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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나는 당당한 걸음걸이로 복도를 가로질렀다. 지나가니 올해 1학년에 입학한 여자애들이 입을 떡 벌리고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저 선배가 전정국 선배야...?" "완전 잘생겼다...연예인인 줄 알았어." "어디가는걸까? 여자친구 만나러?" 약간 우쭐해지는 기분으로, 고작해야 내 가슴팍 정도까지 밖에 오지 않는 애들을 지나쳐 2학년이 되어 새롭게 바뀐 반으로 향...
Elapse :: 흐르다 (1) ※ 작심삼월 참가작품입니다 ※ 파이널 판타지 14의 드림글입니다 ※ 제로는 드림주의 이름입니다 (6.3 스포캐 x) ※ 다른 드림커플이 등장합니다 (위리앙제 오귀레 x 에녹스 티아) 인적이 드문 숲 속에는 어울리지않게 커다란 저택이 세워져있었다. 그곳의 주인인 위리앙제 오귀레는 식사를 마치면 그 주변을 돌아다니며 가볍게 산책...
어제까지 5일 연속 야근하고 오늘 아침에 8시도 안되어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하는 박부장.. 과연 나는 정상인가? 물론 사장님께서 지시한 사항이나 내 스스로가 할 일이 많아서 나온 것이니 90% 이상은 자발적 출근이었다. (오전 업무중..) 오전에 개발자 면접을 한명 본 것을 빼고는 거의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집중해서 오전 내내 입찰 기술제안서 작성을 ...
*브금 재생 부탁드립니다. :) 나의 Pink 그리고... 나의 Sky 안녕하세요. 바다입니다. 나의 핑크를 읽어주신 분들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엔딩에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마지막 두편은 반나절 텀으로 거의 한꺼번에 올려버렸지요. 천천히 써올 수도 있었지만, 나의 핑크 10화는 제가 정말정말 쓰고 싶어서 근질근질했던 회차여서 ...
* 덕통사고에 세월은 없다! 찬란하던 20대, 비주얼 하나로 대한민국 연예계를 씹어먹다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던 성현제가 뒤늦게 그 비주얼에 치인 어느 팬의 커뮤니티 글 하나로 떠난 연예계에 강제소환 당해버렸다! * 제본용 편집본으로, 내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중복구매 불필요) * 전체연령가 버전입니다 (성인버전과 2개 에피소드 외 내용 동일) 01. 한국에...
*경고 ; 살인 죽음 총기 등의 단어와 행위 묘사가 있습니다. 제목에 속지마세요. 딸기 1개 딸기 500개 … 딸기 1000개 candy crush pang pang ------------ 2023년 1월 5일 목요일 또 치고박고 난리가 났다. 이곳은 막대한 양의 지식의 꼭대기인 신성한 법원의 한 복도다. 한 남성의 멱살을 쥐고 이리저리 고성을 지르는 여성...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결국 지민이 형의 졸업식 날까지 난 용기를 내지 못했다. 기회는 찾아보면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변명거리가 많았다. '형이 바쁘니까.' ,'형 정신 없으니까.' 기타 등등. 내가 만나주지 않자 김지연은 카톡테러를 했다. 말 그대로 테러 수준이었다. 수십통, 수백통의 카톡을 쉴새없이 보내는 통에 나는 그냥 걔의 번호를 차단해버렸다.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정국이는 아이처럼 많이 울었다. 그 애가 그렇게 많이 우는 걸 본 건 아주 어릴 적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나는 그저 그 아이의 등을 두드려주는 것 밖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형, 나 형 좋아해. 진심이야.' 그날 그 애에게 벌컥 화를 내고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나는 그 애가 나에게 한 말에 대해 밤새도록 생각해야만 했다. 도대체 나에게 왜 그런...
이른 아침부터 나는 대문간 옆에 몸을 구기고 숨어 있었다. 시계를 보니, 6시 20분. 아직 형이 나올 시간은 아니었다. 며칠 전부터 나는 형을 만나려고 애를 썼다. 학교든, 집에서든. 하지만 형은 나를 본체만체 지나쳐버렸다. 그런 형은 형을 알고 난 이후로 처음이었다. 내 얼굴을 보기도 싫다는 듯, 형은 시선을 피해서 몸을 돌려버렸고, 내가 가까이 다가가...
집에 갔더니 엄마가 소고기무국을 끓여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이 1학기 마지막이자, 수능 전 가장 중요한 모의고사라는 걸 신경쓰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내가 식탁에 앉자 엄마는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가, 내 표정이 좋지 않은 걸 알아차리곤 조심스럽게 맞은 편에 앉았다. "...더 먹고 싶으면 더 먹어도 돼. 많이 해 놨어." 고춧가루를 타서 ...
형은 누구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다. 경쾌한 웃음소리, 다정하지만 톡톡 튀어오르는 말투, 모든 감정이 솔직하게 드러나는 표정, 땀과 물에 젖어있있는 생기있는 모습. 그 동안 지민이 형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든, 몰랐던 사람이든, 경기가 끝난 후의 형의 모습은 누가 봐도 쳐다볼 만한 매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느낀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닌 모양이었...
형아, 사랑해. 내가 처음으로 지민이 형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말했던 날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우리 엄마가 살아있을 적 지민이 형이 아줌마랑 우리집 2층에 이사오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무엇을 받았는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지민이 형이 '이사 기념'으로 나에게 뭔가를 선물로 주었고, 엄마가 내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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