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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아주 작은 차이긴 하지만 약간의 수위때문에 계간망무 웹공개 된 원고에선 지워진 부분이 맨 마지막 컷에 있습니다. 백白
Dear. Teurellia Hail, 리아, 안녕. 집에 도착한 후, 네게 편지를 쓰려고 막 깃펜을 들던 참에 편지와 사진첩이 도착해서 얼마나 들떴는지 몰라. 편지를 통해서라도 네 안부를 전해들을 수 있다니 내겐 기쁜 일인 걸. 그리고 편지를 적는 게 어색한 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네 편지는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간직했다가, 성인이...
웃지마, 아니 웃어줘 “자 다들 잔 채웠지? 건배!” 짠, 짠- 여기저기서 잔 부딪히는 소리가 고막을 세게 울렸다. 이런 자리 딱 질색인데. 구석에 자리 잡고 혼자 소주잔을 한입에 털어 넣은 성훈, 아무래도 여기에 오는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신입생 환영회고 뭐고, 나랑 뭔 상관인데. 딱 잘라서 가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동기 놈들이 ‘니가 있어야지, 건축학과...
라인하르트의 선택은 불행을 부른다. 라인하르트가 그것을 깨달은건 5살 때의 일이었다. 할아버지가 왕족의 수색을, 할머니가 백경 토벌에 나선 그 날 우연히 비번이 된 아버지는 매우 드물게도 라인하르트의 검술을 봐주기로 했다. 부자가 검을 맞대는 것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검에 생을 바치는 아스트레아에서는 흔한 일이었지만, 라인하르트에게는 아니었다. 아버지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간사이, 그 쌀쌀한 곳에서 처음 마주한 사랑을 기억한다. 다 불어터진 어묵과 여린 살이 터져 피딱지 굳은 입가. 상처로 국물이 스밀 때마다 그것이 고함을 삼켜 가슴으로 담길 때의 아릿함. 20대 초의 나날, 서툴었던 내가 기억하는 바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내가 마주하는 이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흘렀...
. . . 그 뒤로 13년이 흘렀다. 남망기는 그 13년 동안 위무선을 기억하려 무슨 짓이라도 했었다. 13년 동안, 그 잠깐 동안만 위무선의 목소리가 들렸을 뿐 그 이후로는 한 번도 듣지 못했다. 위무선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길 바랐다. 하지만 들리지 않았다. 남망기는 누구보다 가장 간절했다. 어느 순간 보다도, 가장. 그의 차갑고, 무표정한 얼굴이 풀...
뭐부터 적어야하죠? 과정샷 안찍음 그냥 허버허버 열어서 울었어요 존나 씹덕새끼처럼 숨쉼 솔직히 이정도면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날 상대로 구라를 치고있는것이 분명해.!@! 아 그리구 스티커 빨간아이들 많아서 좋았어요 흑ㄴㅁㄹㄹ흐어엉ㅇ 막 쓰다듬고 싶었음 사실 까기 전에 주변 존나 청소하고 경건하게 하겟다고 지랄을했는데 실패했어요. 주...
w.평화 "... 성규 씨 이런 취미가 있었어요?" 우현이 얼굴에 흐르는 물을 손으로 닦으며 말했고, 그에 당황한 성규가 급하게 근처 휴지를 뽑아 건넸다. "농담이에요." 또 입을 꾹 닫고 쳐다만 보는 것은 당황하면 나오는 성규의 버릇이었다. 만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제 버릇들을 들키는지, 참 다루기 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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