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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추천 bgm: https://youtu.be/mOlJcWt6JbI 28. "하... 또야?" 평소보다 이른 시간이었다. 낮에는 어딜 같이 가자는 이야기를 잘만 하면서 밤에는 단 한 번도 언질을 준 적이 없다. 이제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내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도움이 될만한 힘이 있다는 것도 알면서. 오늘 만큼은 꼭 같이 나...
오직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슬픔이 없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니 이것이 그녀가 가진 미망이었으며 또한 긍지였다. 그것이 그녀가 가진 패착이었으며, 모든 패착이 그러하듯 그녀가 가진 승리의 전술 중 하나였다. 모든 패배자는 패배하기 전까지 승리를 거듭한 자라 하던가. 이 순간에 이르러 자신에게 배신당한 그녀는 모든 순간에서 스스로를 믿던 확신범이었다. 키스 드...
차가운 적막이 가득한 이곳에 다리를 꼬고 있던 윤이 꼰 다리를 풀면서 두 사람 사이에 놓인 탁자를 발로 밀어버렸다. 그로 인해서 탁자에 놓인 커피와 음료가 모두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다 쏟아졌고 테이블은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음료에 흠뻑 젖은 사람인 미동도 하지 않고 그저 옷에 묻은 음료수를 탁탁 털어냈다. 화를 내면 사지라도 비틀어서 응징할 텐데 순수...
텅 빈 천장, 텅 빈 벽지, 텅 빈 방. 중앙 정보 통제센터의 숙소는 항상 텅 비어있었다. 채워지지도, 더 비워지지도 않았다. 누군가를 환영할 때, 그리고 헤어질 때 아무런 미련이 없는 것처럼 그렇게 기본만 남겨두고 그렇게 떠났다. "그래도 팀원들한테는 말하고 가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뭘 말해. 멀리 떠나는 것도 아닌데," "너 몰랐지," "뭐." ...
"오세훈, 거기까지." 민석의 등장으로 아수라 장이 된 수술실 앞 대기실에는 정적이 흘렀다. 세훈에게 제대로 맞은 여자 둘은 입가 주변에 흐르는 피를 닦아내고 있었고 레이는 자신의 능력으로 여자아이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하, 거기요. 우리 팀원은 지금 수술방에서 헐떡거리고 있는데 그거 하나 아픈 거 못 참고 치료해 주는 겁니까?! 세훈의 발악에 레이...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 센티넬인 여주는 잦은 잔병치레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다. 센티넬이나 가이드였다면 보통 길게는 일주일 동안 아플 것을 여주는 단 하루 만에 나아버려다. 그래서 괴물이라고 불린 이유 중 하나에 포함되었다. 빠른 치유, 병상을 털고 일어난 여주에게 전해지는 소식은 그다지 얼굴을 환하게 만들지 못했다. 민석이 전한 이야기는 여주를 한동안 방에서...
이전 내용을 응용하여 만듭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번엔 상자를 움직여 길을 만드는 퍼즐을 통해 상자와 초기화를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상자를 움직여 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소코반처럼 목표 지점으로 옮기는 퍼즐을 만들어 볼게요. 상자를 목표 지점까지 옮기는 퍼즐 상자를 목표 지점으로 옮기는 목적으로는 원래 지나갈 수 없는 공간을 상자로 지나갈 수 있게 다리를 ...
눈을 뜨니 따뜻한 침대 위에서 누워있었다. 따가운 햇살이 눈을 비추었고 어제의 일들이 머릿속에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어 약간 혼란스러웠다. 왜 나를 지부장실에까지 가서 된장찌개 이야기를 나눈 거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를 깨워서 데리고 오면 되지 굳이 나를 안아서 숙소로 돌아온 팀원들도 이해하지 못했다. "된장찌개... 왜.. 왜 하필 된장찌개니..?" ...
휴가를 얻게 되었다. 구해준 등산객 중에 정부에 고위 관직이 있었나 보다. 우리는 넝쿨째 굴러들어온 휴가를 걷어차지 않고 덥석 받아내었다. 숙소에서 쉬기는 내가 너무 어색해 잠만 숙소에서 자고 하루의 절반은 훈련실에서 보냈다. 저번처럼 팀에 민폐 끼치는 일을 하규 싶지 않아 가이딩 능력 테스트 로봇에게 가이딩을 전부 다 해주고 쓰러지거나, 스스로 자가 가이...
6 대 1로 대치하며 삭막한 공기의 흐름을 느끼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지부장실. 서로를 탐색하려는 눈동자만 도르르 도르르 굴러다니지 섣불리 말을 먼저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왜 다들 그러고 있어. 인사라도 하라니깐," 각자의 취향이 담긴 종이컵을 제 주인 앞에 툭툭 놔주는 지부장을 원망스럽게 바라본 7명의 사람들은 지부장의 말에 뻑뻑한 목을 겨우 돌려 ...
아메리칸 킬러 (American Ninja 2: The Confrontation, 1987) 볼만한 속편이었다. 뻔할지는 모르지만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어색하지 않은 액션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유연하게 싸움 동작들을 선보였던 마이클 듀디코프는 이 영화를 볼 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나의 액션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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