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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전원우는 첫사랑이 마냥 거창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된다거나, 직장동료에서 연인이 되는 그런 진부한 클리셰들 말이다. 전원우를 좋아하던 여자들은 정중하면서도 단호한 그의 거절에 쉽게 상처를 받고 떠나버렸다. 당연한 결말이었다. 전원우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았다. 게이였으니까. 대학교는 축제 준비로 모든 아이들이 바빴다. 친구가 자신 몰래 ...
*재업 안녕하세요. 저희 레퀴엠 호텔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호텔은 퇴실 직전 프런트에서 합당한 요금을 내신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며칠이든 머무실 수 있습니다. 조식은 물론이며 헬스장, 아이스 링크와 더불어 도서관까지 이용 가능하십니다. 다만,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꼭 지켜주셔야만 할 13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여기 13가지의 규칙이 적힌 안내서가 ...
황궁 북편 숲은 아무도 경계를 모르는 사이에 길고 낮은 산등성이로 이어진다. 간혹 길을 잃고 숲까지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겨울에는 실종으로까지 이어지는 일이 잦았다. 산은 완만한 듯 뻗어나가다가 복잡하게 가팔라졌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우거진 그림자가 짙어 손을 타지 않은 곳이 많았다. 사람은 사라지고 짐승은 내려오게 만들었다. 외성 경비대만으로 손이 ...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구름이 흩어져 저마다의 파도 소리를 내었다. 높아진 하늘을 보며 바닷속에 잠식하는 기분을 느꼈다. 숨이 막혔다. 거센 파도에 치여 깊은 하늘 속에 삼켜들었다. 끝없이 날 삼키는 파도에 몸을 맡기곤 눈을 감았다. 암전이었다. 짙은 어둠이 깔린 겨울밤. 스산한 숨소리가 산속을 가득 메운다. 백두산 호랑이. 선조(先祖)의 실수로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히미코~ 이제 준비 끝났어? " 유메노의 마술이 시작되었다. 이런때에 목숨을 걸고 하는 유흥이라니, 뭐 마술이라면 사고는 나지 않으려나. 오히려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을 완화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나치게 긴장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유메노를 보면 확신은 생기지 않지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멀리 떨어져 팔짱을 끼고는 사람들을 둘러보고 있었다. ...
1시간이 넘도록 좁은 집안을 뱅뱅 돌면서 생각을 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다가 재단 산하 한부모 쉼터 시설에 오늘 중국요리 봉사팀이 온다는 걸 겨우 생각해냈다. 달에 한 번 쉼터 근처 중국집에서 직접 방문해 위기에 처한 모자 가정을 위해 무료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는 날이다. 지금 위치에 오기 전 말단 시절에, 가끔 지원을 나가기도 해서...
"민호쿤….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라니. 승민씨 어제도 왔던 거 다 알고 있다구요-." 민호가 자연스레 승민의 손을 겹쳐잡자 승민이 몸을 뒤로 후다닥 물리며 얼굴을 푹 숙였다. 아-! 미쳐버리겠네 씹탱. 민호는 돌아버릴 것 같았다. 지하아이돌 [키라키라보이즈]의 공연 후 악수회에 남자팬이 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 드물게 오는 남자팬은 십중팔구 게이. 그...
합숙같은걸 누가 해..... 진짜 싫다.. 하면서 투덜거리며 오긴 왔다. 이름 호수 나이 19 성별 XY 신장/체중 186cm / 70kg bmi, 20.23 (정상) 종족 적산호 외관 체육복을 늘상 입고 돌아다닌다. 적발의 긴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내려오며, 하얀 발목 양말에 검정색의 삼선슬리퍼를 신고있다. 옆에 산호가 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
그 신호등은 해변에 있었다. 신호등 너머는 인도가 아닌 바다였다. 모두들 어쩌다 그 자리에 신호등이 있게 됐는지, 궁금했다. 신호등이 디디고 있는 자리는 해변, 모래사장이라, 아스팔트와 달리 그를 붙잡아둘 수 있는 힘이 없었다. 신호등의 점멸을 책임질 전기도 연결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바다를 동경하는 신호등이 홀로 뛰어서 해변에 찾아왔다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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