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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Ⅲ. 레이첼 아론 그리고 레베카 아론 【부제. 내가 사랑했던 아론들】 레이첼, 그녀는 원래 아론 가의 하녀였다. 성 내의 옷감을 세탁했던 그녀는 추운 겨울에도 손에 물마를 날이 없었지만 운 좋게도 첫째 마님의 눈에 들어 그녀의 몸종 하녀가 되었고 그 다음은 내 아비, 더글라스 아론의 두 번째 부인이 되었다. 성 내 고용인들은 뒤에서 내 어미를 창부라 험담했...
우리의 사랑이 변한 건 한순간이었나. 비가 많이 내린다. 가방 속에 든 우산 하나가 마음속에 짐처럼 내려앉는다. 승관은 파란 장우산을 펼치고 빗속으로 걸음을 내디뎠다. 형, 내일 비 온대요. 벌써 바람이 많이 부네요. 썼다가 지우고. 오늘 비 와요. 우산 챙겨서 나가요. 썼다가 지우고. 비 오기 시작했는데 우산 있어요? 썼다가 지우고. 비 맞지 마요. 썼다...
잃은 것 들로부터 부끄럽지 않을 결말이었다. 완벽보다 만족과 성장을 이룬 이야기의 끝으로 사람들에겐 다시 소중하고도 평범한 삶이 찾아왔다. 두번 째 검은 금요일 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몇 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수호대 내부의 분위기는 재난을 성공적으로 막았다기엔 마냥 유쾌하지 못했다. 건물 붕괴로 인한 피해 및 부상자들의 숫자가 적지 않았고 1차 검...
아침에 달이 뜬다고 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지. 네가 내게 거짓부렁을 늘어놓은 것은 아닌가 의심했지. 피곤한 눈을 비비고 이른 아침에 바깥을 향했을 땐 그곳에 달이 있었고 네 생각이 났지. 달이 뜨면 사랑하는 것이라고 해서. 누군가 그렇게 말했던 게 생각나서 그래서 널 사랑했지.
"...이 정도면 증거도 충분하고, 틀린 말 하나 없으니까 괜찮겠다." "그러게. 글은 잘 썼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을까 봐 제일 두려워."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여태 교내에서 재민이가 당한 차별들, 끔찍한 학교폭력들의 증거를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2때 어떤 병신같은련을 만나서 노예남 키우면 재밋다고 섹트를 알려줌. 난 그 때를 존나 후회함. 진짜 그 때로 돌아간다면 내 목을 개졸라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임. 근데 계웃겼던 거는 내가 그 시절에 남친이라는게 잇엇는데도 걍 함. 뭔 생각이엇는지 나도 모르겟음.
(1) 이 모습을 사랑했는데 (2) 이 모습으로 날 떠난다면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내 사랑이 이렇게나 나약하다 언젠가 한 번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이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니 내 사랑만큼 날 나약하게 만드는 게 있을까 내 사랑이 이렇게나 나약하다. 내가 이렇...
세시씀 주변에서 들리는 정신없는 소리들에 지끈 거리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성큼성큼 걸었다. 옆에서 쫄래쫄래 따라오는 부하 직원에 진절머리가 나기 직전이었다. 지민은 성큼성큼 내딛던 발걸음을 우뚝 멈춰세웠다. "왜... 그러세요?" "아니, 그러니까. 우리 방금 밥 먹었지? 나 진짜 머리 아파 죽겠어. 방금 먹은 거 체할 것 같아." "저기 약국있는데, 소화제...
수혁x록수 다행스럽게도 B대학과 자취방은 멀지 않았다. 집주인 할머니는 제 손주가 대학을 합격한 것처럼 좋아했으며, 그건 장만수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의 호의어린 친절은 낯설었지만 거북하진 않았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OT날이었다. 학과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수강신청을 했다. 동기들과 인사도 나눴다. 대학교도 별 거 없군. 록수는 새로 짜인 시간...
"무척, 재밌지. 그대는 참 재밌기 짝이 없는 이야, 마음에 들어. 원래도 웃음이 헤픈 사람이기는 하다만 그대 덕에 지금 웃고 있는 건 사실이니 그대가 재밌는 것도 사실이지, 뭐.. 그대 같은 코미디언이라면 인기는 많겠군, 재밌으니까 말이야. 만약 그대가 정말 코미디언이라면 그대 공연 마다 관람하러 가고 싶어질 정도로 말이지." 뭐, 그래봤자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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