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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태구진혁으로 서로에게 집착하는거 보고싶다. 의심도 많고 경계도 심해서 누굴 만나든 내 사람이다 싶을 때까진 맘 안놓는 무진혁과, 일단 이게 내 사람임을 정하면 붙잡고 절대 안 놓는 모태구. 둘 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만났고, 일탈인 줄 알았던 불장난이 무거운 감정이 될 때쯤 시작되는 집착. 지혜와 첫 데이트를 했던 날, 그 날처럼 잘 차려입고 호...
태구진혁 보고싶다. 태구가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사이인 둘. 소주를 글라스로 마시는 진혁은 전혀 취하지 않았음에도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요즘 친하게 지내는, 잘은 모르는 젊은 애 곁에 앉아 답잖게 푸념을 좀 했었겠다. 친밀하지 않아야만 할 수 있는 얘기도 있으니까. 이 녀석은 취했는지 꾸벅거리며 그걸 다 들어주나 싶다가, 저도 비밀 ...
태구진혁. 인어 모태구와 형사 무진혁 보고싶다. 인어가 아주 오래 사는 종이면 좋겠다. 수백 수천 년을 사는 요물이었으면. 어린 시절, 어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올라간 수면은 시끄럽고 부산했다. 다른 물고기와는 영 달랐던 태구는 거기서 처음 저와 닮은 존재를 조우하고 사랑에 빠진다. 처음 느끼는 타인에의 애착. 태구는 더 가까이 헤엄쳐 가 인간에게...
하늘에 달 조각 이 차오른 날 탄생한 연인이 숲속을 걸었다. 전날의 정사가 거짓말인 듯 검은 눈동자는 텅 빈 자신의 손과 연인의 손 사이를 움직였다. 닿고 싶지만 두려운 그것을 아쉽게 바라보던 그때, 나란히 걷던 어깨가 우뚝 멈춰 섰다. 송태원은 고개를 들었다. 오늘도 새하얀 연인, 성현제가 달을 보며 붉은 입술을 움직였다. “……책에서 연인이라는 인간들은...
엄청나게 김 태구진혁에 알오버스얹어서 고학생 진혁이가 임신하는거 보고싶다. 천애 고아에 자진아싸인 복학생 무진혁. 스무살 되며 고아원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오니, 장학금은 받았어도 먹고 살 길이 막막한거라. 왼종일 학교알바 학교알바 반복하면서, 성적 떨어져서 장학금 끊길까 코피 터져라 공부하는 삶. 힛싸는 철저하게 관리하겠지. 혹시 히트가 갑자기 터져서 알바 ...
매화가 피는 계절이었다. 경성 바닥에 모르는 이도, 그렇다구 잘 안다는 이도 없는 이가 저잣거리를 느리게 거닐었다. 키가 큰 호위를 늘 끼고 다니는 그는, 재주가 경성 제일이라 칭송받을 만큼 뛰어난 남자. 심지어 심지어 누구나 한 번쯤 돌아볼 미색마저 지녔다던데. 매끈하게 솟은 이마, 가지런하게 정리된 눈썹, 오뚝하게 솟은 콧날, 연지를 바르지 않아도 말갛...
성운통운 적자 치고는 덜 자랐던 고등학생 태구. 기범은 이 녀석의 이용가치를 아직 가늠할 수 없기에 그냥 풀어서 키움. 덕분에 어릴 적부터 돈을 노린 납치를 일상적으로 당해왔음. 기범은 어린 아는 좀 혼나야지 철이 든다며, 태구에게 경호원 하나 붙이지 않고 달라는 돈만 쥐어 구해오곤 하겠다. 그 '교육'이 효과가 있었을까, 고등학생 태구는 납치 따위에는 덤...
태구진혁에 강필주를 끼얹고 싶다. 그러게 사장님, 청아에 이를 드러낼려면 제 깜냥 정돈 알았어야지. 감히 사장실을 꿰차고 똬리를 튼 독사 같은 남자가 속삭였다. 계약서를 돌돌 만 필주가 종이뭉치로 태구의 뺨을 톡, 쳤다. "서열정리 끝났어요… 이해했지? 청아의 개, 밑에, 성운통운 사장님." 무릎 위에 놓인 태구의 손등이 부들부들 경련했다. 죽여버리고 싶다...
이제 다시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공부도 하고, 웃고 떠들고 할 수 있을거 같아. 그래 인생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지. 차라리 지금 와서 다행일 수도 있어. 이제 다시 걸을 수 있을거 같아. 잠시 주저 앉는게 나쁘지 않아. 그걸 손가락질 하는게 나쁜거고 채찍질하는게 잘 못 된 거지. 다시 일어서서 다시 걸으면 되는거야
아이돌 출신 모태구x메쏘드 연기자 무진혁으로 태구진혁 보고싶다. 태구는 나름 자기 판에서는 십대 때부터 최고였고, 여느 동료가 그렇듯 티켓 좀 더 팔겠다고 캐스팅된 아이돌. 나름대로 연기 수업은 틈틈히 받아왔고, 덜컥 주연을 맡은만큼 꽤 열심히 배역 연구해왔으면 좋겠다. 날고기는 태구도 영화쪽 현장은 처음 온지라 선후배 가리잖고 인사하러 다니고. 제 매니저...
1. 태구진혁 한강에 신원 모를 변사체가 떠올랐다. 벌써 세 구째였다. 두 번째를 발견했을 때, 신고전화는 권주의 귀로 매스컴의 귀로 들어갔다. 경찰은 침통한 표정으로 사인을 밝혔다. 독살, 온 사지의 말단이며 치아에 안구까지 사라진 죽은 이. 여러 요인을 미루어보아 범인은 여성. 20대 후반에서 30대. 160cm 내외. 줄줄 읊는 프로파일링을 들으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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