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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르에게 부탁을 받고 타르탈리아의 방에 들렀던 종려는, 책더미 사이에서 튀어나온 부슬부슬한 오렌지색 머리를 보고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아약스.” 이름을 불러도 그의 귀에 닿은 것 같지는 않다. 종려가 이번에는 책상에 엎드린 어깨를 부드럽게 흔들어 본다. 효과가 있었다. 타르탈리아가 툴툴대면서 얼굴을 더욱 깊게 묻었다. “날 좀 내버려 둬, 아이...
저기요. 질질 끄는 발소리가 다가왔다. 쭈그리고 담배나 피고 있던 찬희는 다가오는 사람을 봤다. 한적한 원룸가 골목의 끝에는 자신과 남자밖에 없었다. 귀신을 보는 게 아니라면 남자의 목적지는 분명했다. 시비 걸려고 오는 건가. 대충 담배꽁초를 즈려밟은 찬희는 남자를 뚫어져라 봤다. 앳돼 보였다. 딱 견적이 나왔다. 새내기네. 담배 왜 피워요? 어? 대뜸 물...
본글은 2016년에 집필된 후 리뉴얼 한 글 입니다. 감상하실때 감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 보호를 받는 서적이므로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Written by Bichu Lover Copyright © 2021 Bichu Lover All rights reserve BGM: 하이&수현 - 나는 달라 의처증 꿈나무 W. 비츄사랑햇...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구매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글 재밌게 감상하세요!)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 건데—” 론이 두 말에게 슬슬 채찍질을 하며 해리에게 말했다. “일하다가 리들 씨를 마주치게 된다면 말을 안 거는 게 좋을 거야. 아니, 청소하는 일이면 애초에 마주칠 일도 적겠지만.” “응?” 해리가 손을 맞비비다 고개를 슥 들었다. 그...
- 다정하다고 해서 사랑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아닌 것은 더더욱 아니어서. 무슨 정신으로 집까지 온 건지 모르겠다. 정처 없이 걷다가 귀를 세게 때리는 자동차 클랙슨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고개를 돌리자 택시가 정차해있었다. 기사가 창문을 내리고 어디로 가느냐 물었다. 재현이 어물쩍 대답하자, 마침 가는 길이니까 비 맞지 말고 타는 게 어떻...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사랑? 동경! W. Laura Love Vine - Knave 17 피곤할만했다. 밤을 새우다시피하고 일찍 일어나 치러 간 시험. 영화 보다가 잠에 들기까지 할 정도의 컨디션. 카페인과 알코올로 에너지를 바짝 끌어모아 하루를 보내고 새벽 늦게까지 울며불며 깨어 있었다. 오후가 될 때까지 잠에서 깨지 못해도 할 말이 없었다.영영 놓칠 줄 알았던 상대가 옆에 ...
경찰과 연쇄살인범이 사랑하는 법 우린 사랑할 수 없어. 그래서 더 끌리는 거지. "그럼, 일단 손경장과 김경장은 민경사 따라서 김남준을 조사해. 황경사, 많이 해봤지?" "네, 그럼요." "그럼 나랑 배경장, 고순경, 그리고... " "저도 경위님 따라서 같이 가겠습니다." 호석은 석진을 응시했다. 석진이 말끝을 흐린 이유는 단 하나뿐이였다. 호석이 남준과...
1. 기억은 사람을 구성하는 것 중 정신적인 면에서는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건 그 사람의 직업이 깡패라거나, 경찰이라는 것에 구애받지 않는다. 약을 하든 약을 경멸하든, 어떤 사람이든 모두 똑같이 기억에 영향을 받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기억은 곧 살아온 인생의 궤적이자 시간들의 집합체다.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면 세상 인구 모두를 기만하는 것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2부 1장, 영구동토제국 아나스타샤의 배경은 운석 충돌로 인해 모든 것이 얼어붙은 러시아이다. 이반 뇌제와 러시아의 국민들은 차갑게 얼어붙은 세계에서 강해지기 위해 야가라는, 인간과 마수의 혼종인 생물이 되어 추위에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대조적으로, 2부 2장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머룽...
3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재회의 기쁨도, 연애의 행복도 느끼기도 전에 정국의 출국 날짜가 정해졌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소년들도 잘 알고 있었다. 정국의 이미지 회복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남준이 일을 치른 뒤였고, 사실 딱히 더 좋은 방법도 떠오르지 않았다...
33 특별하고 평범한 시간 날이 추웠다. 사람들이 모두 어디로 간 것인지 동네가 조용했다. 크리스마스이브라고 전부 어디론가 가버린 것 같았다. “……아, 민윤기. 진짜.” 정국이 탄식을 하며 윤기를 흘겨 보았다.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을 저버릴 수 없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작 윤기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았지만. 윤기가 소년들을 데리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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