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그러니까, 당신이 2417년에서 왔고, 센티미터고, 내가 가이드라고?" "센티넬." 다른 차원의 정택운씨가 학연의 말을 군더더기 없는 말투로 정정했다. "하 참나." 학연은 기가 찬 콧방귀를 뀌었다. 아무래도 헛소리 같았다. 역시 머리를 부딪쳐서 그런 거 아닐까. 그런 것치곤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이었다. 별로 믿음직스러운 종류가 아니었을 뿐이다. 그러나 ...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화살이요, 약이신 라파엘대천사께 청하오니,불타는 사랑의 상처를 저희 마음에 내시고, 영원히 보존하게 하시어,저희도 매일같이 사랑의 길을 걸으며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소서. 나를 봐, 래그노어. 눈 돌리지 말고. 내 가슴에 찍힌 주홍글씨를 봐. 잔인하게 갈린 두 갈래의 길... 사거리에선 악마가나타난다고들 하지. 왜 하필...
알오물 취향주의 Moonlight Kiss 03 백현을 보지 못한지 어림잡아 한 달이 넘었다. 경수는 더 이상 의미 없는 날을 새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 하게 그의 부재를 실감했다. 예전처럼 씩씩하게 지내며 언젠가 찾아올 백현을 기다리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몸이 엉망진창 망가져버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기 무섭게 신열이 끓었다. 옅은 현...
언젠가 형이 그랬었지. 내 숨은 너무나 차갑고 가벼워서, 겨울에 처음 내리는 눈발 같다고. 형이 말해준 그 말이 계속해서 맴돌아서 봄이 오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 아쉽게도 내가 태어난 그 날은 한창의 봄이었고, 새순이 돋았던 가지 끝으로 꽃이 피어올랐었지. 그 때에 형이 해줬던 말을 기억해. 널 애정해, 알료샤. 하고. 어느 때...
에덴, KRM_IVAN X KRM_FRERE 푸른 담장을 넘었다. 장대비가 내렸던 것도 같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싶었거니외와, 아무것도 바라보고싶지도 않았으므로 장대비가 스킨 상처인지 혹은 장미의 가시가 스킨 상처인지 제대로 생각하려하지 않았다. 어디로 가려는지 모르고 그저 발을 닿는 곳으로 뛰어가려는 속셈이었다. 겁을 먹었었을까. 당신이 말한...
“정국아, 뭐해?”“아, 형! 노크 좀!”“방 문이 없는데 노크를 어떻게 해” 불쑥 나타난 화려한 백금발에 정국이 황급히 테이블 위에 엎어졌다. 방 문도 꼭 그려 넣어야지 망할. “뭐야, 뭐 하는데 그렇게 숨겨”“아, 보지 마요!”“보여주라 좀” 굳건한 디펜스를 위해 납작하게도 붙어있는 정국의 얼굴을 태형이 양 볼을 잡고 끙챠, 일으켜세웠다. 안된다고, 좀...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고즈넉한 오후의 햇살이 거실 한 구석까지 늘어지게 비추고 있었다. 구름은 적고, 바람은 세차지 않으며 햇살은 적당히 따사로웠다. 적막이 눌러앉은 거실의 침묵을 깨뜨리는 것은 어느 구석에 걸린 단순한 시계의 초짐이 딸깍거리는 소리 뿐이었다. 나는 거실에 홀로 앉아 생각에 잠겨본다. 틱- 하면 톡- 하고 맞받아치는 시계의 초침소리가 어쩌면 최면을 거는 것과도 ...
타마키의 방에서 일요일 밤을 같이 지내고 나자 월요일 아침부터는 각자의 일로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다. 야마토는 교복을 입고 나가려는 타마키에게 적당한 거짓말로 꾸며낸 이오리의 사정을 전달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고, 대충 대꾸한 타마키는 이오리의 귀여운 배웅을 받고 서둘러 학교로 향했다. 그 이후로 야마토와 소고, 리쿠도 차례대로 집을 비우자 단 둘이 남게 된...
재범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제 애인은 자꾸 다른 사람에게 붙어서 눈물까지 흘리며 웃고 있었다. “야 박지녕,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쑤 인냐? 너 나 상처받을까봐 나를 골랐다고? 우리 왕개박개 이제 끝이야 나한테 더이쌍 말 안 걸었으면 좋겠다.” ‘아 슨아 하하하하하핳 너 진짜 삐졌어? 와 너 진짜 귀엽다 아하ㅏ하하ㅏㅏ하ㅏ핳’ 아까 라디오에서 무인도...
동왼과 툥른을 합니다 적당히 알페스 말릴 때 씁니다 연락은 포타 메시지?! 기능이 아마 이슨ㄴ 거같은데 그걸로 해주세용!! 트위터는 잠겨버림!! ~정우의 알페스 캐해석을 찾아서~ 를 하고있습니다.
동혁은 PC방이 가기 싫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다같이 게임을 하려면 PC방에 가는 수 밖에 없었고, 친구들은 동네에 있는 '그' PC방을 가고싶어했다. 정확하게 PC방은 아니고, PC방 알바가 싫었다. "어? 동혁아." 이름은 정재현. 동혁의 집 앞에 있는 윤오PC 사장님의 아들이자, 알바. 동혁은 그형이 미친듯이 싫었다. - 동혁은 재민이 옆에서 왜 이렇...
BGM: Parasyte OST- Human (우클릭후 연속재생 해주세요) 「내 고통은 자막이 없다 읽히지 않는다」- 김경주, 비정성시(非情聖市) 980331 PM 10:20 밤 중에 상부로부터 급하게 전달받은 임무는 저로서는 영 달갑지 않은 것이었다. 하지만 시각을 다투는 일이었기에 꾸무적거릴 여유는 없었다. 곧장 완장을 착용하고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