?" 영훈이 24시간 하는 음식점에서 갈비탕 사 들고 새벽에 조용히 왔더니 2인용 식탁에 홀로 앉아 양푼에 비빔밥을 그것도 콩밥으로 비벼 야무지게 먹는 선우와 눈이 마주쳤다. 배달 음식 하도 시켜 먹었더니 질려서 그냥 해 먹어봤단다. "니가 진짜 임신을 하긴 했구나." "형도 먹을래?" "아니 입맛 없어." "...
이미지 정보: Drawing by 연 / 그라폴리오 누군가 다가올 때면 있잖아. 나의 초원에 일찍이 선을 그어둬. 둘만의 대낮을 예고하는 아침부터 준비하는 거야. 손끝을 대고서 그었다 떼었다, 어느새 옅은 점선이 생기지. 공적인 관계는 사적인 사이가 되고. 웃고 떠들고 가끔 탈나기도 하고. 한창이던 대낮을 지나오면 피곤해. 피로에 찌든 초원에 저녁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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