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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제노야. 졸업하면 말이야. 서울로 다시 갈 거야? 아니, 안 갈 거야. 여기 계속 있어야지. 너 두고 혼자 갈 수는 없지. * 제노는 어느 여름에 전학 왔다. 방학을 2주쯤 앞둔 시점이었다. 한 학년에 고작 열한 명 있는 시골의 작은 고등학교였다. 새로운 애가 전학 온다고 교실이 떠들썩했다. 서울에서 왔대. 여자애일까 남자애일까. 여자애였으면 좋겠다. 근데...
W.우미# 착각의 시작. 무더운 여름 날이었다.내리쬐는 햇빛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이 따갑고 뜨겁게, 그렇게 하루 종일 햇빛을 내리쬐던 더운 여름 중에 한 날이었을 뿐이다.“ 이 더운 날, 굳이 도서관을 가야겠냐. ““ 어차피 너도 할 거 없었잖아. ““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게 도서관 가고 싶었던 건 아닌데. “재미없긴, 도서관 안 갔으면 PC방 갈 거였으...
이자나미 히후미는 선물을 자주, 엄청, 많이, 받았다. ‘손님’이 엉덩이를 유독 쓰다듬기에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물감이 느껴져 뒤져보니 뒷주머니에서 고급 맨션의 열쇠가 나온 적도 있고, 어느 날엔 버리려던 컵케익 안에서 람보르기니의 키가 나온 적도 있었다. 대체... 그걸 어떻게 발견했어? 라는 돗포의 질문에 음, 봉인 테이프에 손을 ...
고막을 두들기던 매미의 울음소리도 점차 멎어가는 8월의 후반부, 세타 카오루는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시선은 어느 고느적한 분위기의 커피점에 한참을 머물렀다. 그녀도 전에 들른 적 있는 장소였다. 함께 떠오르는 그 언젠가의 추억을 곱씹으며, 카오루는 커피점의 문을 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카오루는 찻잎과 케이크 상자를 손에...
온각 (溫覺)[명사] <의학> 피부와 점막의 온점(溫點)이 자극을 받아서 온도가 상승하였음을 느끼는 작용. "아니, 동호야. 이건 불쾌잖아. 불쾌 말고, 불행." "그치? 이건 아니지? 그럴 것 같았어." 머쓱한 표정으로 바닥에 마구 널브러진 풍선들 주둥이를 살살 풀어 바람을 뺀다. 피시식- 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풍선에서 나는 소린지, 아님 ...
수트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피터가 잠들었다. 너는 들키고 말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알고 있었다. 수업 시간에 발을 동동거리는 것도,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서랍 아래로 용액을 제조하는 것까지. 나는 심심하면 널 보고 있는 사람이니까. 어떻게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지. 그간 꽤 열심이던 동아리들을 우후죽순으로 그만두고, 학교가 파하자마자 급한 일이 있...
러트. 차차웅 중 알파 성향의 이들에게 찾아오는 날. “...러트군요.” “10m 밖으로 꺼져라 애송이.” “으으...장인어른, 부디 대문 밖으로 나가주세요.” 집 안의 알파성향 차차웅 둘이 코를 막은채 더러운 것을 보는듯한 시선을 보내는 것에 무영은 조금 상처받았다.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래?! 이제껏 이 날에...” “인간들은 모르니까 그렇죠. 지금 ...
미쳤어. 왜 온거야. 라고 중얼거리며 태연은 홀로 자리를 피해 들어와 있는 화장실 안에서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다 세면대의 레버를 거칠게 올렸다. 콰륵- 하며 세차게 내려오는 물에 손을 적시며 두 손을 닦고 바로 앞에 걸려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허옇게 질린 얼굴을 바라보았다. 뿌연 얼룩들과 물자욱들이 즐비한 거울에는 금새 태연의 얼굴뿐이 아닌 다른이의 얼굴...
거리를 걸을 때마다 웃음짓는 너의표정이 떠오른다 너의 장레식장의 사진에는 여전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이 나를 반긴다 잠을자고 깰때 꿈이길 수도 없이 빌고 또 빈다 너는 나의 한마디에 학교옥상에서 떨어젔고 아무도 널막을 수없었다 만약 내가 너애게 아무말도 하지않았다면.. 달랐을까? 넌 내앞에서 웃고 있었을까? 너와 함께 하던 거리는 너의 흔적이 남아있고 날...
1.산 자윤은 그늘을 만든 나무 아래서 사지를 뻗고 드러누웠다. 오늘따라 엄청 덥다. “계곡 가고 싶다...근데 사람 많아.” “계곡을 만들어 버리면 될 거 아니냐.” “거기 또 사람들이 올 거 아냐.” 툴툴 거리는 연하의 연인을 내려다보던 비각이 혀를 찼다. 이럴거면 백정과 그 남편이란 놈 여행 갈 때 거절말고 따라갈 것이지. “거긴 네가 못가잖아. 난 ...
!!!!!주의 업라이징의 스포일러요소가 있습니다. 주의!!!!업라이징 이후의 한가로운 날들을 그리고있습니다.드리프트 날조와 아마라 나마니의 트라우마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아마라와 빅위주로 흐르는..약간 블랙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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