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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feat. 김남준)
아델라 “죽음은 삶의 만기라는 말이 있다. 자, 여기다 밑줄 좀 그어 봐라. 이거 시험에 꼭 나온다. 자,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모든 인간에게는 죽음이 있듯이.......” 죽음은 삶의 만기이다. 김정환이 그 문장에 줄을 죽 긋고, 다시금 무료하게 칠판에 빼곡히 적힌 필기를 받아적기 시작했다. 화자의, 심정.... 죽음을, 상징하는, 요소.... 늘 그...
*틈틈히 쓰는거라 퇴고x, 수정x*마법소녀의 존재가 보편적이고 네트워크도 있습니다만 일반인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극히 드뭅니다.*설정이 어느샌가 추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ㅠㅠ) *짧게짧게 씁니다...! 김독자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아니, 직장인이었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평범하게 출근을 하고 평범하게 일을 하고 평범하게 상사에게 쿠사리를 먹어가며... 아 ...
- 모든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제작자(김람휘, @K_Ramhui)에게 있습니다 - 2차 가공, 배포, 출력, 상업적 이용 불가능 :: 필요 시 따로 문의 주세요 - 모든 작업물에는 서명이 들어갑니다 ▷ 작업 과정 :: 커미션 신청 - 입금 확인 - 작업 시작 - 시안 확인 - 수정 - 완료 - 시안 확인 후 수정은 1회에 한해 가능 (새로 쓰는 것) - ...
수록 A와 B의 이야기 모라토리엄 아침은 흐림, 낮은 소나기, 밤은 맑음. 종말에 시간 있으세요? 천사의 나팔소리 BEFORE SUNRISE 첫사랑의 웹 재록본이라는 책의 특성상 이미 보셨던 원고들이 많습니다.
원고를 청하는 상허의 편지를 받은 시점에 나는 꽤나 오래 앓았음이다. 타국에서 앓는 일이라는 것은 퍽 고단하고 외로워 고국에서 온 소식이 반가웠음은 말해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상허가 보내온 소식은 미루고 미뤘던 옛 친우와의 이별을 이제는 해야 한다는 일말의 책임감을 일으키었다. 하여 몇 밤을 새어 무언가를 써보려 하였으나 이름 세 자에 먹먹해져 쓰고 그만...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핸드크림 바르실래요? 제 6화. 랠리의 시작 우현은 로션을 꺼내 제 얼굴에 덕지덕지 발랐다. 성규는 대체 향수를 얼마나 뿌려대는 걸까. 그 손수건에 밴 향이 제 얼굴에도 배인 것 같다. 자꾸 제 얼굴에서 성규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싫었다. 로션 향으로 제발 감춰지길 바랐지만 여전히 냄새 난다. 김성규 냄새! 으, 정말! 우현은 인상을 쓰며 제 가방을 들...
나는 안 귀여워요? 그룹챗에 친구가 쉐어한 고양이 사진 때문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던 석민은 제 귀를 의심했다. 동물에게 질투하는 건가. 까페에 자리를 찾아 맞은 편에 앉으래도 끝까지 옆에 앉더니 하는 말이 그거야. 석민은 눈을 가늘게 뜨며 목소리의 주인인 민규를 바라보았다. 심통이 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빨대 끝을 씹어대니 인중만 유난히 도드라져 석민...
* 앞으로 음슴체 사용X 20 지민이는 아침부터 열심히 거울을 봤다. 평소엔 한 번 보고 말던 거울인데 오늘은 벌써 몇 번째 보는건지. 괜히 거울 앞에 서서 평소랑 똑같은 머리를 만지작거리는데 태형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 어, 헉.. 지민아..후우.. 아직 집이야? "응. 태형아. 아직 집이야." - 나 지금, 거의다 챙겨서.. 곧 출발할거...
머리 위로 드리우는 그림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든 김독자가 다시는 보지 않을 얼굴이 눈앞에 보이자 미간을 좁히고 말았다. PK범…… 어느새 살인범 표시를 벗어난 유중혁이 그런 김독자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상태로 멱살을 잡아 그대로 공중 위로 올리는 것도 거의 비슷하게 이루어졌다. 어어, 하는 사이에 멱살을 잡힌 김독자는 미약한 힘으로 반항했으나 소용...
붉은 바탕에 금색 실로 수가 놓여 눈부신 휘장이 김독자의 머리 위에서 흔들렸다. 관은 어디로 던져버렸는지 사라져 있었고, 바닥에는 온통 흩어진 서책이 발 딛을 틈도 없이 가득했다. 스승님이 본다면 왕자의 체통에 어울리지 않는 짓이라며 크게 혼날 것이 분명했지만 그는 더 이상 동궁전에 발을 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매양 꾸중 일색임에도 애정 어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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