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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칠석이 다가오는군요. 이번 칠석에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는 그대가 너무나 멀게 느껴져 눈물이 보탬이 됩니다. 그대 따신 손 다시 깍지껴 잡고 저 푸른 곳을 거닐고 싶은데, 더디게도 가던 시간이 그날이면 야속하게도 달려가겠지요. 원망할 곳을 찾지 못해 이 몸뚱이에 한을 풉니다. 그대와 멀어지게 만든 이 몸이 참으로 밉...
1. N대의 익명커뮤니티로부터. "다니엘, 산책갈래?""지금?""응. 나가자"산책 나가는 강아지 마냥 쪼르르 자리에 일어나 현관으로 나서는 뒷모습에 슬쩍 시계를 바라 보니 자정 12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밤이라 고 해도 여름밤은 아직 더울 게 뻔했다. 적절하게 맞춰진 실내 온도가 훨씬 시원할텐데....귀찮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신난 강아지 같은 모습에 ...
“야, 내가 처음 만났을 때 무례하게 굴었다면 미안해.” “그건 무례한 정도가 아니었지, 그냥 싸가지였는데?”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내가 마음 여는 데 시간이 좀 걸려.” 두 사람은 마을의 광장을 지나고 있었다. 이제 완연한 봄에 접어든 아침 햇살이 광장의 돌 바닥에 반짝였다. 셰인은 조자 후드 안에 직원용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칼의 어깨에는 이리듐 ...
BGM : IU - Voice Mail (Korean Ver.) (Bonus Track) 깊은 새벽이었다. 유현이도, 예림이도 잘 자란 인사를 하고 각자 제 방으로 들어간 지 한참이었다. 유진은 소파에 무릎을 감싸고 앉아, 제 옆에 몸을 말고 잠이 든 피스의 결 좋은 털을 한참이나 쓰다듬고 있었다. 저를 쓰다듬어달라며 칭얼대던 아이가 잠든 지 한참이 지나고...
모처럼의 주말에 장대비가 내렸다. 밤새 간간히 창문에 빗방울이 날아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어나보니 창 밖의 풍경은 이미 습하게 젖어 평소보다 어두운 색채를 띄고 있었다. 오도로키가 경찰청 자료실을 나설 때 쯤 빗줄기는 유독 굵고 거셌다. 간신히 젖지 않아 한 발자국 앞보다 옅은 바닥에 멈춰서서 우산을 폈다. 팡, 소리를 내며...
치열했던,,,누뱁듀스,,, 놀랍게도 2차때 훌쩍 순위상승해서 데뷔한 누뱁이도 잇었고,,, 많은분들이 투표해줘서 또 신났엇답니다,,,감사합니다,,, +tmi 근강픽 뱁르사체 타미누뱁 쭈뺍쭈뺍; 뱁박바 누뱁쌤 폭망했던 저번 쏙듀때의 제픽,,,에 비하면 두마리나 데뷔하는 쾌거를 이루엇습니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마치 벽에 대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 무얼 이야기해도 그 꼭짓점이 맞지를 않아, 자꾸만 어긋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괴롭다, 라고 생각했다. 당신은 무엇을 그리도 미워하고 있는가. 당신을 그렇게나 괴롭게 하는 - 그렇지만 당신이 끝내 놓을 수는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어째서, 그렇게까지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으면...
사랑하는 로우라이트씨. 제가 어떤 마음으로 이걸 쓰는지, 로우라이트씨가 어떤 마음으로 이것을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죽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 두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로우라이트씨를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잊혀지고 싶지 않습니다. 로우라이트씨를 보지 못하는 게 싫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이 말이 녹아서 사라져버릴 때...
시끌벅적 한 곳은 여전히 제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 안에 섞이긴커녕 말을 걸 용기도 없었다. 그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눈동자를 굴리며 웅성거리는 무리를 바라볼 뿐이었다. “저기… 뭐해? 뭐 찾는 거라도 있어? 계속 주변을 보길래…” 혼자서 구경하던 것이 화근이었나, 갑작스레 들려오는 목소리를 따라 시선을 옮겼다. 흰 머리를 가진 그의 양쪽에 머리의 ...
- 캐붕 있음. - 지난화에서 루시우스를 몇번 시루우스라고 써서 수정함. - 그리고 ..왜 외전이 안 끝날까요. 아직 더 있어요. * 밑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뒤, 루시우스는 귀한 아들을 퐁-퐁- 울렸다는 이유로 나시사에게 된통 혼이 났다. 그리고 , 나시사는 자신의 아들과 아들의 연인에게 정중한 사과를 한 뒤, 그들을 말포이의 방으로 그들을 올려 보...
나에게 김준수 뮤지컬은 [또 다른 나] 이다. 준수가 연기하는 인물의 삶을 잠시나마 살아가며 그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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