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 작은 위화감. 그것을 느끼자마자 사와무라는 망설임 없이 제 가방을 뒤집었다. 책이며 자잘한 것들이 떨어져나온다. 일말의 기대를 품고 늘어진 물건들을 뒤졌으나 찾는 건 보이지 않았다. 사와무라가 머리를 헤집었다. "몇 번째야, 진짜…." 찾는 건 키. 정확히 말하자면 건물과 집을 여는 키였다. 모퉁이가 둥근, 철 판같은 느낌의 키는 유독 잘 사라지곤...
2018/12/30 Day 9 모닝 국회의사당 이 날은 호텔 조식을 먹고 밖에 나갔다. 날씨가 엄청 좋았다! 어째 매번 말하는 것 같지만 딱히 정해둔 일정이 없어서;;; 그냥 걸어다님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걷기만 해도 기분 째짐 다뉴브 강가의 신발들.. 저렇게 작은 신발도 있어서 더 슬펐냄... 하늘이 너무 새파래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 그리고 점심 ...
*양아치 미야x선도부 카게야마 미야 아츠무는 양아치 중에서도 보기 드문 양아치였다. 마음이 착해 약자를 위해 싸우다 의도치 않게 양아치란 이름을 얻었다거나 뭐 그런 게 아니라, 천성이 양아치가 아닐까 싶을 정도인- 그야말로 쌩양아치라는 점에서이다. 큰 키와 잔근육이 잘 잡힌 탄탄한 몸, 여우같은 외모와 더 여우같은 속셈과 더불어 쩔어주는 말빨로 그 영악함을...
*동양풍AU 산파는 데리고 온 암양에게서 아침마다 양젖을 짠 다음, 아이가 먹기 적당한 온도로 덥혔다. 그리고 왼팔로 아이의 머리를 받친 다음 오른팔은 아이의 무릎 뒤에 넣은 채로 아이를 안으며, 아이가 양젖을 넘기는 것을 도왔다. 아이는 모유가 아닌 양젖도 부담없이 잘 넘겼다. 산파가 그새 젖병을 다 비운 아이를 제대로 안아들고 아이의 작은 등을 토닥이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동양풍AU 해가 잘 드는 작은 마을은, 주민이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언제나 시끌벅적했다. 볕이 들어야 할 때는 어김없이 해가 떴고, 물이 필요할 때는 비가 쏟아졌다. 힘을 들이지 않아도 농사는 저절로 풍년이었다. 신에게 축복 받은 마을이라는 이름까지 붙은지 오래였다. 마을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저들끼리 공유했다. 굳이 ...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 추위를 잘 타고, 더군다나 수족냉증까지 있는 나는 겨울이 유독 힘들었다. 집은 따뜻한 공기가 가득 차있어서 딱 적당했다. 발이 차가울 땐 코타츠에 들어가 발을 녹이고, 손이 시릴 땐 언젠가 내 손이 유난히 차다는 것을 알게 된 카게야마가 잔뜩 사다준 손난로만 있으면 이번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예...
안돼,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는 짙고 넓고 무거워서, 모르는 새 나를 질식시켜서, 각혈한 자국으로도 너를 떠올리게 하고, 조약돌 하나로도 심장을 쥐어뜯게 하고, 침묵만으로도 무너지게 하는데, 너는 얼마나 내 생각을 하는지, 네갠 내 자리가 있는지, 알 수도 없거니와 알아서도 안 되는 그런 것들이, 배덕과 죄책을 자으면서도, 차마 외면할 수 없는 ...
다른 사진은 편집 완료되면 ➋편에 업로드해드릴게요 :D
" 밖에 있는 사람들 역시 .... " "네, 모두 당신을 잡기 위한 속임수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저 ... 저희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했을 뿐." "....... 나 때문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