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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내용은 피터팬 냄새 1도 안남 주의 한 거대한 해적선, 시커먼 사내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갑판의 분위기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바닷물에 잔뜩 절여진 나무바닥이 거칠은 걸음걸이에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끼익거리며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름끼치는 소리를 바닥에 엎어진 채 고막 옆에서 스테레오로 듣고 있던 소년이 도끼눈을 뜨며 짜증을 냈으나 입이 재갈로 막힌 ...
그저 그랬을 뿐이다. 귀족은 귀족의 길을, 사생아는 사생아의 길을, 그들이 걸어야 할 길을 걸었을 뿐이다. “ 처음부터 함께란 선택지는 없던거야. ”
01. 과거에서 선우가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수정되어 밀려오는 기억들에는 의문스러운 점들이 한가득이었다. 그것은 분명, 과거의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일들이 벌어졌고 해결됐기 때문이겠지. 언제나 함께일 줄 알았는데……, 하는, 조금 쓸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부 다 잘 해결되었을 것이다. 그의 아버지가 살아있는 현재, 그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993년 4월 24일 오후 열두시. 정오. 시계의 타이머는 0을 넘어섰고 고개를 들면 나는 2013년의 내 차 안에 있을 터였다. 이제 모든 것이 끝이 났다. 향은 모두 사용해버렸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했다. 그 결과는, 이제 돌아가서 확인하면 될 것이다. 될, 것이었다. 고개를 들어 시계에서 정면으로 시선을 옮기자 눈에 들어온 것은 익숙한 풍...
거울에 비치는 것은 나이지 '나'가 아니다. 20년 전에 나를 찾아왔던 그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그냥 나일 뿐이다. 분명히 20년 전에 그는 내게, '20년전 나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시지'라면서 하나의 음성을 남겼었다. [열두시면 난 돌아갈거고, 다시는 여기 올 수 없어. 어떤 메세지를 남겨도 대답할 수도 없고. 그러니 이제 날 잊...
"깼어요?" 정신이 든 선우에게 제일 먼저 인식된 것은 목소리였다. 귀에 익은, 아무리 재잘대도 거슬리지 않는 부들부들한 솜사탕같은 목소리. 그렇지만 분명, 이것은 더 이상 현실에선 들을 수 없을 목소리였을 것이다. 선우는 흐릿한 시야에 초점을 맞추었다. 몸에 붕대를 둘둘 싸매고 있는 20년 전의 자신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꿈도 환상도 아니었다. ...
* 전쟁 후 호그와트로 복학했다는 설정이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 미흡하고 또 미흡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복학한 호그와트에서 해리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드레이코는 자신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그 죄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님을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용서를 비는 순간...
01.(20130315) 세상에는, 도플갱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겉모습부터 성격, 살아온 삶, 앞으로 살아갈 운명까지 모두가 나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도플갱어는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가게 되는데, 만약에, 아주 만약에, 도플갱어들끼리 마주하게 된다면, 둘 중 하나는 죽어버리고 만다고. 어느쪽이 사라지게 되는지는 마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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