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형, 내가 진짜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그 말까지 듣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의 말을 더 경청하다가는 견딜 수 없는 상황만 남을 것 같았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려 했을 것이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몇년째인지 손가락을 접어보는 것도 이제는 지겨울 판이다. 그 세월을 지내오며 나도, 형식이도 놀라우리만치 변했다. 우리는 더...
이 글 뒤로 너무 난잡하게 스토리를 이어붙여서 수습이 안되네요... 뒷이야기 기대하신 몇분께 죄송합니다;; 어중간한데서 자른 느낌이실텐데, 이 편 뒤의 이야기는 정말 제대로 수습을 좀 해서 다른 전개로 가져와 보겠습니다...! (언제?) 극적인 전개 끝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가 나의 고백에 치를 떠는 일은 없었다. 조용히 나의 볼을 어루만지며...
정국은 집을 나서기 전, 창문을 열고 날씨를 확인했다. 입춘이 지난 지 오래였지만 아직 봄이라기엔 쌀쌀했다. 그래서 혹시 몰라 머플러를 챙겼다. 지난겨울 큰 맘 먹고 뽑은 승용차에 올라타자 엉덩이로 찬 기운이 그대로 느껴졌다. 역시 머플러를 챙기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지민은 유독 추위에 약했으니까. 정국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다. 그...
한낮, 레모네이드 윤정한x권순영 종종 백퍼센트를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한다. 얼마나 피곤할까. 정한의 지향점은 다른 곳에 있다. 여백의 미라고 할까, 아님 여유의 가치라고 할까. 뭐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머무르는 게 좋다. 그게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편안하고 아름답다. 백퍼센트도 모자라서 노력으로 백이십퍼센트쯤을 만드는 인간도 주변에 있긴 하지만, 사람은 ...
4월. 산과 들에 물이 차오르고 나무들은 저마다 잎을 돋우는 달이 되었다. 500년의 세월, 그 이상을 살아오며 수많은 계절의 순환을 지켜봐왔으나, 싸늘하고 혹독했던 겨울을 이겨내고, 따스하고 찬란하게 피어난 그 빛은 언제 봐도 아름다웠다. 곳곳에서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춰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그는 그저 흐뭇하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Baby, baby, if he hears you 아가, 아가, 네 소리를 들으면 As he gallops past the house, 그가 집으로 뛰어와서 Limb from limb at once he'll tear you, 단번에 사지를 찢어 널 죽일 거야. And he'll eat you, eat you, eat you, 그리곤 널 계속 먹어 치울거야...
문이 열리는 소리에 지민이 손바닥에 묻고 있던 얼굴을 들었다. "무슨 일이야? 호석이가 너 완전 사색이 돼가지고 일어났다던데." 드림캐쳐 본사, 남준의 사무실. 혼이 나간 듯한 지민의 얼굴을 보고 문을 열고 들어온 남준이 걱정스레 물었다. 그러곤 지민이 앉아있는 소파의 맞은편에 털썩 앉아 안색을 살핀다. "나 밥 먹던 것도 팽개치고 달려왔으니까 뭔 일인지 ...
어느 스무살의 겨울 밤, 평생 둘도 없을 거라고 믿었던 친구를 잃었다. 상상도 해보지 않은 방법으로 친구 박지민을 잃었을 때 배신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때 맞은 뒤통수가 여전히 얼얼한데, '좋아해요. 좋아해, 많이.' 이번에는 좀 더 쎘다. 방음이 엉망인 문 하나 사이로 멀지 않은 곳에서 부자연스러운 숨소리와 젖은 마찰음이 다시 들려왔다. ...
https://youtu.be/VSAVsstaj4E @TO_MUCH_SAMURAI 님의추천 가인- FXXK U -노래에 대한 자의적/억지 해석이 있습니다. 루팡3세 드림물 지겐은 한숨을 내쉬며 바에 들어갔다. 그녀가 여기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가게 안을 둘러보다 왠 남자의 어깨에 업혀 있는 그녀를 보았다. 젠장, 지겐은 욕을 읊조리며 그녀를 받아들고...
Unfinished “이렇게 불편한 옷을 입어야 하나?” “미드가르드에 놀러 가자고 했던 건 형이니깐 불평하지 말고 입어.” 허락 없이 미드가르드에 내려오는 건 위험한 일이었지만 두 왕자에게 위협이 되는 일은 없었기에 들키기 전에 재빨리 돌아간다 계획 하에 모든 게 빠르게 진행됐다. 그러므로 이곳에서 주어진 시간을 즐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미드가르드...
아주 예전에, 나 자신과 내기를 하나 했어. 만약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내가 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꺼이 도와주자고. ─난 그렇게 했지. 내가 도움을 줬을 때 그 도움은 약간의 전리품이나 그보다 더 나은 선의로 돌아오곤 했지.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뭔가를 제공하지 않고 훔친 물건이나 감춰둔 은닉품 같은 건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걸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