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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발로(發露) N X A N는 매 순간 죽음의 기로에 놓였다. 아라하바키의 영혼에 죽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라도 한 건지. N는 수없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는 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의 반복에도 N는 죽지 않았다. 아직 그를 세상으로 끌어당기려는 중력이 더 강했기 때문이었다. N는 매번 죽음 앞에서 살아돌아왔다. 삶은 N를 놓지 않았고, N 또한 삶을 놓지 ...
(수호) 그쪽이 사장님의 보좌입니까? 건물의 내부는 습하고 칙칙했다. 회색빛 도시의 공기를 먹고 자란 것만 같았다. 나는 주인님을 따라 건물의 2층으로 올라갔고, 주인님께서는 내게 2층에서 기다리라고 하셨다. 멀어지는 뒷모습에 뭔가 헛헛한 마음이 들려했고 그때 주인님께서 만나러오신 사람들이 내게 말을 걸었다. (현재) 사장님은 어디 계시는거지? 두 남자들이...
눈이 오려나 밤새 붙이지 못하고 끔뻑대느라 뻑뻑해진 눈가를 문지르며 창밖의 날씨를 가늠한다. 희뿌연 하늘이 이른 겨울의 색을 이르는 듯하다. 오늘은 행운이 따라야 하는 날이니 눈까지 기대하는 것은 과욕이다. 기상호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싸구려 이불의 뻣뻣함과 바스락거리는 소리 속에 묻혀 있다가 미적미적 몸을 일으켰다. 아, 진짜 나가기 귀찮네. ”여기 어...
그렇게 됐습니다...........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그냥 비축분 다 쓴 사람이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사실 결말은 다 정해져있는데 스무스하게 이어나가질 못하겟어서.... 스놉시스가 깡통인형처럼 덜그럭거려서 좀 손을 봐야 될거같습니다 12월 말 크리스마스쯤에 다시 올게요~ 라고 일단은 질러봅니다 그동안 인풋좀 쌓고(연인 마저 보겠다는 소리) 현생도 살고 단...
눈나는 내꺼에요.. - 헐 정우가 또? 이동혁 질투하나바...ㅋ - - 오오 토끼를 데려오나? - " 선생님 안녕 " " 재민아 이제 갈까? " " 저 선생님 집 가요? " " 응~ " " 헉 좋아요! " - 드디어 칭구 영접 하겠구나! - 근데.. 야 뭘 꼬라 여주 선생님 향 나 너가 뭔데 알아 . . . " 진짜 나를 반으로 자를까 " -
개요: 태권도사범 김선우 보고싶다 애아빠 지창민..돌싱..꼴린다 1 급하게 반차 쓰고 딸 있는 태권도장으로 넘어가면서 전와이프랑 한 통화 반추해보는 지창민. 와이퍼소리 맞춰서 손가락 까딱까딱거리면서 생각에 잠김 "오늘 하루만 부탁해." 일단 그 하루만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걸림 끊기 직전에 미안하다고 한 것도 마찬가지로.. 양육권 넘겨주고 헤어진 건 맞는데...
“도련님, 궁에서 가마가 도착했습니다. 서둘러 나오시지요” “알겠어요. 지금 나갈게요” 4월 12일 내가 성년이 되던 그해 봄, 나는 부마가 되었다. 念念在玆 1 나는 부마가 되었다 “아버지 제가 부마라니요. 어떻게 저에게 상의도 없이…” “선우야 이게 다 네 이모께서 마마님으로 계셔서 가능한 일이다. 상의는 무슨, 우리 집안이 대대로 왕실과 인연을 맺는다...
음... 그건 어쩔 수 없지? 내가 이런 사람인 걸 어떻게 해. 기억에 박혀있을 만큼의 큰일이 있지 않는 이상 난 지난 일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기억하는 일은 없어. 물론 나 자신이 정말정말 좋긴 하지만~ 머리카락 길이를 기억할 만큼은 아니거든. 아, 오해는 하지 마! 그렇다고 쉽게 기억을 잊지는 않아. (다니엘이 안좋은 기억은 쉽게 잊기 위해서 생긴 습관...
설정 해두시면 좋은 것 위주로 표시/설명 해뒀습니다. 그외의 설정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환경설정 맨 아래 시스템 창의 맨 왼쪽 메뉴 > 환경설정 1. 시스템 - 화면 1-1. 계단 현상 제거 : 샘플링이 높아질수록 화질이 좋아지지만 렉이 심한 분들은 샘플링 낮거나 사용하지 않는 걸로 설정 해두면 렉이 훨 줄어듭니다. 1-2. 글씨체 조절 : 채팅 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작가가 갑자기 취직을 하게 된 바람에 이거저거 서류 준비하다가 늦어졌습니다. (꾸벅) ------------------------------------------- “바, 바바바, 방금... 무어, 머, 뭔가가 지나갔...” 어버버, 어버버버... 유령은 목소리만큼이나 떨리는 손끝으로 검은 형체가 사라진 방향을 가리켰다. 너무 크게...
나는 너를 사랑해. W. 명란김 "기태야?" "응!" 초인종소리에 안에서 타박대고 걸어오는 맨발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들려 기태가 웃었다. 공동현관의 출입 비밀번호는 알아서 누르고 들어오지만, 현관 비밀번호는 알면서도 누르지 않는 기태였다. 물론 같은 층에 다른 세대라고는 없는 구조의 오피스텔인걸 알면서도 굳이 기태냐고 묻는 완의 마음도 기태의 마음과 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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